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쟨 안자랄것 같은데
"이건 내가 쓴 글이 아니라네!"
푸리나가 잠이나 자란다..
결국 폰타인은 가라앉아, 거룩하신 주님께서 내린 자유의지와 미리 결정된 섭리의 구속 사이에서 인간관의 시험을 받게 됐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쟨 안자랄것 같은데
쩍벌 정말 좋아
500년동안 안컸는데 이제 좀 크게 둬라!
500년을 봐도 그대로 아니던가ㅋㅋㅋ
포칼로스도 빈유니까 푸리나도 빈유일거야 안심해!
"이건 내가 쓴 글이 아니라네!"
느비예트:이게 바로 차도살인인겁니다. 하하하.
??? : 자, 이제 푸리나와 종려가 갔으니, 이제 완전히 벗겨주겠어 음월!
느비예트라면 진짜 저럴 것 같음
푸리나가 잠이나 자란다..
넘모 안타까운 명문이에오..ㅅ // )..
결국 폰타인은 가라앉아, 거룩하신 주님께서 내린 자유의지와 미리 결정된 섭리의 구속 사이에서 인간관의 시험을 받게 됐다고 한다.. 메데타시, 메데타시..
큭 거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