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입식 교육을 좋은거라고 본다면야 한국식 교육이 이상적이긴 한데 정작 교과과정에서도 창의력을 중요시하고 토론식 참여형 교육의 우수성을 어필할 때가 있으니 그걸 참고하면 서양에 많긴 할것 같네.
반대로 그쪽은 주입식 교육으로 기본선은 하게 만드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에 관심이 있다고 듣긴 했지만
?
논리의 연결을 지멋대로 하면 내가 뭔 말을 해도 니 멋대로 해석하겠다는 거자너.
일반인 “따위” 라고 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추가하고.
“일반인이 내는 세금으로 교실 하나도 못 만든다.”와 “군대가 세금에 비해 부실하다.”를 엮어서 “군대는 교실 하나보다 못하다.”는 이상한 결론을 도출하는 건 이상하다고 보이지 않니?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556
서민과 관련이 적은 법인세나 부가가치세가 40%에 구간별 소득세율을 보면 서민의 수는 많아도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이 높아서 차이가 있더라도 유의미하다고 볼 수는 없을 듯.
많이 봐줘서 34%의 소득세 중에서 절반 이상을 서민이 낸다고 해도, 전체 세수의 20%내외인디.
서민들도 부가가치세나 각종 세금을 내긴 하니까 10%를 더 준다고 해도 30%인디?
이걸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나?
부가가치세의 과세대상이 재화와 용역, 그리고 재화로 인한 소득인데, 서민이 재화가 많겠니, 부자가 재화가 많겠니?
그리고 서민이 제공하는 용역이 과세율이 높겠니, 부자가 제공하는 용역이 과세율이 높겠니?
재화로 인한 소득은 서민이 많겠니, 부자가 많겠니?
너가 인용한 문구는 “소비자”를 말하는 거지, “서민”이 아닌디?
부자들은 소비자 아니니?
조롱을 하려면 먼저 상대를 제압하고서 해야지.
티배깅을 하려면 제압당한 사람 위에서 해야지, 너 혼자서 앉았다가 일어난다고 티배깅이 되겠니?
소득세는 종합소득세율 과표구간을 보셈.
그리고 논점이 이상해졌는디.
내 댓글의 요지는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인디?
너가 이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일반인 300명이 세금 몇년간 내면 학교 건물두어개는 만든다. 꼭 일 안해본 애들이 이딴소리 하더라”라고 하는게 맞니?
내 주장이 완전히 틀려서 너 말대로 “서민이 낸 세금이 세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가 완전히 맞다면.
내 댓글의 요지가 더 강화되는 거인디?
본문의 사람은 같은 서민들이 모아서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면서, 자기가 세금 대신 용역을 제공해야 할 때가 되니까, 그런 사회 서비스들이 없던 것처럼 말하는게 더 이상해지는 거자너.
전형적인 이기주의 아님?
인지부조화 걸려서 지가 고액납세자인줄 착각하는 정신병 걸린사람이 너겠지. 고액 납세자가 그 고액의 자산유지와 사회 치안 유지와 시스템 유지 없이 그 고액 자산을 유지할거라 보는게 등신인 너에요 ㅋㅋㅋ 당장에 경찰만 없어도 너 모가지가 안전할거 같아요? 군대 없으면 그 군대 무력을 용병으로 유지하면 ㅋㅋㅋㅋ 그때위 고액 남세자 제산 따위로 저기 아프리카 군대도 고용못해 ㅋㅋㅋㅋ
그 서민 납세자들 없이 고액 납세자들 자산만으로 어디 북한군 틀어막고 강도 틀어막고 사기꾼 사이버해커 틀어막고 고액의 자산을 저금할 은행에 수수료 내면서 살아보셔 ㅋㅋㅋㅋ 국가 단위의 시스템에서 서민이라 불리는 중산층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파악도 못할 정도면 진짜 초등학교부터 다시가세요
내가 고액 연봉자들로만 세금이 돌아간다고 했나?
그리고 내가 기존 댓글의 요지를 왜곡하기를 했나?
틀렸으면 입증을 해야지, 조롱만 하면 내가 뭐라고 생각하겠니.
심지어 조롱도 내가 한 말이 아니고 너가 만든 허수아비를 조롱하는건데, 그러면 내가 조롱당하는 느낌이 들겠니?
대화의 기본이 안되어있고나.
대댓글이 뭔지 모르니?
——-
기동전사 김기동 - “낳아주신 부모? 겠지?”
“고액 납세자가 아니면 대부분의 일반인의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만들 수 없을 걸?”
미메토 -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걸 하려고 진행하는게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당장 길거리 신호등 하나만 해도 천만원 이상인데”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
——-
이 맥락에서 나온 거잖니.
이런 맥락에서 두번째 내 댓글이 뭘 말하는 거니?
기동전사 김기동이 말하는 “부모님의 돈으로 학교 다닌다.”는 말이 특수한 경우를 빼고 틀렸다는 거자너.
그러니까 이후 이어지는 미메토와의 대댓글이 십시일반으로 연결되는 거고.
이런 것까지 해설해줘야 하니?
혹시 몰라서 기동전사 김기동의 대댓글이 어떤 댓글에 대한 대댓글로 올라온 건지 명시적으로 남기겠음.
——-
코린 - “12년간 학교는 누가 다니게 해준거라고 생각하는거냐..”
기동전사 김기동 - “낳아주신 부모? 겠지?”
“고액 납세자가 아니면 대부분의 일반인의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만들 수 없을 걸?”
미메토 -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걸 하려고 진행하는게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당장 길거리 신호등 하나만 해도 천만원 이상인데”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
——-
이 발화와 반박, 그리고 재반박의 과정을 따로 떼서 보여줬으니 이 정도면 스스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
ㅇㅇ 대댓글 너보다 잘알아 ㅋㅋㅋ 너 경계성 지능 장애냐?
애초에 맥락 자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랑 세금으로 나라덕에 교육도 받고 하는거다 하는거에 니가 정면으로 반박해서 아따위 개소릴 해서 반대를 이렇게 받으신거고요 등신아 ㅋㅋㅋㅋ
내가 이딴거 까지 해설을 해줘야하냐? 너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잠만 퍼자다 왔어?
“애초에 맥락 자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랑 세금으로 나라덕에 교육도 받고 하는거다”
경계성 지능 장애도 이정도 비문은 쓰지 않을 것 같은데.
추천/비추로 본다면, “십시일반” 댓글로 가서는 오히려 추천이 더 많은디?
맥락을 끝까지 본 사람들은 오히려 더 공감한다는 거자너.
너의 논리대로 옳고 그름이 추천/비추천 수로 따진다면, 내 활동내역에 추천은 22만이고 너의 활동내역 상 추천은 2천이니, 내 말이 맞는 말이라는 거자너.
추천이야 타이밍 잘 맞으면 개똥같은 말을 해도 추천을 받는거고, 옳은 말도 타이밍이 안 맞으면 비추를 받을 수 있는건디.
