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 나치군.
이슬람 나치군.
동양인 나치군.
하지만 독일을 위해 업적이 크다해도
유태인이면 무조건 아우슈비츠.
좋은 나치는 뒈진 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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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식스2기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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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병력 부족으로 다 끌어다 쓸려고 한거일뿐 당연히 인종차별은 상상을 초월
그게 현실이었어서 이상한거아님
2차 대전 상황에 패권을 유대인이 쥐고 있었으면 일본을 능가하는 신박함을 보여줬을 새77ㅣ들임.. 팔레 꼬맹이 잡아다가 군용차 본넷에 묶고 쏴봐 ㅅㅂ 외치며 가자지구 한바퀴 퍼레이드 행사하던 사건이 잊혀지지 않음 그 이후로 대놓고 가자지구에 백린 연막탄 포격도 하고
이슬람 나치는 보스니아인으로 만든거임. 중동애들은 아님ㅋㅋㅋ
근데 웃긴건 ㅈ만이 히틀러는 절대 순혈 아리아인이 아니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제로 전쟁끝나면 나라별로 얼마씩 죽이고/노예로 부려먹다 죽이기로 비율까지 정해놔서 틀린건아님ㅋㅋㅋ
정작 밀히 같이 높은 자리있으면 "누가 유대인인지 내가 결정한다!" 라고 하면서 일축함
하지만 슬라브에게는 가차없었겠지
하지만 슬라브를 조지기엔 돈도 쪽수도 너무 후달렸고
유태인 없어지면 다음은 누구였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면 난 나쁜놈인걸까?
루리웹-4794346172
그게 현실이었어서 이상한거아님
집시족 차례였겠지
루리웹-4794346172
근데 실제로 전쟁끝나면 나라별로 얼마씩 죽이고/노예로 부려먹다 죽이기로 비율까지 정해놔서 틀린건아님ㅋㅋㅋ
잘 안알려져서 그런데 집시는 유대인이랑 같이 수용소에 들어갔음
집시 차례가 아니고 집시도 학살했는뎁쇼
심지어 집시들한테는 사과도 안함.
ㄴㄴ 유대인만 차별한 것도 아니고, 모든 인종에 차등 매겨서 대우 정하던 극렬 인종주의자들이라 어떻게든 다음 목표가 생겼을거임
원래 게르만족 이외는 다 열등하다고 인종 청소할 놈들이었음
심지어 게르만족도 동성연애자 장애인은 학살함 나치가 홀로코스트 돌리기전에 시험삼아 하던게 장애인들 죽이던거
백인 빼고 다 죽인 다음에 백인 중에서도 급 나눠서 학살했을 걸. 타 인종을 멸시하고 증오하는 것으로 돌아가는 국가였으니.
백인도 슬라브인은 전쟁중에 학살 엄청나게 함 죽인 숫자로만 따지만 유대인 이상일수도 있음 영화 '컴 앤 씨'가 잘 보여줌
만약 소련먹고 영국도 점령했고 미국도 정리했다? 다음은 100%일본이었다.
하지만 이스라엘이 하는짓보면 나치랑 딱히 다른것 같지도 않... 뭐 이번 전쟁 명분은 이스라엘에 있긴 하지만
나치는 학살자동화 시설을 만든놈들이라 아직까진...
