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헐..
그러니까... 근친상간하던 오빠랑 여동생이 폐교에서 자살했고 그 뒤로 귀신이 돼서 무한반복근친ㅅㅅ만 하고있다는거잖아... 존나무서운데
이작가꺼 잘못보겠음 ㅋㅋㅋ 그림체는 이쁜데 내용이 존나어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ㅂ...
이 작가가 원래부터 이런반전의 결말로 끝내는게 스타일임 그냥 보면 오빠가 나쁜거 같은데 알고보니 여동생이 역으로 뭘 하고 있다 같은 느낌으로 물론 대상은 매번 바뀌고
여기서부터가 여러모로 복선이 있었네;;;
무한의근친
이런 괴담좋아
이런 괴담좋아
도피해서 행복(?)해졌구나
반전이 ㄷㄷ
뭣...?
무한의근친
그러니까... 근친상간하던 오빠랑 여동생이 폐교에서 자살했고 그 뒤로 귀신이 돼서 무한반복근친ㅅㅅ만 하고있다는거잖아... 존나무서운데
행복하다면 o..k?..인가?...
씨ㅂ...
헐
주민등록도 없는 세상인데 그냥 살아보지
혈우병과 기타 유전적 병목에서 오는 질환 걱정은 안하고질펀하게 해도 되겠구나
자기 대에서 원인 불명의 혈우병이 생긴 빅토리아 여왕이 근친혼 하는 유럽왕가에 다 퍼트린거지 근친한다고 혈우병이 생기는게 아님
이작가꺼 잘못보겠음 ㅋㅋㅋ 그림체는 이쁜데 내용이 존나어두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나도 그런데 내용 자체는 궁금하다보니 도입부와 결말만 보게됨 ㅋㅋㅋ
일본 성인용 만화는 소재적으로는 제한이 없다시피해서 찐광기쪽은 소름돋는게 많아
가끔 밝은 거도 그리는데 마지막까지 급드리프트 치는거 아닌가 하면서 조마조마함ㅋㅋㅋㅋㅋㅋ
ㄹㅇ 그래서 마지막장부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야..왜 무서워
이거 그린 작가도 만만치 않은데...?
lestani
이 작가가 원래부터 이런반전의 결말로 끝내는게 스타일임 그냥 보면 오빠가 나쁜거 같은데 알고보니 여동생이 역으로 뭘 하고 있다 같은 느낌으로 물론 대상은 매번 바뀌고
몇몇개보면 알고보니 여동생이 외계인이였던것도 있고 여동생이 아니라 짝사랑하는 남자 납치세뇌해서 데려와서 오빠여동생 놀이하고있던것도 있음
나중에 들켜서 동반 자1살하고 영혼은 행복한 기억만 반복되나보네ㄷㄷ
하지만 행복했죠?
여기서부터가 여러모로 복선이 있었네;;;
창작물에서 팔목과 목을 가리고 있으면 그 캐릭터는 자살 시도 했다는 복선이나 마찬가지긴 함
목덜미랑 손목은 처음 알았네
뭣...
뒷설정이 맵다...
작가 도리!
그래서 작가는?
무서워!!!!
이 작가 멀쩡한 엔딩 내니까 댓글에서 반전 없냐고 당황하더라
막컷 캐릭 설명에 사춘기 이후로 목의 초커와 팔찌를 하지 않은 모습을 오빠는 본 적이 없다 -> 이거 자살시도 가리기잖아ㅏㅏㅏㅏㅏ
정작 오빠도 가리고 있음 현실이야 패션이다만 창작물에서 목이랑 팔목가린 건 존나 세한 디자인인데 그걸 남매가 쌍으로 하고 있다?
부모님 대성통곡
iwasaki
이치하야였나
왓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