“ ㅇㅇ 대댓글 너보다 잘알아 ㅋㅋㅋ 너 경계성 지능 장애냐?
애초에 맥락 자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랑 세금으로 나라덕에 교육도 받고 하는거다 하는거에 니가 정면으로 반박해서 아따위 개소릴 해서 반대를 이렇게 받으신거고요 등신아 ㅋㅋㅋㅋ”
그리고 해설은 이렇게 쓰는게 아닌디? 어떤 해설에서 남을 저급하게 조롱하나?
정치평론, 정치해설에서 조롱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이정도로 저열하게 하지는 않지.
내 해설을 보면, 댓글들을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하고 단순화시켰자너. 그리고 맥락을 더 쉽게 이해하게 풀이를 했고.
이런게 해설 아니니?
ㅋㅋㅋㅋ 조롱도 남의거 배껴다밖에 못하는 수준봐라 ㅋㅋㅋ 맥락에서 이미 개박살난 니 개소릴 공감못해줘서 사람들이 읽다가 포기한거고요 애초에 시작부터 작살난 논리 들이밀다가 결국 정신딸딸딸 하는게 마지막에 댓글 추천 비추8/2 받은 겨우 하나? 뒤에 개소리들은 어째서 비트추수가 넘쳐나냐? ㅋㅋㅋㅋ 니가 들이미는 맥락에 동의해서 비추가 쌓여요?
해설은 이미 다 해놓은걸 지가 이해를 못하고선 "그렇게 하는거 아니고요" ㅇㅈㄹ 까고 자빠졌네 ㅋㅋ
이미 가지고온 세금 비율에서 부터 서민세금이 대부분 차지하는걸 들고와선 서민세금이 대부분이 아니다 ㅇㅈㄹ 떨다 알지도 못하는 부가가치세로 아는척하다 팩트맞고는 반박은 시작도 못하고 어휴 ㅋㅋㅋㅋ
뒤에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논점이 이상해졌다고 했는디?
그리고 그 논점이 이상해진 원인은 너가 이상한 댓글을 달아서 그런거고.
“일반인 300명이 세금 몇년간 내면 학교 건물두어개는 만든다. 꼭 일 안해본 애들이 이딴소리 하더라”
이전 댓글을 통해 보면 일반인이 “일반인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인 부모”를 말하는 거자너.
내가 잘못한 거라고는 너의 이상한 댓글을 충분히 해석하지 않은 거 말고는 딱히 없는 듯?
있다고 보면 조롱할 시간에 증명을 해보렴. 효과도 없는 같은 댓글 짤을 올리면서 몽니를 부린다고 증명되는게 아니자너.
비추가 넘친다고 하기에 5개, 3개는 너무 적자너.
유게 하루 이용자가 몇 명인데, 너같이 모자란 친구가 5명은 있는게 정상이지.
추천 몇백개 찍히는 상식적인 베댓에도 비추가 그정도는 달리는디. 닥눈삼이라고, 유게를 며칠 더 보면서 그런 건 아는게?
끝까지 지가 무슨 개소릴 달아서 욕처먹었는지 죽어도 이해 안하려고 이악무는거 역하네 이전 댓글보면 니가 꼭찝어서 부모라고 한정했냐? 맥락이전에 말도 한국인이 맞냐 수준으로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뭐하러 여서 나대고 다니야? 위에 너가 싼 개소리에 비추 34개도 작으시고요? ㅋㅋㅋㅋ 지가 싸지른 맥락이 맞다랍시고 들먹이는 추천이 많다는 댓글마저도 추천 비추 8대2 단 하나 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이후에 댓글 죄다 비추가 더 많으니 정신딸중 ㅋㅋㅋㅋ 뭐하러 사냐
“이전 댓글보면 니가 꼭찝어서 부모라고 한정했냐?”
그러면 내가 일반인 전체라고 한정했남?
내가 역하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디.
논리적으로 공격을 못하니까 이 악물고 조롱이랑 추비추, 논점 흐트리기만 반복하는게 더 역하지 않나?
댓글의 흐름을 보여줬는데도 아직도 국세청 타령하는게 논점을 흐트려서라도 이기려고 하는 정신딸이 아니고 뭐람.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면, 질문을 해야지.
남을 조롱한다고 너가 남을 이기는게 아녀.
아니면 혹시 어릴 적에 질문한다고 체벌이라도 받은 적이 있니? 아니면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거나.
그렇다면 너의 이상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면 미궁으로 빠지는구나.
보통 사람이면 이정도 문장도 이해할 수 있을텐데.
너는 그러지 못한 것 같으니 부득이하게 풀어서 씀.
그렇다고 너가 이해할 수준은 아닐 것 같은데, 내가 문장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추가함.
———
“이전 댓글보면 니가 꼭찝어서 부모라고 한정했냐?”
그러면 내가 일반인 전체라고 한정했남?
근데 왜 다른 사람들은 “일반인 부모”라고 이해하고 글을 읽었을까?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너만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를 하면, 너가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해보는게 우선 아닐까?
유게가 아니라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좋아요나 추천 등으로 공감이나 이해를 표하잖니.
이것부터 가르쳐줘야 하니?
노인 스마트폰 교육도 이런 것부터 가르쳐야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미메토의 댓글이 말하는게 뭐니?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 걸 하려고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여기서 “그 한두명”이 뭐겠니?
일반인 전체가 한두명이니, 일반인 부모가 한두명이니?
글이 통으로 이해가 안되면 문장으로 끊고, 문장이 통으로 이해가 안되면 요소별로 끊어서 해석하면 되잖니.
그리고 문장으로 말하지 않아도, 행동언어라는게 있잖니.
다른 사람들이 너처럼 대댓글을 더 달지 않은 이유가 뭘까?
내 댓글의 요지가 틀렸다면 다른 애들도 반박하려고 대댓글을 달았겠지.
다른 학생들은 선생의 수업 내용을 이해해서 하교를 했는데, 너 혼자 교실에 남아있으면.
다른 학생들이 이상한거니, 선생이 이상한거니, 너가 이상한거니.
근데 너가 미진한 것을 탓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요구하지도 않고, 선생의 교수법이 틀렸다고 떠드는게 맞니?
너가 주장하는 추비추 주장에 대해서도 답을 했고.
문장도 요소별로 풀어서 해설해서 답을 했고.
대화 맥락도 오해의 여지가 없게 간소화해서 답을 했는데.
뭘 더 대답하라는거여?
너의 마음에 안 드는 모든 대답을 조롱하고 망상이라고 할거면, 내가 대답을 하는 의미가 있남?
이게 대화의 기본이 안 된게 아니고 뭐람?
유게가 아니라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좋아요나 추천 등으로 공감이나 이해를 표하잖니.
이것부터 가르쳐줘야 하니?
