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구우면 반정도 줄어드는건 사실이다 nvs n아니 상품명이 600g이면 600g이 와야 하는거 아님?
생고기 기준으로 말하는게 맞긴함.
고기마다 수분이 얼마나 빠질지 정확히 예측 가능하면 그건 신이다
식당도 굽기전 무게이니까 배달도 굽기전이지
그래서 요즘 굽기전 무게라고 적은데 많더라
저거 몇몇 유투버들이 검증 해봤는데 생물기준 -50% 나옴
구운 후에도 오면서 식으면서 기름 빠져나와 중량이 바뀔탠데 왜 아주 초인종 누르기 직전에 재라고 하지
누가 구운 후 무게로 주냐
저거 몇몇 유투버들이 검증 해봤는데 생물기준 -50% 나옴
기름이랑 물기 많이 날라가는구나
식당도 굽기전 무게이니까 배달도 굽기전이지
ㄹㅇ크크
생고기 기준으로 말하는게 맞긴함.
사실 전자도 거의 없었음ㅋㅋ 아무리 줄어도 반이나 줄겠냐가 많아서 실험했지
그런데 그것이...
그래서 요즘 굽기전 무게라고 적은데 많더라
실제로 이 썰같은거 나오고 나서 많이들 바뀌었지
이런걸 적어야 한다는게 얼마나 상식이 안통하는 세상이 되어버린건지 말해주는 증거지
구운 후에도 오면서 식으면서 기름 빠져나와 중량이 바뀔탠데 왜 아주 초인종 누르기 직전에 재라고 하지
가게에 써있는것도 생물 기준 무게니까 할 말이 없긴 하지.
고기마다 수분이 얼마나 빠질지 정확히 예측 가능하면 그건 신이다
ㄹㅇ ㅋㅋ
누가 구운 후 무게로 주냐
식당가서 그래 말해봐라 쫒겨남ㅋㅋ
구운 이후에 무게가 얼마가 될지는 아무도 모르는데 600g 맞춰서 굽는게 현실적으로..
넉넉하게 구우면 남는건 어쩔겨. 반대로 부족하면 또 구워야될건데 그 사이에 먼저 구운건 식고 있고
가게도 생고기 사와서 그거 구워다 주는거라.. 어쩔수없지
구운 후 무게로 따지면 가게에서 한점씩 무게 측정하면서 요리해야하는데...
쟤는 식당가서 고기 안먹냐 대충 양보면 견적나오잖어?
저런거때문인지 보통 조리후에는 무게가 달라질수있습니다 붙이더라
장어도 1kg 손질하면 6-700g로 줄어... 거기서 구우면 또 줄어들고.
근데 1키로 손질후 500g로 파는 개객기들이 잇음
보통은 생고기 기준이지 고기 1근 사와라 하면 구웠을 때 1근 나올 양만큼 주세요 이러진 않잖아
저거 사건 보고 생각한게 굽기전 무게를 거는게 맞긴한데 600g 고기를 정량대로 내놓을지 500g로 줄여서 내놓을지 순전히 가게 양심에 달린건가? 생각하기는 했음 그건 그냥 고기집 가도 마찬가지려나? 무게를 재고 먹는게 아니니까
식약처 정량기준은 굽기전 고기 기준
구운 후 무게를 알 수 없어서 안돼
띨빡같은 무식한새끼가 저걸 구운후 무게로 생각하냐
생고기 기준으로 표기하는게 기본이긴 한데 솔직히 말하자면 그래서인지 정량 절대 미달수준인 쓰레기들이 숨어서 팔 수 있는 근거가 되는것도 사실임.
직접 실험해서 보여줘도 무조건 사기 맞다고 노발대발하는 애들 있는 거 개웃겼는데 ㅋㅋㅋㅋㅋ
고기에 따라 굽기 후 무게가 다른데 어케 알아
진짜 소신발언하면 따로 표기가 없을경우 기본적으론 소비자에게 제공되는 상태를 기준으로 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근데 저렇게 제공상태일경우의 측정이 힘들경우는 장어가게에 흔히 있는것마냥 손질전 기준이라고 표기를 해야한다고 생각함 뭐가 어쨋든 표기가 필요하다고 봄
ㅇㅇ 그래서 저 사건 이후로 고기 구워주는데는 다들 “굽기전무게”라고 표기 미리 해두더라
마트에서 고기 600그람 사면 안 억울하나 몰라... 구우면 3-400일텐데... 그것도 600이라고 적혀있는데.
