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2902148
부정행위를 한 지 자식을 혼내야지 왜 감독한테 난리야...
내자식은 불쌍하고 감독은 남의 자식이라
멍청한 자식에 멍청한 부모였군
법제도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소리지. ㅋㅋㅋ
감독관 여고 기피함 새벽 6시에 나와서 6시까지 서 있는데 신경 쓸 것도 많고 숙지할 것도 많아서 차라리 안 받고 만다는 생각 듬
대학 가고 결혼해서 애 낳고 수능볼때까지 키우면 그거 기억도 안나. 그냥 우리 금쪽이 누구 땜에 인생 망칠거라고 진상부리는 맘ㅊㅜㅇ들일 뿐이야
교육부도 책잡힐일 하지 마라고 하는거 정착됐을걸 희안하게 배부 문제는 매년 터지지만
부정행위를 한 지 자식을 혼내야지 왜 감독한테 난리야...
상처엔염산
내자식은 불쌍하고 감독은 남의 자식이라
상처엔염산
법제도가 잘못 돌아가고 있다는 소리지. ㅋㅋㅋ
멍청한 자식에 멍청한 부모였군
감독관이 자기를 계속 봐서 그걸로 시험 못 쳤다던 학생도 나온다지? 그 학생은 감독관에게 민원 넣었나 고소했나 했을 듯함
그 2010년 이전에 향수 진한거 뿌리고 또각또각 소리 내면서 안하무인이였던 감시관에 시달린걸 요즘 와서 한풀이 하는 부모들 있나봄
루리웹-2805719831
교육부도 책잡힐일 하지 마라고 하는거 정착됐을걸 희안하게 배부 문제는 매년 터지지만
루리웹-2805719831
대학 가고 결혼해서 애 낳고 수능볼때까지 키우면 그거 기억도 안나. 그냥 우리 금쪽이 누구 땜에 인생 망칠거라고 진상부리는 맘ㅊㅜㅇ들일 뿐이야
감독관 여고 기피함 새벽 6시에 나와서 6시까지 서 있는데 신경 쓸 것도 많고 숙지할 것도 많아서 차라리 안 받고 만다는 생각 듬
시험감독이든 투표 동원이든 공무원 입장에선 대부분 그돈씨 하는 돈으로 강제로 부려먹히는 거임
지방직 공무원들 선거사무랑 교사들 수능 감독은 맨날 이 상태인듯. 하기 싫은데 반강제로 해야해서
대학이 주관하라고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