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간대면 아주 높은 확율로 휴식시간. 최저임금 올랐다고 강제로 휴식시간 늘인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거든. 그리고 아파트 경비실이 뭔 국정원이냐 그럴거면 최소 캡콤이라도 쓰던가. 돈 드니까 그건 안하겠지. 노인네들 최저임금 주면서 그것도 돈 많이 나간다고 휴식시간 이래저래 몇시간씩 덕지덕지 붙여놔서 어디ㅜ퇴근도 못하고 강제로 아파트 내에 머물러서 사실상 24시간 막교대로 만들어놓고.. 현관출입문은 배달이요 하면 누구에게나 열어주지 당연. 심지어 자동문 손으로 강하게 당기면 닫힌 상태에서도 개방됨. 걍 문이 닫혀있고 시시티비가 있고 경비원이 있다는 정도로 최소한의 보안만 챙기는거야. 위병도 뻥뻥 뚫리는 현실에... 보안 완벽한 아파트 만들려면 관리비를 더 내서 더 젊은 사람 채용하고 근무시간 합리화하고 인원 더 늘리고 배달이나 방문객 불편 감수하면 지금보단 낫겠지만.. 굳이? 국정원이야? 연예인 사는 고가 아파트도 아니고?
진짜 위험한데.. 누구나 저 아파트에 무단침입 할 수 있는거잖아 마스터키로 현관까지 딸 수 있는거고ㄷㄷ
저건 잘려도 할말 없다
잘려도 할말 없지. 반대로 월 80만원받고 주야 근무, 아파트 청소 및 시설관리 보안요원 을 구해야대. ...어디서?
그..그러니까 경비를 당장 웰시코기로 바꿔놔도 아무 차이가 없는거잖아요...
웰시코시 무시하지마라 자다깨서 힘차게 짖어준다
군생활할때 총기함 열쇠 바닥에 던져놓고 퍼질러 자다가 걸려서 현부심 들어간 당직사관 생각나네..
아니 근데 저거 위치 특정 당하면 진짜 위험한거 아님?
진짜 위험한데.. 누구나 저 아파트에 무단침입 할 수 있는거잖아 마스터키로 현관까지 딸 수 있는거고ㄷㄷ
저건 잘려도 할말 없다
사랑을 담아서D.VA
잘려도 할말 없지. 반대로 월 80만원받고 주야 근무, 아파트 청소 및 시설관리 보안요원 을 구해야대. ...어디서?
월 80임? 최저시급 적용 안되나? 원래 아파트 야간경비는 취침허용될껄? 근데 문제 터지면 일어는 나야지 ㅋㅋ
최저 적용되지 일하는시간의 절반 이상을 휴게시간으로 넣어놔서 그렇지
80 아님 최저임금하고 이것저것 해서 180좀 넘는다 알거 있음 그리거 우리 아파트는 아예 경비시스템 있어서 12시부터 3시까진 경비실 잠궈놓고 딴데가서 쉬더라 연락처 남겨두고 왜냐면 12시간 근무 다채우면 근무시간 초과라 그렇데
비번 입력은 없고 출입카드만 대는곳인가보네
경비들 고생하는거 알지만 저건 진짜 선넘었지.
군생활할때 총기함 열쇠 바닥에 던져놓고 퍼질러 자다가 걸려서 현부심 들어간 당직사관 생각나네..
그..그러니까 경비를 당장 웰시코기로 바꿔놔도 아무 차이가 없는거잖아요...
밤끝살이
웰시코시 무시하지마라 자다깨서 힘차게 짖어준다
웰시코기는 귀엽잖아..
롯데한테도 3번중 1번은 이긴다고
아니 근데 저거 위치 특정 당하면 진짜 위험한거 아님?
돈받고 근무하면서 이런식으로..
밑에 사단 글이나 여기나 보안이 하나도 안되고있네ㅋㅋㅋ
경비 안서는 경비원
저건 잘라야지 마스터키까지 털릴 정도로 방치를 해둘 지경이면 절대 교정 안 됨 뭐라고 따져도 아주 잠깐 눈치 보면서 하는 척 할 뿐이지 시간 지나면 100% 다시 저럴 사람임
출입카드 없어도 비밀번호 누르면 들어갈 수 있지 않아? 그게 없는 곳도 있나?
