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만화] 강약약강 민폐 환자 만화

[후방 츠육댕탕]

[KOLLA]

사람들이 참...에휴

[스톤호야]

물리적인 힘이 상황을 해결하는데는 편하다는게 어떤 의미론 좀 안타깝네

[미쿠미쿠댄스]

법은 멀고 폭력은 가깝다

[시노팡]

막줄이 강렬하다..

[프라이머리스]

피와...힘 그리고 공포?

[낭심고양이]

[호의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지알아요]

간혹 저것도 안통하는 찐광기가 있지

[다크엘리스]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오는거요 by 송곳

[버선장수정코코]

내 경험으로 병실 다인실에서 안하무인으로 구는 인간중에 그렇게 도둑놈년들이 많더라

남의 문병선물 들어온것도 마음대로 쌔벼서 처먹고 지갑도 손대고 아주 그냥 도둑놈년들 살판나서 난리임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큰 병원 다인실엔 무조건 경찰 배치해둬야한다 생각함 실적 장난아닐거다

[하늘불꽃]

피와 힘! 공포와 파괴!

[루리웹-112228836]

"피와 힘, 공포와 파괴만이 우리를 지켜줍니다."

[ヽ( ´ー`)ノ]

간호사가 말하는 피와 힘. 공포와 파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Delicious mango]

덩치크고 부리부리하게 생긴 입장에선
법에 기대기엔 너무 멀리있다는 걸 매일 체감함
어제도 스터디카페 지 방처럼 쓰는 새끼 만났는데
내가 그 자리 입실해서 앉아있으니까 그냥 웃고 숙이면서 자리에서 지 쓸것만 가져감
만만히 보이지 않는게 편함

[O-techs]

맞음.
확실히 근육 길러놓고 사니까 의견 개진이나
시비 걸리는 건 거의 없음

[개굴이잇]

먼저 퇴원한 사람은 이미 한바탕 했거나
딱 스캔하니 기가 쌔보여서 잠잠코 있었나보네

[디셀롯]

만화의 그림체를 넘어서 기쎈게 전달되는 비쥬얼이긴햌ㅋㅋㅋㅋㅋ

[아리안로드]

[랜덤포레스트]

막줄보니 이 간호사님은 코른의 신도가 되신거 같...

[그라함 에이커]

맨아래 썰이 사실이기 좀 힘든게 주소로 협박하면 그거 바로 긁힘... 물론 저런 사이다가 마려운건 사실이지만

[앙토리아]

근육 빵삥한것도 키가 크고 덩치도좀 있어야 먹히더라 우리 헬스장 직원이 근육은 빵빵한데 키가 170이 안되다보니
아저씨들이랑 눈높이가 비슷함 한번은 고객끼리 싸움이 났는데 그 직원이 끼어들어도 만만하게 보이는지 멈출생각을 안하더라고
본문글처럼 되려면 진짜 어마어마어마한 근육에 키도 덩치도 커야하는데 단순 지원금으론 어려울듯...

[전인파동권]

근데 간호사가 주소로 협박하면 잘못하면 정말 큰일 남;;;; 사이다도 좋지만 세상이 사이다만 마실수있는게 아님;;

[플닌빠]

어디 병원에서만 그럴까ㅎㅎ 나도 몸 만들고 부터는 어디가서 시비 털린적이 없어

[오크덕]

처맞아야하는짐승들이많아서,

[폭렬김선생]

정의의 편은 다 힘이 세다. 힘이 세야 정의의 편도 할 수 있는 것이다

[훠이]

막컷 입벌린거 콧수염인줄...

[아버지용돈좀]

와중에 쎈캐 보라색안경 현실고증 섬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