불륜커플
호텔, 레스토랑에서 진짜 돈 많이 쓰는데
진상은 거의 없고 엄청나게 젠틀함.
불륜인건 어떻게 아냐고 많이 물어보는데
불륜커플 특유의 거리감이라던가 행동 같은게 있음.
100% 라고는 이야기 못하지만
직원들도 대충 몇달 근무하면 다들 눈치 채는데
어쨋든 고객이라서 아무 말도 안할뿐..
가끔 현장검거 해서 머리끄댕이 잡고 싸우는 빅재미 이벤트가 있었음
|
NTR의 악마
추천 17
조회 1921
날짜 02:29
|
|
빡빡이아저씨
추천 48
조회 10334
날짜 02:25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87
조회 17960
날짜 02:25
|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68
조회 11303
날짜 02:24
|
|
adoru0083
추천 117
조회 9498
날짜 02:23
|
|
긁힌 상처
추천 73
조회 13880
날짜 02:22
|
|
루리웹-4695123093
추천 84
조회 11083
날짜 02:21
|
|
좇토피아 인도자🤪
추천 51
조회 11794
날짜 02:21
|
|
빡빡이아저씨
추천 74
조회 8961
날짜 02:21
|
|
어법에맞지않는닉네임
추천 41
조회 9253
날짜 02:19
|
|
이이자식이
추천 60
조회 9474
날짜 02:19
|
|
이이자식이
추천 68
조회 12843
날짜 02:18
|
|
전략적요충지❤
추천 15
조회 3042
날짜 02:18
|
|
돈하마
추천 63
조회 12903
날짜 02:15
|
|
마츠나가
추천 32
조회 8288
날짜 02:15
|
|
도미튀김
추천 49
조회 17385
날짜 02:13
|
|
기여운여왕님
추천 11
조회 1684
날짜 02:12
|
|
루리웹-4695123093
추천 71
조회 12319
날짜 02:11
|
|
건전한 우익
추천 52
조회 7676
날짜 02:11
|
|
칼댕댕이
추천 43
조회 6839
날짜 02:10
|
|
까무로
추천 122
조회 15235
날짜 02:08
|
|
타코유비
추천 12
조회 2010
날짜 02:08
|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45
조회 7089
날짜 02:06
|
|
평면적스즈카
추천 26
조회 7497
날짜 02:03
|
|
루리웹-588277856974
추천 75
조회 13127
날짜 02:02
|
|
Djrjeirj
추천 17
조회 4591
날짜 02:02
|
|
나요즘형아가남자로보여
추천 58
조회 9762
날짜 02:01
|
|
로우파워그리드맨
추천 89
조회 11065
날짜 02:00
|
긁어 부스럼을 내면 안되는 사람들이지 ㅋㅋㅋ
보는사람은 꿀잼
야 야 이벤트 떴다!
산 근처에 모텔이 왜 그렇게 많겠냐고..
??? : 차를 완전 음경같이 대두셨네요. 차에 붙은 번호로 받으실 때까지 전화 걸어보겠습니다. 사모님이신가요? 여기 발딱 서 호텔인데 부군께서 차를 엉망으로 대셔서 옮겨주세요.
소란...소란을 피워선 안돼
술집이나 편의점은 불륜 진상 많던데 어찌 알았나면 술집알바하는데 중년커플이 술에 꼬라서 옆테이블이랑 싸웟는데 가방을 두고 갔었음 다음날 다른 남자가 아내가 가방 두고 갔다면서 찾으러 오더라
긁어 부스럼을 내면 안되는 사람들이지 ㅋㅋㅋ
야 야 이벤트 떴다!
https://youtu.be/T74rsTL_i8Q?si=CwviXrN76sFupdF1
소란...소란을 피워선 안돼
보는사람은 꿀잼
옆에서 버프도 넣어주네
순간 춤추는 사람 합성인줄 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춤 개잘춤
불륜성지를 만들면 떼돈 버나 렛츠고
산 근처에 모텔이 왜 그렇게 많겠냐고..
양평ㄱㄱ
지금처럼 스마트폰 발달하기 전에 부동산 사기 당해서 인적없는 완전 시골땅 산 사람이 모텔 지어서 4년인가 5년인가만에 원금 회수했다는 얘기 들은적 있음. ㅋㅋ
??? : 차를 완전 음경같이 대두셨네요. 차에 붙은 번호로 받으실 때까지 전화 걸어보겠습니다. 사모님이신가요? 여기 발딱 서 호텔인데 부군께서 차를 엉망으로 대셔서 옮겨주세요.
술집이나 편의점은 불륜 진상 많던데 어찌 알았나면 술집알바하는데 중년커플이 술에 꼬라서 옆테이블이랑 싸웟는데 가방을 두고 갔었음 다음날 다른 남자가 아내가 가방 두고 갔다면서 찾으러 오더라
ㄷㄷㄷㄷㄷㄷㄷ
정확하게는 스스로가 떳떳하지 못하고 찔리는 상황인지라 긁어부스럼 안만들려는거고 그게 예의로 나오는거지
사실적인게 각자 배낭을 메고있음 실제 부부이면 남편만 배낭을 메고있음
친한형이 유명 등산로 입구에서 아웃도어 옷집해서 성수기 몇 달 도와준 적 있었는데 장사 조~~온나 잘됨 부부같은데 호칭이 여보나 누구엄마(아빠) 아닌 사람들 진짜 많이와서 옷 엄청사더라 그 중 최고는 꼭 주말에 남자한테 옷 선물받고(꼭 현금으로 결제해서 할인받게함) 평일에 와서 좀 더 싼 옷으로 교환하면서 일부 돈 환불해가는 여자 있었음 자주 그러니까 그 사람은 형이 기억해놨다 무조건 교환&환불해주더라. 당근 남자는 매번 바뀜
우리 회사에도 있는데 옆에서 보면 티가 많이남 본인들은 잘 감춘다고 생각하는건지 머리 쓰는것까지 잘보임
사설탐정 인터뷰가 생각나는구만.. 불륜하는 남자들 보니까 '와이프가 저렇게 이쁜데 왜 불륜을 하지?'라고 생각했다고. 근데 전부 공톰점이 불륜녀들은 다 평범했는데 90% 이상은 와이프보다 불륜녀가 전부 가슴이 컸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