정말 놀랍게도 사람이 편해지면 자기 일인데도 기억을 안하는 경우도 많음 즉 평소에 키로 문여는 사람들은 자기집 비번을 모를수도 잇슴... 키로 문열면 되는데 비번을 왜알아야함? 키없어도 경비호출하면 열어주겟지~ <- 이 마인드
아하
현관문 비밀번호는 뇌가 기억하는게 아니라 몸이 기억하는거랍니다. 가따데서 자동으로 입력 안되면 못들어가는거임
보통 저런 키는 공동현관만 얄수잇고 각 세대의 문은 각자 알아서 도어락 다는거라 저 마스터키로는 못염
마스터키 저렇게 방치해 두는건 새벽에 택배하는 사람 오면 알아서 쓰고 다시 놔두라고 그런거임... 왜 아는지는 물어보지 마라...
야간은 경비원 근무시간이 아닌걸...휴게시간임 원래는 집에가서 자고 아침에 다시 나와야 하는데 퇴근은 아니고 휴게시간이라고 집에도 못가고 어디선가 그냥 자라고 함
휴게시간이라고 문단속 안하고 마스터키 털린걸 잘못이 아니라고 하는건 말이안됨
글쎄, 만약 저 시간대가 경비원 휴게시간이면 출입카드 두고 나온 새끼만 잘못한거고, 아니면 경비원이 잘못한거임.
근데 또 잘리면 배드 엔딩임 100% 다시 안구한다
저 시간대면 아주 높은 확율로 휴식시간. 최저임금 올랐다고 강제로 휴식시간 늘인데가 한두군데가 아니거든. 그리고 아파트 경비실이 뭔 국정원이냐 그럴거면 최소 캡콤이라도 쓰던가. 돈 드니까 그건 안하겠지. 노인네들 최저임금 주면서 그것도 돈 많이 나간다고 휴식시간 이래저래 몇시간씩 덕지덕지 붙여놔서 어디ㅜ퇴근도 못하고 강제로 아파트 내에 머물러서 사실상 24시간 막교대로 만들어놓고.. 현관출입문은 배달이요 하면 누구에게나 열어주지 당연. 심지어 자동문 손으로 강하게 당기면 닫힌 상태에서도 개방됨. 걍 문이 닫혀있고 시시티비가 있고 경비원이 있다는 정도로 최소한의 보안만 챙기는거야. 위병도 뻥뻥 뚫리는 현실에... 보안 완벽한 아파트 만들려면 관리비를 더 내서 더 젊은 사람 채용하고 근무시간 합리화하고 인원 더 늘리고 배달이나 방문객 불편 감수하면 지금보단 낫겠지만.. 굳이? 국정원이야? 연예인 사는 고가 아파트도 아니고?
말이 경비지 하는 일은 경비가 아니다 근데 관리사무소 당직 놈들은 자면 안 되지
ㅎㄷㄷ
모순인게... 저 시간 근무시간이 아닐껄.. 돈 안주는 휴게시간일걸
문제는 보안.
돈도 안주고 근무시간도 아닌 휴게시간이지만.. 책임은 지우고 집에도 못가게 하는.. 좀 모순이지
최소한 문은 잠궜어야한다는거지
그럼 시급 주고 근무 시키면 됨.
마스터키를 보관하고 있는 곳의 문단속 안한건 휴게시간이고 나발이고 근무태만으로 볼수있습니다만?
저 경비 계약이 최저임금의 80% 로 최저 임금도 안주는 계약이고 사실상 근무시간을 휴계시간으로 잡아 편법으로 24시간 근무를 가능하게 한 계약이라는 건 알고 말하는 거지? 관리비 두배는 더 낼 각오하고 뭐라하던가.
저건 진짜 잘려도 할말 없다..
다들 잘모르는거 같은데 일반 경비 보통 노인경비는 야간에 벙치하고 저는거 맞음 그리고 마스터는 현관만 여는거고 어케 들간건지는 뭐 문 안잠그고 잔건가? 통합 2인 경비면 ㅈ된거고나 둘다 출동나간거일수도 있음 둘다 잔거면 징계고 그리고 마스터키는 공동현관만 여는건데 공동현관 못들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