노인 스마트폰 교육도 이런 것부터 가르쳐야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등신아 ㅋㅋㅋ 니가 받은 반대 수나 다시보고 이따위 개소릴 하시라고요 ㅋㅋㅋㅋ 지가 한말에 지가 반박당하는 등신님아 ㅋㅋㅋ
미메토의 댓글이 말하는게 뭐니?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 걸 하려고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여기서 “그 한두명”이 뭐겠니?
일반인 전체가 한두명이니, 일반인 부모가 한두명이니?
등신아 그래서 부모라고 그 누가 그랬냐고 증거 왜 못가져옴? 뇌내 망상소설 쓰느라 아직도 정신딸중임? 증거도 못가져오겠지 그누구도 부모라고 안했으니 ㅋㅋㅋㅋ
다른 학생들은 선생의 수업 내용을 이해해서 하교를 했는데, 너 혼자 교실에 남아있으면.
다른 학생들이 이상한거니, 선생이 이상한거니, 너가 이상한거니.
근데 너가 미진한 것을 탓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요구하지도 않고, 선생의 교수법이 틀렸다고 떠드는게 맞니?
지 혼자 정신병 걸려서 또 혼자 개소리 시전함? 넌 정신병원부터 가보세요 ~ 개논리로 ㅈㄹ 마시구요
너가 주장하는 추비추 주장에 대해서도 답을 했고.
문장도 요소별로 풀어서 해설해서 답을 했고.
대화 맥락도 오해의 여지가 없게 간소화해서 답을 했는데.
뭘 더 대답하라는거여?
뭘더 바라긴 등신아 지 주장에 지가 반박당하는 개 빡대갈 헛소리 하질 마시고 뇌내망상말고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ㅋㅋㅋㅋ
너의 마음에 안 드는 모든 대답을 조롱하고 망상이라고 할거면, 내가 대답을 하는 의미가 있남?
이게 대화의 기본이 안 된게 아니고 뭐람?
뇌내 망상으로 싸지르고 증거도 못가져오는 게 ㅋㅋㅋㅋㅋ 지 혼자 또 정신딸중임 그래서 위에 내가 가지고 오라는것들 어디감?
누가 니 논리에 동조했는데?
왜 니 댓글에 반대가 더 많은데?
누가 부모라고 언급했는데 등신아 왜 증거 못가져옴?
종합적으로 너의 주장의 근거가 니 멋대로잖니.
추비추가 옳고 그름의 척도가 아닌데, 추비추로 옳고 그름을 나누고.
정황상 증거가 있는데, 아무 증거 없이 그렇다고 하고.
부정할 수 없는 논리는 개논리라고 무시하고.
이게 정신승리자너.
하다못해 증거를 요구하려면 어떤 증거를 요구하는지 분명하게 요구해야지.
너가 내 파트너도 아닌데, 내가 왜 너의 심기까지 고려해서 증거를 내밀어야 하는거여?
그런 것을 미성숙한 지능이라고 하는거여.
아니면 너가 나한테 요구하는 증거 중 너는 하나라도 내 주장에 반대되는 증거를 가져올 수 있나?
나의 주장에는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서, 너의 주장에는 증거를 가져오지 않는 건 너무 쉽게 논쟁을 이끌어가려는 거자너.
적어도 같은 규칙 아래에서 논쟁을 해야 합리적인거지.
너한테 불리한 건 없애고, 너한테 유리한 건 강화하는 규칙이 규칙이라고 할 수 있나?
너의 이런 이기적인 태도로 너의 대화 수준을 판단하게 되는거잖니.
거기다가 논리적으로 못하니까, 필요 이상으로 욕설로 시작하는 너의 문장들을 보면 너의 여러 수준이 보이잖니.
특히 이번에는 너가 문단 구분이란 것도 못해서, 남도 못할까봐 댓글로 하나하나 나눠서 쓰는 행태에서 너의 언어 수준이 잘 드러나는구나.
이 쯤 되면 너도 궁금하지 않니?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면 알아서 피했는데, 이 놈은 왜 안 피하지?”
나는 며칠이나 너의 수준 떨어지는 댓글을 보는게 유쾌하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너무나도 쉽게 너의 경박하고 저열한 모습이 댓글로 드러나는 모습을 보는게 흥미롭구나.
너가 다음 댓글에서 어떤 저열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는걸?
너는 분명 내 댓글을 보고 정신병이니 망상이니, 등신이니 하겠지만,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자너.
내 눈에는 너가 흥미로운 대화 상대로 보이는데, 너 눈에는 내가 조롱의 대상이자 정신병 환자로 보인다면.
나는 뭐고 너는 뭐겠니?
세상 어느 정신병자가 나처럼 이렇게 정갈한 문장을 쓸까?
세상 어느 정상인이 너처럼 욕과 조롱을 입에 달고 살까?
이 주장도 정황 증거로는 모자라니까, 다른 증거가 필요하니?
아니면 어떤 증거가 있으면 인정할 수 있을지 분명하게 알려주겠니?
”할 수 있다면“ 말이지.
미안, 내가 너의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문장을 일부 잘못 썼고나.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면 알아서 피했는데, 이 놈은 왜 안 피하지?”
너 같은 수준의 사람이 평소에 사람을 만날 수 있을리가 없는데, 상식인의 수준에 맞춰서 글을 써버리는 실수를 해버렸네.
평소에 사람을 잘 만나고 다니는데 너 같은 수준의 문장과 소통능력을 가졌다면, 발달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계의 중대한 발견이잖니.
너는 “일반인”이면 맥락과 상관 없이 무조건 “일반인 전체”라고 해석하는 언어 수준을 가졌는데,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이 없는 너는 저 문장을 보고 목적격 보어가 없는 문장이라면서 아무런 깨달음이 없을게 분명하잖니.
너가 그나마 이해할 수 있게 문장을 수정해줄게.
“평소에 “인터넷에서 만나는 유게이”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면 알아서 피했는데, 이 놈은 왜 안 피하지?”
너가 유게에 다른 이용자, 유게이들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망상에 싸인게 아니라면, 이 문장은 이해할 수 있겠지.
아직도 너가 문장이 이해가 안된다면, 좀 더 미취학 아동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쓰면 이해할 수 있겠니?
아니면 한국어가 서툴러서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해줘야 하니?
혹시 “이해”라는 표현의 뜻을 몰라서 거기서부터 설명해줘야 하는 건 아니지?
너의 순진한 뇌를 위해 최대한 한자어를 피해서 순 우리말로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욕도 한 두번 해야 타격이 오는거지, 같은 욕을 반복한다고 매번 타격을 입는거면 너무 학습능력이 없는거자너.
혹시 너의 학습능력이 부족해서 매번 욕을 먹을때마다 타격이 온다고, 남들도 너처럼 학습능력이 모자라서 욕만 반복한다고 타격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쯤 되면, 개나 고양이 이하의 지능 수준인 거자너.
뇌 없이 신경계만 있는 생물도 학습 능력은 있을 것 같은데.
너가 이 댓글이 조롱인지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조롱을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니?
