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흑백요리사) 스포 흑백요리사 이거 진짜 둘 다 개투명해서 웃김ㅋㅋ.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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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석 떨어뜨릴 생각에 신난 안성재와 그런 안성재 보고 쎄함을 느끼는 최현석 ㅋㅋㅋㅋ

저러고 나서 안성재 가니까 계속 자기 요리 다시 먹어봄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소주담

[깊은바다나미]

마늘...?

[(⬇)]

떨굴려고 아무말 대잔치 하는 게 보였음 ㅋㅋㅋㅋㅋㅋ

[루리웹-6313896014]

??? 이새끼가 칭찬을?? 조진거 같은대??

[레이디ꇥ데드풀]

↗됐다...

[플오입문자]

인살각 잡은거 보고 좋아하는 느낌이었음 ㅋㅋ

[페어리스타]

나선환을 먹일 생각에 신난 쉐프

[진격의 우마무스메]

(아이씬나)

[임팩트아치였던것]

최현석:(ㅈ됐다. 왜 이렇게 말이 길지?)

[루리웹-034626775]

100인심사단
심사위원 평가에서 흑이 표를 받았지만
친숙함으로 뒤집음

레스토랑 운영
도박수가 취지를 예측해서 스치지도 않고 패스

안성재철학으로부터 개잘살아남았으니 ㅋㅋㅋㅋ

[치약맛민트초코]

진짜 지향점이 극단인 양반이라서 조지겠다고 벼르고 있다 드디어 그 순간을 잡았을 때의 광기

[바이스리터lily]

흔히 요리만화에서 보던 주인공과 사이 안좋은 심사위원이 건수 잡은 장면을 보는 듯한 ㅋㅋㅋ

[데어라이트]

둘이 사이 안좋음?

[마가레트]

오히려 사이 좋아서 저러는 것

[팬티2장]

요리에 대한 사상은 달라도 오히려 사이는 좋아야 저게 되지

[루리웹-9048921925]

막 친한건 아닌데 서로 존중하는 선후배사이

서로 지향하는게 거의 정반대라 혐관케미라고 불리나봄

[29250095088]

사이는 좋고

위에 애들 말대로 요리 철학에 대해 미묘하게 생각이 좀 다른데, 실력으로 다 빠져나감

그런데 좀 친하고 얄밉게 빠져나가던 사람이 드디어 건수 잡혔다 뭐 이런 밈이지

[1일1도전]

둘이 전화로 1시간 넘게 얘기하기도 한다는거보면 많이 친한듯

[설원에서]

근데 피곤함이 이미 정도를 넘은거 같더라 다들 정상이 아니었어서 어쩔수없긴하지만ㅋㅋ

[로케런저]

요리는 누가봐도 맛있어 보이긴 하는데 두부가 주인공이냐고 하면 아니라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