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 킹왕짱 쎈 견습마녀?-> 맷돼지 공주?
만약이게 스네즈야의 얼음여왕의 정체라 하면...
스네즈야의 얼음여왕은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계승했고 마녀회와 굉장히 깊은 관계가 있단건데..
거기다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을 가졌고 티바트를 불로 뒤덮겠다는게 목적이라면...
흐으으으음...
거기다 마왕속 인간과 같은 드립 치는데 그게 마신일지도?
그러니까 마신중에서는 곰팡이균 마신도 있었단걸지도..
거기다 마신을 이기면 이길수록 강해진다던가 하는것도 던져진건가
여왕의 정체가 존나 흥미진진해지네
스네즈나야는 러시아쪽 모티브일꺼라 생각했는데 북유럽인거려나? 꺼지지 않는 불이라고 하면 수르트가 먼저 떠오르는데..
러시아+독일? 사실 특정 국가라 하기에는 우인단 특성 자체가 각 국가에서 자신의 신에게 불만이있거나 세상이 잘못되었다 하는 피해자들이 모인 집단이라서 켄리아 mKii같은 부분도 있음
뭐 우인단으로만 특정국가가 아니다 라고 보긴 힘들지
일단 지역 자체는 러시아가 모티브 맞기는 한데 신이나 우인단 목적같은걸 따지면 서리거인, 수트르 같은 집단같기도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