너랑 다르게, 천박한 욕설 하나 없이 논리적으로.
그리고 너가 이해를 못해도, 조롱의 본질 자체가 조롱의 대상이 조롱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조롱을 하는 사람과 그 주변인들을 위한거니까.
너가 이해를 못한다고 딱히 아쉽지는 않을 듯.
그 스샷이 증거로 불충분하다고 반증을 했는데, 그게 증거로 기능을 하니?
너한테 불리한 문장과 증거는 다 무시를 하는데, 너를 논파할 방법이 어디 있겠니?
너가 못 찾는다고 없는게 아녀.
내가 이전 댓글에 다 해설을 달아뒀으니 그걸 읽어보고 반박하렴.
내가 맥락을 해설할 때처럼 직접 인용해서 해설을 포함해 반박한다면, 나도 그에 대해 반박을 해줄게.
너처럼 그냥 “암튼 증거 없음!” 하고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이런 조건에 맞는 증거를 가져와라.”라고 해야지.
증거가 부절절 하면 어떻게 부적절한지를 말해야지, 그냥 “암튼 부적절함!”한다고 부적절한게 되니?
이게 몽니자너.
주말 내내 고심해서 가져온 논리가 이미 반박된 내용을 반복하는 거면 내가 뭘 더 어쩌란거여.
논리도 못세워, 조롱도 제대로 못해, 도대체 너가 잘하는 건 뭐니?
정신승리? 그것도 다른 애들이 더 잘하는 것 같은데.
다른 애들은 정신승리하고 가만히 있어서 덜 맞기라도 하지.
너는 알량한 자존심 지키려다가 너가 억지 논리를 세우는 것도 못하고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고장난 녹음기일 뿐이란 걸 들킨 거자너.
개도 이틀 정도 고민하면 포기를 하던 답을 찾을텐데, 넌 그냥 이틀이 사라진 것처럼 아무 변화가 없자너.
도대체 이틀 동안 뭘한거니? 이럴거면 바로 반박을 하는게 더 낫겠다.
너가 주말 동안 놀거 다 노느라 내가 이런 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든거자너.
내가 너한테 뭐 대단한 걸 기대했니?
너가 새로운 억지논리라도 가져와야 내가 논파를 할텐데, 너가 똑같은 소리를 하면 내가 새로운 논리를 만들 필요가 없자너.
그러니까 이런 조롱을 할 여유가 생기는거지.
온갖 기괴한 논리를 가져와서라도 상대방이 정신 팔리게 해야 이길까 말까한데.
넌 지루한 같은 논리를 가져와서 상대방이 너의 주장을 무시해도 되게 만드는 건 너무 바보같은 전략이자너.
“그 기괴한 논리를 국세청이랑 니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란건 아시구요?”
이제는 논리 이전에 제대로 된 문장도 못 만들고 있자너.
“를->가”조사 문제는 그렇다 쳐도, “국세청이랑 니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가 뭔 말이니?
국세청 자료를 인용한 건 너인데, 내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는 나한테서 나온거자너.
내가 기괴한 논리라도 가져오라고 하니까, 너랑 내가 짬통이 되는 논리를 가져온거니?
내가 맥락 좀 파악하라는 말은 죽어도 안 듣더니, 이런 건 또 잘 듣네.
이건 너한테 유리한 거라 그러니?
논리도 못 만들고, 비문만 쓰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니?
너한테 국어 교육이라도 시켜줘야 하니?
애초에 너의 글에 목적이 없으니 딴소리 하다가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그냥 조롱만 하다가 표류하는거자너.
도대체 너가 하고 싶은 말이 뭐니?
해준게 없다는건 선 넘은 발언인데 군대는 좀 그럼
낳아주신 부모? 겠지?
시간낭비만 했다면 다행인거고 재수없으면 몸 한두개 망가져서 돌아오니...
받은게 없는건 아닌데 내 2년이 너무 아깝긴 해
해준게 많긴한데 군대는 그거보다 더 요구함.
적어도 국방부는 아냐
학교 남자만 다님?
그게 징병제다....
12년간 학교는 누가 다니게 해준거라고 생각하는거냐..
코린
낳아주신 부모? 겠지?
고액 납세자가 아니면 대부분의 일반인의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만들 수 없을 걸?
코린
적어도 국방부는 아냐
코린
학교 남자만 다님?
군대 안끌고가는데 교육환경은 좃한씹국의 10배쯤 좋게 제공해주는 나라도 꽤 있음
계1집년들은 학교 못가게 막아둠?ㅋㅋㅋㅋㅋ
그런 나라들이 어디인지 말 좀.....울나라보다 교육환경이 좋은 학교들이 있는건 사실이지만 그리 많지 않은거로 아는데?
오 논점이탈의 오류다
그런 나라가 어디냐 나도 10배쯤 좋은 나라면 거기갈란다 ㅂㅅ
넌 전교생이 너 혼자였음?
미메토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
아니 교육환경 말해서 내가 알기에 울나라보다 교육환경 좋은 나라들이 있는건 맞지만 그닥 많지 ㅇ 않은거로 알아서 물어보는게 뭐 어때서?
그런나라가 많든 적든 별루 아무 상관없으니까? 걍 권리랑 의무의 형평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갑자기 그런 나라가 어딨냐? 해버리길래 신기했음 교과서에서나 보던걸 실제로 하는 사람도 있구나 와아 싶어서
전교생이 나 혼자가 아니었으니까 군말없이 군대 다녀왔는디? 군대가 낸 세금에 비해 부실하게 운영된다고 해도, 국가의 기능 자체를 부정할 정도는 아니지.
주입식 교육을 좋은거라고 본다면야 한국식 교육이 이상적이긴 한데 정작 교과과정에서도 창의력을 중요시하고 토론식 참여형 교육의 우수성을 어필할 때가 있으니 그걸 참고하면 서양에 많긴 할것 같네. 반대로 그쪽은 주입식 교육으로 기본선은 하게 만드는 한국의 주입식 교육에 관심이 있다고 듣긴 했지만
너님이야말로 논점 이탈같은데
나라에서 받은 제도적 지원이나 혜택 하나하나 따지고보면 많긴 한데, 그걸 대가로 만에 하나라도 죽을 수 있고(그것도 국지도발과 같은 군사적 상황이 아닌 개죽음) 멀쩡한 사람도 병 하나 얻어서 나올 수 있는 군대 가라 하는건 궤를 달리하는 문제라고 생각함.
64844 의 ㅂㅅ같은 댓글에 답변한 형식의 댓글인데 본문에 달린 댓글인 덧처럼 글쓰면서 말이 앞뒤가 안맞게 글쓰고 있는 건 당신인 것 같은데?
