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윅이 요제프 조지러 클럽 쳐들어갔을때 클럽에서 나오던 think.
노래의 뭔가 몽환스러운 분위기가 경비들 몰래 죽이던 존이랑 어울렸는데 보통 클럽씬 하면 이거 후에 나오는 Le Castle Vania를 더 많이들 생각하더라... 심지어 4편 클럽씬에 나오는 음악도 Le Castle Vania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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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r6EBfbFiybI?list=RDEMOjs4pBQdDDrwOQxgn08_Tg Le Castle Vania가 뭔가했더니 음악 드니깐 바로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윅이 전체적으로 OST들이 다 좋음. 한동안 미쳐서 들었었는데.
https://youtu.be/K9uA4FpXono?si=fx6KOgrgJS3tHtq0 이것도 존윅ost 맞지..?
존윅 보고 나서 좋아서 자주 들었는데 오랜만에 들어봐도 좋네
고비 아들 수영장에 나오면서 존윅 보자마자 벙찌는거 생생하게 생각난다
https://youtu.be/r6EBfbFiybI?list=RDEMOjs4pBQdDDrwOQxgn08_Tg Le Castle Vania가 뭔가했더니 음악 드니깐 바로 알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윅이 전체적으로 OST들이 다 좋음. 한동안 미쳐서 들었었는데.
오 노래 좋다.
https://youtu.be/h3nR30bjppM?si=v2KrAcf5ke6DpbOf 난 존윅3에서 나온 ost... 너무 좋아서 막 찾아다녔음
Deconsecrated 같은 3편 OST는 그냥 릴렉싱 할 때 듣기도 했고. 존윅 시리즈 OST 자체가 뭔가 신날 때, 잔잔할 때, 릴렉싱 등등 써먹기 좋은 곡이 많아. ㅎㅎ
https://youtu.be/K9uA4FpXono?si=fx6KOgrgJS3tHtq0 이것도 존윅ost 맞지..?
이거 이미 수년째 내 컬러링
https://youtu.be/ADRWye4R2sA?si=fzNqz0dgHtClvJsq
이것도 존맛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