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공예 열기로 스테이크를 만드는 시도를 해봤다고 하는듯 n솔직히 보기엔 으잉? 스럽긴 하지만 n저 셰프의 요리에 대한 다양한 시도가있었으니 명성있는 요리사가 될 수 있었겠구나...싶은 생각
식용으로 문제없는거겠지?
열용량이 적어서 많이는 안구워질거 같은데 근데 잘 휘니까 고기 윗, 옆면 다 덮어버리는건 신기하네
저 소금 뿌리는 자세... 유리공예로 고기굽는다고 할때부터 그럴거 같았어
뜨거운 유리로 고기 표면을 감싸버리는게 아이디어인것같음
글고보니 유리냄비같은거도 있는데 그런 조리도구는 안되는건가...
미국엔 식기세척기로 수비드 하는 레시피가 있다고하드만 낮에 유게에서 봄
저렇게 뜨거운 유리로 덮어서 위아래 옆면까지 열을 한번에 고루 줘서 익히는건가
글고보니 유리냄비같은거도 있는데 그런 조리도구는 안되는건가...
한니발 바르카
뜨거운 유리로 고기 표면을 감싸버리는게 아이디어인것같음
아직 굳지않은 말랑말랑한 유리로 고기를 빈틈없이 덮는다는게 목적이라 유리냄비는 저 짤이랑 아무 상관없음
식용으로 문제없는거겠지?
색유리가 아니니 뭐 대단한 불순물 들어간 것도 아닐거고 세균은 유리 녹이는 과정에서 다 죽었을테니 뭐...
열용량이 적어서 많이는 안구워질거 같은데 근데 잘 휘니까 고기 윗, 옆면 다 덮어버리는건 신기하네
저 소금 뿌리는 자세... 유리공예로 고기굽는다고 할때부터 그럴거 같았어
열로 흐물흐물거리는 유리를 비빈 고기인데 먹어도 되나...?
셰프 : 어차피 내가 먹을 거 아니니 좋아쓰!
쇠비빈 고기도 잘먹잖아
미국엔 식기세척기로 수비드 하는 레시피가 있다고하드만 낮에 유게에서 봄
저렇게 뜨거운 유리로 덮어서 위아래 옆면까지 열을 한번에 고루 줘서 익히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