일반인 따위의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못만든다더니 군대는 세금에 비해 부실하다니? 군대는 교실 하나보다 못하나보네
? 논리의 연결을 지멋대로 하면 내가 뭔 말을 해도 니 멋대로 해석하겠다는 거자너. 일반인 “따위” 라고 하지 않았는데, 마음대로 추가하고. “일반인이 내는 세금으로 교실 하나도 못 만든다.”와 “군대가 세금에 비해 부실하다.”를 엮어서 “군대는 교실 하나보다 못하다.”는 이상한 결론을 도출하는 건 이상하다고 보이지 않니?
좋은 나라에서 태어나 누릴거 다 누리지만 의무는 지기 싫은걸?
일반인 300명이 세금 몇년간 내면 학교 건물두어개는 만든다. 꼭 일 안해본 애들이 이딴소리 하더라
국가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학교 말고도 경찰, 소방, 국방, 병원, 이외의 각종 행정 기관등이 있는디. 난 그리 대단한 일 안해도 이정도 견문인데, 넌 무슨 일을 하길래 이렇게 견문이 좁니?
그 국가에서 운영하는 세금의 대부분이 일반 서민에서 나온다는건 알고 씨부리시구요? ㅋㅋㅋ 능지 떨어지는 애들이 꼭 지들이 많이 아는거마냥 떠들더라
https://www.int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21556 서민과 관련이 적은 법인세나 부가가치세가 40%에 구간별 소득세율을 보면 서민의 수는 많아도 고소득자의 소득세율이 높아서 차이가 있더라도 유의미하다고 볼 수는 없을 듯. 많이 봐줘서 34%의 소득세 중에서 절반 이상을 서민이 낸다고 해도, 전체 세수의 20%내외인디. 서민들도 부가가치세나 각종 세금을 내긴 하니까 10%를 더 준다고 해도 30%인디? 이걸 “대부분”이라고 할 수 있나?
머리통비어서 통통거리는 소리 여까지 난다 ㅋㅋㅋ 자랑하고 다니냐? 부가가치세가 서민이랑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진 세금인데 서민이랑 관련이 적다 ㅇㅈㄹ ㅋㅋㅋㅋㅋ
거기에 소득세, 증권 거래세 개별 소득세 전부 개미, 서민들이 떠받치는 세금인건 알고? 진짜 뭐 알고 떠드는거임?
부가가치세의 과세대상이 재화와 용역, 그리고 재화로 인한 소득인데, 서민이 재화가 많겠니, 부자가 재화가 많겠니? 그리고 서민이 제공하는 용역이 과세율이 높겠니, 부자가 제공하는 용역이 과세율이 높겠니? 재화로 인한 소득은 서민이 많겠니, 부자가 많겠니? 너가 인용한 문구는 “소비자”를 말하는 거지, “서민”이 아닌디? 부자들은 소비자 아니니? 조롱을 하려면 먼저 상대를 제압하고서 해야지. 티배깅을 하려면 제압당한 사람 위에서 해야지, 너 혼자서 앉았다가 일어난다고 티배깅이 되겠니?
소득세는 종합소득세율 과표구간을 보셈. 그리고 논점이 이상해졌는디. 내 댓글의 요지는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인디? 너가 이 주장에 대한 반박으로 “일반인 300명이 세금 몇년간 내면 학교 건물두어개는 만든다. 꼭 일 안해본 애들이 이딴소리 하더라”라고 하는게 맞니? 내 주장이 완전히 틀려서 너 말대로 “서민이 낸 세금이 세수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가 완전히 맞다면. 내 댓글의 요지가 더 강화되는 거인디? 본문의 사람은 같은 서민들이 모아서 낸 세금으로 운영되는 각종 사회 서비스를 이용했으면서, 자기가 세금 대신 용역을 제공해야 할 때가 되니까, 그런 사회 서비스들이 없던 것처럼 말하는게 더 이상해지는 거자너. 전형적인 이기주의 아님?
재화 소비에 따른 세금이 부가가치세인데 니네 지구에선 부가가치세를 자산에 따라서 내고 자빠졌냐? ㅋㅋㅋ 머리통 겁내 안써서 상하는 냄세 여까지 난다 니논리가 경제학에서도 ㅈㄴ 오래전에 박살난 낙수효과 개소리 논리랑 비슷하게 몰아가고 자빠졌네 중산층이 왜 중요한지 이악물고 모른척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 소비자 대부분이 서민인데 느그 세계에선 거대 기업이 물건 팔아먹는 대부분이 서민이 아니라 부자들인가봐? 머리통에 우동사리 넣고 점심시간에 그걸로 점심 만드심?
요지를 이해 못하는 개소릴 싸고선 뭔 헛소리냐 느그가 한 개소리가 뭔지 이제는 기억도 못하세요?
그래서 내 댓글의 요지가 틀려지니? 글을 단락으로 읽지 말고 맥락까지 읽어야지. 너 혼자 너만의 이야기에 빠진거자너.
인지부조화 걸려서 지가 고액납세자인줄 착각하는 정신병 걸린사람이 너겠지. 고액 납세자가 그 고액의 자산유지와 사회 치안 유지와 시스템 유지 없이 그 고액 자산을 유지할거라 보는게 등신인 너에요 ㅋㅋㅋ 당장에 경찰만 없어도 너 모가지가 안전할거 같아요? 군대 없으면 그 군대 무력을 용병으로 유지하면 ㅋㅋㅋㅋ 그때위 고액 남세자 제산 따위로 저기 아프리카 군대도 고용못해 ㅋㅋㅋㅋ
반박을 못하니 기껏 하는 소리가 지 댓글의 요지가 틀려진단다 ㅋㅋㅋ 개소리로 시작해서 개소릴 쳐박아 놓고 반박을 못해서 지 요지거 틀려지냐 ㅋㅋㅋㅋㅋ 애초에 기초 논리 자체가 박살났어요 빡대갈님아
그 서민 납세자들 없이 고액 납세자들 자산만으로 어디 북한군 틀어막고 강도 틀어막고 사기꾼 사이버해커 틀어막고 고액의 자산을 저금할 은행에 수수료 내면서 살아보셔 ㅋㅋㅋㅋ 국가 단위의 시스템에서 서민이라 불리는 중산층이 얼마나 중요한 위치인지 파악도 못할 정도면 진짜 초등학교부터 다시가세요
내가 고액 연봉자들로만 세금이 돌아간다고 했나? 그리고 내가 기존 댓글의 요지를 왜곡하기를 했나? 틀렸으면 입증을 해야지, 조롱만 하면 내가 뭐라고 생각하겠니. 심지어 조롱도 내가 한 말이 아니고 너가 만든 허수아비를 조롱하는건데, 그러면 내가 조롱당하는 느낌이 들겠니? 대화의 기본이 안되어있고나.
이딴소릴 해놓고 이제와서 하는 소리가 지는 고액 연봉자들로만 세금 돌아간다고 한적 없다 ㅇㅈㄹ. 일반인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못만든다 이딴조롱 해놓고 남탓만 오지게 하네 ㅋㅋㅋ
대화는 사람이랑 하는게 대확고요 ㅋㅋㅋ 지가 뭔소릴 했는지도 이해조차 못하는 들짐승은 내가 감사하게 훈육을 시켜주는거지, 너따위랑 대화?
