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문(링크) ::
13시즌: 주문술사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잠깐 시간을 돌려 오랜 플레이어와 새 플레이어 모두를 불러 모을 경험을 소개하려 합니다. 오버워치의 근본으로 떠나는 추억 어린 여정을 그리워하든, 경쟁에서 이름을 남기길 원하든, 13시즌에서는 모두가 즐길 수 있습니다. 바로 뛰어들어 보세요!
※ 오버워치: 클래식 - 되살아난 전율을 느껴보세요!
오늘(11월 13일)부터 3주간 진행되는 특별한 이벤트에서, 오버워치 2가 모든 역사의 시작으로 돌아갑니다. 상징적인 전장, 사랑받은 영웅, 클래식한 게임플레이로 완성된 오버워치의 짜릿한 기원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초기부터 플레이해 온 베테랑 플레이어든, 게임의 뿌리를 이제 막 발견한 신규 플레이어든, 이 이벤트에서는 모두가 오버워치를 정립했던 즐거움에 푹 빠질 수 있습니다.
최초로 등장했던 영웅들과 클래식한 능력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는 가운데, 11월 13일~11월 15일 오버워치의 6대6 형식과 제한 없는 팀 조합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후 단일 영웅 제한이 오버워치: 클래식 이벤트의 남은 기간인 11월 16일부터 12월 3일까지 적용되죠. 하나무라, 아누비스 신전, 볼스카야 인더스트리 같은 전설적인 전장에서 펼쳐지는 전투에 뛰어들어, 오버워치를 특별하게 만들었던 순간을 추억하고 게이밍 세계를 처음 사로잡았던 경험에 다시 한번 빠져 보세요.
오버워치 하면 전우애로 유명하죠. 오랜 친구들을 모으거나 전장에서 새 친구를 사귀어 보세요. 재미, 우정, 팀 전략, 모든 승리의 전율을 기리는 것이 이번 이벤트의 목적입니다. 하지만 서두르세요. 이벤트는 특정 기간 동안 진행됩니다! 11월 13일부터 12월 3일까지 달력에 표시해 두고 재미난 축제에 뛰어들어 보세요! 오버워치를 전설로 만든 바로 그 전율이 다시 한번 되살아납니다. 오버워치: 클래식 블로그에서 자세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 드라이브에 뛰어들어 영광을 쟁취하세요
11월 30일~12월 3일, 경쟁전 드라이브가 경쟁에 뛰어들 자신이 넘치는 대담한 자들을 위한 새로운 도전 및 독점 보상과 함께 돌아옵니다. 스릴 넘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플레이어는 오버워치 2의 역사에 자리매김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에서 스스로 한계를 밀어붙여야 합니다.
실력을 내보이고 누구나 탐내는 13시즌의 시그니처를 획득하세요. 누구도 의심하지 않도록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수집품 보상입니다. 하지만 쉽게 얻을 수는 없습니다. 중간중간에 체크포인트가 있어 진행 상황이 손실되지는 않지만, 가뜩이나 얻기 힘든 보상을 잠금 해제하려면 더 많은 승리를 달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드라이브 점수를 올리고 싶으신가요? 친구들과 팀을 짜 그룹 승리 보너스 점수를 획득하세요. 여럿이서 만들어내는 힘으로 경쟁을 정복해 보세요.
마지막 드라이브를 완료하셨나요? 시그니처에 프레스티지를 적용하여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헌신을 내보이고 최상위 실력자라는 사실을 증명하세요. 쉽지 않은 도전이지만 그만한 영예가 기다립니다. 이름을 남길 준비는 되셨나요?
※ 구원 솔저: 76 신규 신화 무기 스킨
솔저: 76이 게임플레이와 함께 진화하는 신규 구원 신화 무기 스킨과 함께 무대 위로 오릅니다. 불교의 윤회 사상을 구성하는 육도에서 영감을 받은 이 스킨은 적을 처치할 때마다 반응하여, 사용하는 동안 쓰러진 적의 영혼을 수집해 시각적으로 변화합니다.
적을 쓰러트리면 구원 신화 무기 스킨 무기의 반응이 4단계로 진화하며, 단계마다 새로운 시각 및 청각 효과를 선보입니다. 가장 먼저 무기를 감싸는 으스스한 오라로 시작하여, 귀신 같은 반응으로 진행된 후, 뽐내기 효과가 추가되고, 적 영혼이 등불로 끌려가는 오싹한 광경으로 정말 소름 돋는 효과를 연출하며 마무리됩니다. 더 큰 성과를 올릴수록 무기도 더욱 진화하여 게임플레이에 강렬하고 만족스러운 피드백을 제공합니다.
구원 솔저: 76 완전한 신화 무기 묶음 상품은 지금 구매 가능하며, 완전한 신화 무기 스킨(기본+모든 레벨 업그레이드)과 빠른 진행을 도와줄 20단계 건너뛰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오버워치 2 13시즌에서는 오버워치 클래식 도입, 돌아온 경쟁전 드라이브, 역동적인 구원 솔저: 76 신화 무기 스킨으로 마법과 아수라장이 계속됩니다. 6대6 전투의 정신없는 재미를 다시 체험하든, 최신 경쟁전 도전에서 실력을 시험하든, 이번 미드시즌 업데이트에서는 모든 플레이어를 위한 즐길 거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기회를 놓치지 말고 지금 플레이하여 지위를 쟁취하세요. 명망과 힘이 기다립니다!
#오버워치2 #옵치 #블리자드 #블쟈 #Blizzard #Overwatch #나에리 #액티비전 #배틀넷 #시즌13 #신화무기 #클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