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n
아직 사람이 더 싼곳은 그대로
단순노동을 사람이 하고 예술을 ai가 하는 대참사
정확히 반대로
기계가 예술이 가능하냐고 했다가 과학자들이 빡겜해서 예술계에 ai를 풀어버림
하드웨어 값 및, 로봇 기술까지 따라줘야 하는, 위쪽이 더 가능성이 낮아졌죠
몸쓰던 일들은 로봇이 대체하려면 환경에 맞는 로봇 내구성과 목적에따른 로봇의 크기 생김새를 고려해야하면서 물건 이상한데 둘수있으니 위치값같은걸 틀리지않기위해 지금보다 더 복잡한 프로그램이 필요한데 틀리는순간 이쪽은 대환장 파티라서.. 사람이해도 그랬던것처럼 창작의 영역은 그냥 기존 토대를 학습시킬 프로그램과 서버만 존재하면 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