일단 내 품에 왔을 때는 600이니까 ㅎ
ㅋㅋ 근데 이건 논란일 이유가 있나 고기 파는 식당이면 무조건 생고기 기준인데
사실 불고기 처럼 섞어서 요리된 완성품은 중량으로 할거면 완성품 기준 이겠지만 저런건 생물 기준으로 하는게 맞긴 하지.
관습적으로 생고기 600g이 맞는거 같다 생각하는데, 짤에 나온 고기는 생고기로 재도 600g 안될거 같다.
핀트를 못잡는 사람들이 보이는데 고기중량 횟감중량은 배달떼고 보면되는거임. 조리후 중량이 기준이면 가게 테이블마다 저울이 있어야지
사실 진짜 원리원칙대로만 따진다면 모든 상품은 고객의 손에 들어오는 때의 기준으로 정보를 표기하는게 맞음 그걸 못하겠다면 별도 표기를 해야하는거고
식당에 가서 고기를 살때는 생고기 상태로 받으니 생고기 무게가 맞고 배달 주문할때는 구운 상태로 받으니 구운고기 무게가 맞는것 다만 조리 후 중량을 일일이 측정하기가 어렵다면 별도표기를 해서 정보의 혼란이 없도록 하는것이고
님이 좋아하는 원리원칙대로 식품위생법 따지고 들어가면 상관 없습니다. 님의 원리원칙으로 따지고 들어가면 저런거 올릴때 처음부터 끝까지 동영상으로 안찍고 저렇게 사진 찍어서 공개된 곳에 올리면 허위사실 유포에 영업 방해죠.
생고기 사는게 아닌대 왜 생고기 기준인거임? 그러면 다른 고기로 만들어진 제품들도 생고기 기준인거임?
보통 생고기 기준이긴 한데 지방이 겁나 많은 걸 굽다보니 반도 안남게 쪼그라들면 그건 좀 아니긴 하지
난 그래서 배달로 고기 안먹음 그리고 지금 고기도 너무 비싸다고 생각함 그래서 고깃집도 잘 안감
모든 고기집은 굽기전 용량으로 판매함
당연히 생고기 기준이지 구운 후 중량이라고 생각하는 애들은 머리가 좀 모자란건가...........
생고기 기준이지 능지문제
근데 고기는 가격대비 양이적다고 느껴지는게 배달앱으로 다른 음식과 가격 보다가 시킨거니 더 양이적다고 느껴짐 그냥 고기집가서 먹는거랑 다르게느껴짐
우리도 몸무게는 기름, 물 다 포함해서 표기하잖아
원래 생고기가 구우면 20%~30% 수분과 기름이 빠지는데 그리고 삼겹살은 기름이 더 많으니 50%는 빠지는게 정상임. 삼겹살이 에초에 유행 시작한게 기름이 많아 싼고기라 유행했던 고기였으니까. 근데 저건 무채랑 그릇무게 포함한거면 고기 무게를 다시 재야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무채가 수분이 많아서 저 정도면 100~ 150정도는 나올텐데?
고기 구워서 주는집들은 첫번째줄에 적어줘야함 ㄹㅇ 수분 빠진다는걸 모르는분들이 너무 많아 ㅋㅋㅋㅋㅋㅋ
꽤 많이 줄어드네 ㅋㅋㅋ 뭐 식당에서도 1인분 150g 구운후 무게아닌거 뻔히 알면서 왜저러지 ㅋㅋㅋ
저걸 구운 후 무게 기준으로 잡으려면 애초에 고기를 다 구워서 식혀둔 다음에 배달 들어오면 정량 맞춰 담은 다음에 데워서 줘야하는데 그러면 또 ㅈㄹ할거잖아....
당연히 조리 전 중량이지. 조리 후로 중량을 어캐 맞춰.
반찬 가게에서 주문하는 느낌으로 주문하는 사람은 저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