니가 시작부터 틀렸다고 입증해주셨는데 이악물고 반박도 못해, 읽지도 못해 ㅋㅋㅋㅋ 그리고선 내가 반박을 못했다 ㅇㅈㄹ ㅈㄹ 좀 그만하세요
대댓글이 뭔지 모르니? ——- 기동전사 김기동 - “낳아주신 부모? 겠지?” “고액 납세자가 아니면 대부분의 일반인의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만들 수 없을 걸?” 미메토 -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걸 하려고 진행하는게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당장 길거리 신호등 하나만 해도 천만원 이상인데”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 ——- 이 맥락에서 나온 거잖니. 이런 맥락에서 두번째 내 댓글이 뭘 말하는 거니? 기동전사 김기동이 말하는 “부모님의 돈으로 학교 다닌다.”는 말이 특수한 경우를 빼고 틀렸다는 거자너. 그러니까 이후 이어지는 미메토와의 대댓글이 십시일반으로 연결되는 거고. 이런 것까지 해설해줘야 하니?
혹시 몰라서 기동전사 김기동의 대댓글이 어떤 댓글에 대한 대댓글로 올라온 건지 명시적으로 남기겠음. ——- 코린 - “12년간 학교는 누가 다니게 해준거라고 생각하는거냐..” 기동전사 김기동 - “낳아주신 부모? 겠지?” “고액 납세자가 아니면 대부분의 일반인의 세금으로는 교실 하나도 만들 수 없을 걸?” 미메토 -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걸 하려고 진행하는게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당장 길거리 신호등 하나만 해도 천만원 이상인데” “그렇게 십시일반으로 모은 세금으로 국가가 일상을 유지하여 살아온 사람이 “국가가 뭘 해줘서 군대를 가야하느냐.”라고 질문하는게 이상한 거자너.” ——- 이 발화와 반박, 그리고 재반박의 과정을 따로 떼서 보여줬으니 이 정도면 스스로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구나.
ㅇㅇ 대댓글 너보다 잘알아 ㅋㅋㅋ 너 경계성 지능 장애냐? 애초에 맥락 자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랑 세금으로 나라덕에 교육도 받고 하는거다 하는거에 니가 정면으로 반박해서 아따위 개소릴 해서 반대를 이렇게 받으신거고요 등신아 ㅋㅋㅋㅋ 내가 이딴거 까지 해설을 해줘야하냐? 너 학교에서 국어 시간에 잠만 퍼자다 왔어?
“애초에 맥락 자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랑 세금으로 나라덕에 교육도 받고 하는거다” 경계성 지능 장애도 이정도 비문은 쓰지 않을 것 같은데. 추천/비추로 본다면, “십시일반” 댓글로 가서는 오히려 추천이 더 많은디? 맥락을 끝까지 본 사람들은 오히려 더 공감한다는 거자너. 너의 논리대로 옳고 그름이 추천/비추천 수로 따진다면, 내 활동내역에 추천은 22만이고 너의 활동내역 상 추천은 2천이니, 내 말이 맞는 말이라는 거자너. 추천이야 타이밍 잘 맞으면 개똥같은 말을 해도 추천을 받는거고, 옳은 말도 타이밍이 안 맞으면 비추를 받을 수 있는건디.
“ ㅇㅇ 대댓글 너보다 잘알아 ㅋㅋㅋ 너 경계성 지능 장애냐? 애초에 맥락 자체가 국민들이 낸 세금으로 운영하는 학교랑 세금으로 나라덕에 교육도 받고 하는거다 하는거에 니가 정면으로 반박해서 아따위 개소릴 해서 반대를 이렇게 받으신거고요 등신아 ㅋㅋㅋㅋ” 그리고 해설은 이렇게 쓰는게 아닌디? 어떤 해설에서 남을 저급하게 조롱하나? 정치평론, 정치해설에서 조롱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으나, 이정도로 저열하게 하지는 않지. 내 해설을 보면, 댓글들을 이해하기 쉽게 구조화하고 단순화시켰자너. 그리고 맥락을 더 쉽게 이해하게 풀이를 했고. 이런게 해설 아니니?
ㅋㅋㅋㅋ 조롱도 남의거 배껴다밖에 못하는 수준봐라 ㅋㅋㅋ 맥락에서 이미 개박살난 니 개소릴 공감못해줘서 사람들이 읽다가 포기한거고요 애초에 시작부터 작살난 논리 들이밀다가 결국 정신딸딸딸 하는게 마지막에 댓글 추천 비추8/2 받은 겨우 하나? 뒤에 개소리들은 어째서 비트추수가 넘쳐나냐? ㅋㅋㅋㅋ 니가 들이미는 맥락에 동의해서 비추가 쌓여요?
해설은 이미 다 해놓은걸 지가 이해를 못하고선 "그렇게 하는거 아니고요" ㅇㅈㄹ 까고 자빠졌네 ㅋㅋ 이미 가지고온 세금 비율에서 부터 서민세금이 대부분 차지하는걸 들고와선 서민세금이 대부분이 아니다 ㅇㅈㄹ 떨다 알지도 못하는 부가가치세로 아는척하다 팩트맞고는 반박은 시작도 못하고 어휴 ㅋㅋㅋㅋ
부가가치세가 재화를 많이 가지고 있으면 많이 낸다는 희대의 개소릴 들이밀고 있으니 이딴 헛소릴 하지 모르면 나대질 마시라니까요 ㅋㅋ
해설까지 다해줘도 이미 법인세, 부가가치세에서 지 멋대로 헛소리 하는데 이딴 뇌내망상소설 적어놓고 반박 ㅇㅈㄹ 하지 마시고요 뭐 너가 국세청보다 잘나셔써요?
이게 니 맥락을 보는 사람들의 진짜 반응이고요
뒤에는 앞에서 말한 것처럼 논점이 이상해졌다고 했는디? 그리고 그 논점이 이상해진 원인은 너가 이상한 댓글을 달아서 그런거고. “일반인 300명이 세금 몇년간 내면 학교 건물두어개는 만든다. 꼭 일 안해본 애들이 이딴소리 하더라” 이전 댓글을 통해 보면 일반인이 “일반인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라 “일반인 부모”를 말하는 거자너. 내가 잘못한 거라고는 너의 이상한 댓글을 충분히 해석하지 않은 거 말고는 딱히 없는 듯? 있다고 보면 조롱할 시간에 증명을 해보렴. 효과도 없는 같은 댓글 짤을 올리면서 몽니를 부린다고 증명되는게 아니자너. 비추가 넘친다고 하기에 5개, 3개는 너무 적자너. 유게 하루 이용자가 몇 명인데, 너같이 모자란 친구가 5명은 있는게 정상이지. 추천 몇백개 찍히는 상식적인 베댓에도 비추가 그정도는 달리는디. 닥눈삼이라고, 유게를 며칠 더 보면서 그런 건 아는게?
