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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얼마나 무섭냐면 고작 오만에 어제까지 하하호호 했던 사람들이 증오하고 욕하고 멱살잡음 잘생각해 오만이 만만해? 250받아도 쓸수 있는돈이 달에 50이 안된다고 ㅋㅋㅋ
페이트의 아처도 말했지 언제나 최강인 자신을 생각하라고..
상상 속의 나는 항상 위다.
왤케 언리미티드 데스크 워크스(무한의 야근) 할거같이 말하는거야...
뭐냐 너 마음은 유리냐
단한번도 이해받지못한 28살 남자요 헤헷
상상 속의 나는 항상 위다.
페이트의 아처도 말했지 언제나 최강인 자신을 생각하라고..
엣티제 대마왕
뭐냐 너 마음은 유리냐
엣티제 대마왕
왤케 언리미티드 데스크 워크스(무한의 야근) 할거같이 말하는거야...
단한번도 이해받지못한 28살 남자요 헤헷
저런 새끼도 살겠다고 회사 다니는데 내가 그만둘까보냐
근데 그정도로 스트레스받을정도면 이직도 하나의 답일지도..
막상 참고 지나고보면 그렇게 화날 일이었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그 사람의 '선'을 넘는 순간 진짜 건드리지 말아야할 것을 건드리는 게 어떤 공포인지 뇌리에 각인 될 정도의 사태가 벌어지겠죠
돈이 얼마나 무섭냐면 고작 오만에 어제까지 하하호호 했던 사람들이 증오하고 욕하고 멱살잡음 잘생각해 오만이 만만해? 250받아도 쓸수 있는돈이 달에 50이 안된다고 ㅋㅋㅋ
묵직하군
내가 대출 없을 때 위에 상태였는데 대출 땡기니깐 아래로 변함
이상에서 조차 폭발할 일은 생기는 구나 ㅠㅠ
이상에 안겨 익사해야겠네 엌ㅋㅋㅋㅋ
예전에 20대때는 아래처럼 살았는데 30중반 넘고나서는 안참음..내가 ㅂㅅ새끼라 뒷말듣던 손가락질 당하건 더이상 아래처럼 살다가 내 마음에 병생길거같아서 그냥 다 말하고다님..뭐 진짜 시시콜콜 다 말하고다니진않고 진짜 이건아니다 싶은것만 말하고 다니는데도 취급이 안좋아진건 느끼는데 마음은 너무 편하다
그게 건강하게 사는거임
기쁨이 개꼴리네
저때말고 머리 헝크러져서 피폐해진 모습이 레알임
매일 머리 속으로 앞에 있는 진상 쓰레기들의 뚝배기를 깨부숴버리는 상상을 함
네 괜찮습니다. 했더니 진짜 괜찮은지 알고 넘길려는 사람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