고양이육구
2차 대전 상황에 패권을 유대인이 쥐고 있었으면 일본을 능가하는 신박함을 보여줬을 새77ㅣ들임.. 팔레 꼬맹이 잡아다가 군용차 본넷에 묶고 쏴봐 ㅅㅂ 외치며 가자지구 한바퀴 퍼레이드 행사하던 사건이 잊혀지지 않음 그 이후로 대놓고 가자지구에 백린 연막탄 포격도 하고
과거의 일에 벌어지지 않은 일을 가정하는건 별 의미 없는거고 벌어진 일 기준으로 나치놈들은 수용소라쓰고 학살자동화시설만들어놓고 수없이 밀어넣었는데 그걸 비교하는건 좀 다르지
제국주의 온갖 쓰레기 중에서도 나치가 원탑으로 꼽히는 이유가 있음 어떤 국가도 저렇게 체계적으로 인종 하나를 말살하기 위한 공장을 돌리진 않았음
지금 걔들이 하는짓은 isis나 다른 테러단체들이 하는거랑 비교할법하고 죽은 시체에서 인빼다가 성냥몇개나오느니 지방빼다 비누만들어서 죽일 예정인 사람들 쓰게하는거 그런거 한게 나치잖음
그리고 더 중요한게 시체능욕은 기본이었다가 학살 대상자가 너무 많으니까 그 자동화시설만들고 시체만 버려댄게 나치임 일본제국 731부대? 그것도 나치가 먼저하던짓임 온갖 인체실험이나 의미없는 고문용 실험다하고 그 짓을 하다하다 죽일 사람이 끝이없으니 덜한거같은거지 죽음의 행진 이라는 대목만봐도 님이 예시든 차에묶고퍼레이드? 비교도안됨 열차 짐칸에 인간 꾸겨넣고는 가면서 죽은 시제 뺄 때 말곤 문조차 안열어주고 그러고 끌려간 끝에 도달하는게 노동력제공 못하면 바로 가스실 행인 수용소로가는거임
그냥 병력 부족으로 다 끌어다 쓸려고 한거일뿐 당연히 인종차별은 상상을 초월
Hansmod1
근데 웃긴건 ㅈ만이 히틀러는 절대 순혈 아리아인이 아니라는거 ㅋㅋㅋㅋㅋㅋㅋ
나치 3대장 히틀러 히믈러 괴벨스 전부 지들이 말하는 아리안이랑 많이 멀지 ㅋㅋ
괜히 볼드모트 모티브가 아니네ㅋㅋㅋㅋㅋ
개똥철학이라도 확고한 신념을 자신에게도 냉혹하게 관철하면 작품에선 매력적인 빌런이 나오기도 하는데 나치 빌런 메인 애들은 빼애애액 내로남불이라 그냥 병싄 집단 ㅋㅋ
정작 밀히 같이 높은 자리있으면 "누가 유대인인지 내가 결정한다!" 라고 하면서 일축함
1차대전때 자기 상관이었던 에른스트 헤스를 존경해서 나중에 힘러한테 H를 보호하라고 밀명까지 내렸지. 덕분에 유대인 아님 판정받고 가족들 모두 무사 망명...
이슬람 나치는 보스니아인으로 만든거임. 중동애들은 아님ㅋㅋㅋ
ㅇㅎ!
TMI) 최근 나치의 피해자 프랑스에서 극우정당 총선 출마 후보가 루프트바페 나치 장교 모자 썻다가 걸려서 후보 사퇴당함...
역시 극우야 믿음을 저버리지 않는다니까
저거쓰고 사진찍으면 그걸 놔둘것같았나....
그냥 대전 말기 되니 급해져서 아무데나 손벌린거 아니었나 다른건 몰라도 라인란트 흑인 혼혈들 대상으로 강제 불임시술 진행하던 꼬라지 보면 흑인을 평등하게 여긴건 아님
저게 무슨 유대인 빼고 넓은 아량 이렇게 착각하는데 나치는 지네 동맹국인 일본에게 특별히 ‘명예 아리아인’이란 칭호를 내려줄 정도로 인종분리가 굉장히 심각한 나라임 인종을 가리지 않고 징집하던 것도 전쟁 말기 병력 부족으로 마구잡이로 징집하면서 벌어진 현상이고, 아주 극히 일부분의 케이스를 제외하면 징집하고도 믿질 못해서 전투에 투입도 안시키고 선전용으로만 쓰이다 종전함
그리고 이슬람군이라고 소개한 애들은 친나치계 팔레스타인들과 손잡고 조직한 보스니아계 무슬림인들로 구성된 한트샤르 사단임
삭제된 댓글입니다.
이거 내 글인데 쏠쏠하게 쓰이네
저거 말고도 대전초기에 프랑스군 소속 흑인들도 포로로 잡으면 학살함 찐 ㅁㅊㄴ들인게 그걸 다 기록사진으로 남김
그치만 그렇게 우대 한다는 백인들도 경우에 따라서는 학살함
인종주의가 세계사에서 확실한 악으로 자리잡게 만든 게 나치이긴 함. 나치가 권력을 잡고 학살하지 않았다면, 유럽과 미국의 인종차별은 지금보다 훨씬 만연하고 심각했을거야. 인간은 참 어리석어. 나치 정도나 나와야 인종차별이 사악한 행위란 걸 겨우 깨달을까말까함.
