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1132화 : 마침내 자유가 찾아온다
루피는 샹크스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을 루피에게 말하겠다고 약속한 후 로키를 풀어 주기로 동의했습니다.
- 로키는 루피에게 그의 사슬의 열쇠가 왕국 본관에 있고 몇몇 거인들이 지키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는 루피에게 열쇠가 없어진 것을 알게 되면 자이언츠가 로키에게 병을 줄 것이기 때문에 경비원에게 발각되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 루피는 그런거 다 할 필요없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계속해서 기어 5로 갈아탄다. 그리고 루피는 체인을 잡고 고무처럼 늘린 다음 로키에게 몸을 풀라고 말한다.
- 갑자기 로키는 아담트리 꼭대기로 뛰어올라 거대한 늑대로 변신하고 라그나로크를 부르기 위해 울부짖기 시작합니다.
- 놀라운 이중 페이지에서는 나무가 갈라지기 시작하고 섬이 흔들리고, 부러진 나무에서 거대한 무언가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어 마치 악마 같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북유럽 신화의 수르트와 같은 종류).
- 엘바프 사람들이 패닉에 빠지자 5명이 유성처럼 엘바프에 착륙했다. 토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이 있습니다.
- 로키는 그들이 도착하는 것에 화가 나서 이곳은 마블이 아니라 원피스 월드라고 말했습니다.
-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토르,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닥터 스트레인지, 스파이더맨이 로키와 수르트를 파괴하기 위해 합동 공격을 펼치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다섯 사람은 "WE ARE GONNA BE THE KING OF PIRATES"라고 외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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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수거
어인섬편인가 다시 한다던거 같았는데 아닌가 보네
그건 애니얘기고 그보다도 마지막줄 읽어보셈 대놓고 낚시지
아 ㅋㅋㅋㅋ
뇌절일것 같더라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