끝까지 지가 무슨 개소릴 달아서 욕처먹었는지 죽어도 이해 안하려고 이악무는거 역하네 이전 댓글보면 니가 꼭찝어서 부모라고 한정했냐? 맥락이전에 말도 한국인이 맞냐 수준으로 못하고 이해도 못하고 뭐하러 여서 나대고 다니야? 위에 너가 싼 개소리에 비추 34개도 작으시고요? ㅋㅋㅋㅋ 지가 싸지른 맥락이 맞다랍시고 들먹이는 추천이 많다는 댓글마저도 추천 비추 8대2 단 하나 ㅋㅋㅋ 근데 이제와서 이후에 댓글 죄다 비추가 더 많으니 정신딸중 ㅋㅋㅋㅋ 뭐하러 사냐
위에 내가 적어주신 근거들은 증명이 아니시구요? 위대하신 빡대갈 유게이님아 ㅋㅋㅋㅋ 지가 국세청보다 잘나셨고?
“이전 댓글보면 니가 꼭찝어서 부모라고 한정했냐?” 그러면 내가 일반인 전체라고 한정했남? 내가 역하다고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는디. 논리적으로 공격을 못하니까 이 악물고 조롱이랑 추비추, 논점 흐트리기만 반복하는게 더 역하지 않나? 댓글의 흐름을 보여줬는데도 아직도 국세청 타령하는게 논점을 흐트려서라도 이기려고 하는 정신딸이 아니고 뭐람. 글을 읽어도 이해가 안되면, 질문을 해야지. 남을 조롱한다고 너가 남을 이기는게 아녀. 아니면 혹시 어릴 적에 질문한다고 체벌이라도 받은 적이 있니? 아니면 머리에 큰 충격을 받았거나. 그렇다면 너의 이상행동을 이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도 않다면 미궁으로 빠지는구나.
보통 사람이면 이정도 문장도 이해할 수 있을텐데. 너는 그러지 못한 것 같으니 부득이하게 풀어서 씀. 그렇다고 너가 이해할 수준은 아닐 것 같은데, 내가 문장이 만족스럽지 않아서 추가함. ——— “이전 댓글보면 니가 꼭찝어서 부모라고 한정했냐?” 그러면 내가 일반인 전체라고 한정했남? 근데 왜 다른 사람들은 “일반인 부모”라고 이해하고 글을 읽었을까?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너만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를 하면, 너가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해보는게 우선 아닐까?
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너만 이해를 못하고 딴소리를 하면, 너가 이상한게 아닐까 의심해보는게 우선 아닐까?" 자기소개 하냐 등신아? 너한테 개소리 하지말라는 사람이 나 하나인거 같냐 ? 머리통 장식이네 진짜
너한테 개소리 하지 말라는 사람들이 도대체 왜 이렇게 말할까?
도대체 그 어디에 부모로 이해했다고 쓰여있냐? 한국어 못하세요 ? 뇌내 망상으로 딸딸딸 사는중?
도대체 그 어디에 일반인 부모로 한정했다고 다른 사람들이 이해했는지 증거 찾아와라 뇌내 망상 날조 하지마시고
그 어디에 너한테 공감하고 너를 이해한다는 댓글이 있지? 제발 망상질 싸지마시고 대답을 하라니까?
유게가 아니라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좋아요나 추천 등으로 공감이나 이해를 표하잖니. 이것부터 가르쳐줘야 하니? 노인 스마트폰 교육도 이런 것부터 가르쳐야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미메토의 댓글이 말하는게 뭐니?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 걸 하려고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여기서 “그 한두명”이 뭐겠니? 일반인 전체가 한두명이니, 일반인 부모가 한두명이니? 글이 통으로 이해가 안되면 문장으로 끊고, 문장이 통으로 이해가 안되면 요소별로 끊어서 해석하면 되잖니. 그리고 문장으로 말하지 않아도, 행동언어라는게 있잖니. 다른 사람들이 너처럼 대댓글을 더 달지 않은 이유가 뭘까? 내 댓글의 요지가 틀렸다면 다른 애들도 반박하려고 대댓글을 달았겠지. 다른 학생들은 선생의 수업 내용을 이해해서 하교를 했는데, 너 혼자 교실에 남아있으면. 다른 학생들이 이상한거니, 선생이 이상한거니, 너가 이상한거니. 근데 너가 미진한 것을 탓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요구하지도 않고, 선생의 교수법이 틀렸다고 떠드는게 맞니? 너가 주장하는 추비추 주장에 대해서도 답을 했고. 문장도 요소별로 풀어서 해설해서 답을 했고. 대화 맥락도 오해의 여지가 없게 간소화해서 답을 했는데. 뭘 더 대답하라는거여? 너의 마음에 안 드는 모든 대답을 조롱하고 망상이라고 할거면, 내가 대답을 하는 의미가 있남? 이게 대화의 기본이 안 된게 아니고 뭐람?
유게가 아니라 어느 커뮤니티를 가도 좋아요나 추천 등으로 공감이나 이해를 표하잖니. 이것부터 가르쳐줘야 하니? 노인 스마트폰 교육도 이런 것부터 가르쳐야 하지는 않을 것 같은데. 이 등신아 ㅋㅋㅋ 니가 받은 반대 수나 다시보고 이따위 개소릴 하시라고요 ㅋㅋㅋㅋ 지가 한말에 지가 반박당하는 등신님아 ㅋㅋㅋ
미메토의 댓글이 말하는게 뭐니? “그 한두명이 해내지 못하는 걸 하려고 세금을 십시일반모아서 쓰는거임.” 여기서 “그 한두명”이 뭐겠니? 일반인 전체가 한두명이니, 일반인 부모가 한두명이니? 등신아 그래서 부모라고 그 누가 그랬냐고 증거 왜 못가져옴? 뇌내 망상소설 쓰느라 아직도 정신딸중임? 증거도 못가져오겠지 그누구도 부모라고 안했으니 ㅋㅋㅋㅋ
다른 학생들은 선생의 수업 내용을 이해해서 하교를 했는데, 너 혼자 교실에 남아있으면. 다른 학생들이 이상한거니, 선생이 이상한거니, 너가 이상한거니. 근데 너가 미진한 것을 탓하지 않고, 다시 설명을 요구하지도 않고, 선생의 교수법이 틀렸다고 떠드는게 맞니? 지 혼자 정신병 걸려서 또 혼자 개소리 시전함? 넌 정신병원부터 가보세요 ~ 개논리로 ㅈㄹ 마시구요
너가 주장하는 추비추 주장에 대해서도 답을 했고. 문장도 요소별로 풀어서 해설해서 답을 했고. 대화 맥락도 오해의 여지가 없게 간소화해서 답을 했는데. 뭘 더 대답하라는거여? 뭘더 바라긴 등신아 지 주장에 지가 반박당하는 개 빡대갈 헛소리 하질 마시고 뇌내망상말고 증거를 가지고 오라고 ㅋㅋㅋㅋ
너의 마음에 안 드는 모든 대답을 조롱하고 망상이라고 할거면, 내가 대답을 하는 의미가 있남? 이게 대화의 기본이 안 된게 아니고 뭐람? 뇌내 망상으로 싸지르고 증거도 못가져오는 게 ㅋㅋㅋㅋㅋ 지 혼자 또 정신딸중임 그래서 위에 내가 가지고 오라는것들 어디감? 누가 니 논리에 동조했는데? 왜 니 댓글에 반대가 더 많은데? 누가 부모라고 언급했는데 등신아 왜 증거 못가져옴?