의외로 어쩌구저쩌구 글 특) 의외로 틀린내용 많음
같은 독일인도 순혈 아리아인이네 아니네로 차별했는데 인종차별을 안했겠냐구
공산주의
동유럽에서 죽여댄 비유대계 민간인 숫자만 봐도 답 나오지
참고로 저 동양인 나치는 무려, 장개석의 아들임... 2차대전 이전, 독일이 중국 군벌들과 사이가 좋았던시절에 독일로 유학간 김에 군복무까지 한것, 물론, 전쟁터지고 일본과 손을잡자, 전역하고 돌아왔지만,,
장징궈?
저양반은 장웨이궈 장징궈는 소련이랑 국민당이랑 사이 좋던 시절에 소련에서 교육받음
장제스가 아들들 인맥 만들어주려고 여기저기 보내놨구나.
삭제된 댓글입니다.
디시
아니 인류사에서 나치보다 더한 놈들은 없어... 유고내전 당시 세르비아도 나치 앞에선 약한편임.
디시
나치 과소평가임 점령지에서 게릴라에 독일군 죽으면 그 열배 숫자로 민간인 보복처형하는게 일상인 새끼들이었는데
공산주의
아민 알 후세이니가 한건 홀로코스트 정책이 아님 그 사람은 전근대적인 관점에서 반 외지인(유대인) 정책을 편건데 홀로코스트는 근대적인 학살인지라 비교 불가임
그리고 후세이니 vs 유대인도 상당히 쌍방 갈등에 가까움 유대인 민병대들도 팔레스타인에 폭력, 학살 가한지라... 여기서 영국이 유럽에 좀더 가까운 편인 유대인들 편 들어주면서 (이것도 항상 유대인 편만 든건 아니지만) 후세이니는 적의 적은 우리편이라는 생각으로 독일이랑 연줄대고... 하면서 확장된거인지라...
여튼 팔레스타인 문제는 간단하게 분석할 수는 없음 종교, 외교, 역사, 민족, 경제 등등 얽혀 있는 요소가 한둘이 아닌지라...
이거 상당히 위험한 관점임 저거 대부분은 예외적인 케이스 (전쟁포로, 외국 고관 연줄, 임시 용병)에서 나온거고 실제로는 당연히 모두 운터멘쉬 취급이었음 '의외로 유대인 빼면 나치는 그다지 심하지 않았다'소리 하는게 네오나치들이 물타기 하는 용도인데 이게 국내에 자주 번역되어서 올라오곤 함
우생학을 나치보다 먼저 받아들인건 미국인데 단종법을 실제로 70년간 시행하기도 했고
전쟁에서 서로 죽이는것만해도 끔찍한데 민간인을 어찌 그리..
나치가 유대인 + 백인 + 민간인 + 그시대 한 국가 해서 더 그런거지 다른 유럽 열강들 식민지배시대때 한거들 보면 도찐개찐 아닌가 일 열심히 하라고 팔자르고 강제로 죽던말던 좁은 곳에 몰아넣고 노예로 팔아먹고 물론 죄가 없어지는건 절대 아니고 유럽이 자기들 이미지 세탁하고 나치만 뭐라하는게 이해가 잘안됨 나치도 뭘라하고 특히 영국이 세계에 한짓들도 조명되야 한다고 봄 더하기 일본도
나치 악행 때문에 서방 연합군 악행이 주목 못받는건 어느정도 사실이지만, 그럼에도 나치가 악한 세력으로 손꼽히는건 도찐개찐 수준이 아니었기 때문. 강제로 죽던말던 좁은 곳에 몰아넣어서 강제노동시키고 노예 취급하기? 나치가 전쟁 포로와 점령지 민간인들에게 매일같이 하던 짓임. 오히려 그 지랄을 20세기 중반에 했고 심지어 자국 시민도 대상이었다는 점에서 더 끔찍한게 맞음
서방 연합국과 일본의 범죄가 지금보다 주목을 받아야 한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그 주장이 하필 나치가 비난당할때마다 방어적으로 튀어나올 이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오늘날 유대인 하는 짓거리 보면... 히틀러는 미래인이 맞는 게 아니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한꺼풀 까발려 보면 죄다 틀린 내용들인데...잊을만 하면 이런글 종종 올라온단 말이지. 남들이 잘 모르는 걸 혼자 아는 나 자신 엣헴~ 이러면서 정신승리라도 하고 싶은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