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 vs 시리즈는
우리나라에서 접하기도 힘들고
익버가 오락실 현역이라느니 하지만
우리나라에선 접하기 힘들고 콘솔 이식도 상당히 나중에 된 편이고
과거 작품들은 pc강세인 우리나라에서 콘솔이라 제대로 해본 사람도 없었고
접근성이 낮아서...
캡파가 미화도 많이 됐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그나마 접하기 쉬웠던 건담 게임이라...
한번쯤은 맛 봤고 재미도 봤을 수밖에 없어...
그러니 추억할 수밖에 없고
배오는 내가 안 해봐서 뭐라고 못 하겠지만
건담 게임이 캡파로 익숙한 사람은 뭔가 느낌이 안 산다고 느낄 수 있지...
당시에 캡파 무지성으로 까는 애들 보면 익버 그렇게 찬양하는 애들을 많이 봤는데 그래서 익버는 어디서 하느냐? 하면 오락실을 가라!! 그러고 우리 오락실엔 없는데? 하면 있는데로 가라! 그러고 교통비 게임비 니가 내주게? 하면 그지새끼 ㅋㅋ 그러면서 비아냥 거리던게 아직도 기억남
여기 할배들은 그옛날부터 콘솔접해서 긍가 아니라고 생각할수도있긴해
추억할수야 있지 근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겜 까내리는게 말이되냐고
당시에 캡파 무지성으로 까는 애들 보면 익버 그렇게 찬양하는 애들을 많이 봤는데 그래서 익버는 어디서 하느냐? 하면 오락실을 가라!! 그러고 우리 오락실엔 없는데? 하면 있는데로 가라! 그러고 교통비 게임비 니가 내주게? 하면 그지새끼 ㅋㅋ 그러면서 비아냥 거리던게 아직도 기억남
버서스 시리즈는 아케이드 특유의 락온이라던지 조작이라던지 모션이라던지 나한테 안맞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