종합적으로 너의 주장의 근거가 니 멋대로잖니. 추비추가 옳고 그름의 척도가 아닌데, 추비추로 옳고 그름을 나누고. 정황상 증거가 있는데, 아무 증거 없이 그렇다고 하고. 부정할 수 없는 논리는 개논리라고 무시하고. 이게 정신승리자너. 하다못해 증거를 요구하려면 어떤 증거를 요구하는지 분명하게 요구해야지. 너가 내 파트너도 아닌데, 내가 왜 너의 심기까지 고려해서 증거를 내밀어야 하는거여? 그런 것을 미성숙한 지능이라고 하는거여. 아니면 너가 나한테 요구하는 증거 중 너는 하나라도 내 주장에 반대되는 증거를 가져올 수 있나? 나의 주장에는 증명할 수 있는 증거를 가져오라고 하면서, 너의 주장에는 증거를 가져오지 않는 건 너무 쉽게 논쟁을 이끌어가려는 거자너. 적어도 같은 규칙 아래에서 논쟁을 해야 합리적인거지. 너한테 불리한 건 없애고, 너한테 유리한 건 강화하는 규칙이 규칙이라고 할 수 있나? 너의 이런 이기적인 태도로 너의 대화 수준을 판단하게 되는거잖니. 거기다가 논리적으로 못하니까, 필요 이상으로 욕설로 시작하는 너의 문장들을 보면 너의 여러 수준이 보이잖니. 특히 이번에는 너가 문단 구분이란 것도 못해서, 남도 못할까봐 댓글로 하나하나 나눠서 쓰는 행태에서 너의 언어 수준이 잘 드러나는구나. 이 쯤 되면 너도 궁금하지 않니?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면 알아서 피했는데, 이 놈은 왜 안 피하지?” 나는 며칠이나 너의 수준 떨어지는 댓글을 보는게 유쾌하지는 않지만, 현실에서 마주하는 다른 사람들과 달리 너무나도 쉽게 너의 경박하고 저열한 모습이 댓글로 드러나는 모습을 보는게 흥미롭구나. 너가 다음 댓글에서 어떤 저열한 모습을 보일지 기대되는걸? 너는 분명 내 댓글을 보고 정신병이니 망상이니, 등신이니 하겠지만,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자너. 내 눈에는 너가 흥미로운 대화 상대로 보이는데, 너 눈에는 내가 조롱의 대상이자 정신병 환자로 보인다면. 나는 뭐고 너는 뭐겠니? 세상 어느 정신병자가 나처럼 이렇게 정갈한 문장을 쓸까? 세상 어느 정상인이 너처럼 욕과 조롱을 입에 달고 살까? 이 주장도 정황 증거로는 모자라니까, 다른 증거가 필요하니? 아니면 어떤 증거가 있으면 인정할 수 있을지 분명하게 알려주겠니? ”할 수 있다면“ 말이지.
미안, 내가 너의 수준을 너무 높게 평가해서 문장을 일부 잘못 썼고나.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면 알아서 피했는데, 이 놈은 왜 안 피하지?” 너 같은 수준의 사람이 평소에 사람을 만날 수 있을리가 없는데, 상식인의 수준에 맞춰서 글을 써버리는 실수를 해버렸네. 평소에 사람을 잘 만나고 다니는데 너 같은 수준의 문장과 소통능력을 가졌다면, 발달심리학이나 사회심리학계의 중대한 발견이잖니. 너는 “일반인”이면 맥락과 상관 없이 무조건 “일반인 전체”라고 해석하는 언어 수준을 가졌는데, “평소에 만나는 사람들”이 없는 너는 저 문장을 보고 목적격 보어가 없는 문장이라면서 아무런 깨달음이 없을게 분명하잖니. 너가 그나마 이해할 수 있게 문장을 수정해줄게. “평소에 “인터넷에서 만나는 유게이”들은 조롱하고 비난하면 알아서 피했는데, 이 놈은 왜 안 피하지?” 너가 유게에 다른 이용자, 유게이들이 실존하지 않는다는 망상에 싸인게 아니라면, 이 문장은 이해할 수 있겠지. 아직도 너가 문장이 이해가 안된다면, 좀 더 미취학 아동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서 쓰면 이해할 수 있겠니? 아니면 한국어가 서툴러서 영어나 다른 언어로 번역해줘야 하니? 혹시 “이해”라는 표현의 뜻을 몰라서 거기서부터 설명해줘야 하는 건 아니지? 너의 순진한 뇌를 위해 최대한 한자어를 피해서 순 우리말로 풀어서 설명해줘야 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 같은데. 그리고 욕도 한 두번 해야 타격이 오는거지, 같은 욕을 반복한다고 매번 타격을 입는거면 너무 학습능력이 없는거자너. 혹시 너의 학습능력이 부족해서 매번 욕을 먹을때마다 타격이 온다고, 남들도 너처럼 학습능력이 모자라서 욕만 반복한다고 타격을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 그쯤 되면, 개나 고양이 이하의 지능 수준인 거자너. 뇌 없이 신경계만 있는 생물도 학습 능력은 있을 것 같은데. 너가 이 댓글이 조롱인지 “이해”할지 모르겠지만, 조롱을 하려면 이정도는 해야하지 않겠니? 너랑 다르게, 천박한 욕설 하나 없이 논리적으로. 그리고 너가 이해를 못해도, 조롱의 본질 자체가 조롱의 대상이 조롱을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조롱을 하는 사람과 그 주변인들을 위한거니까. 너가 이해를 못한다고 딱히 아쉽지는 않을 듯.
이니 내가 몇개를 가지고왔는데 이새끼는 이악물고 어쨋든 내가 뭘 가지고오든 그건 주장이야 ㅇㅈㄹ 하네ㅋㅋㅋ 스샷이랑 증거 몇개 가지고 왔는지 못봐? 머리말고 눈알도 장식품이야? 머리통에 그것만 장식이 아니라 모가지 위가 전부 장식이네? ㅋㅋㅋ
애초에 아가리만 벌리면 개소리에 증거를 몇개를 가져다주고 스샷을 몇개를 찍어다 줬는데 지 아가리에서 똥만 줄줄 만들고 있으시면 적어도 남들한테 동의하기를 바라질 마세요 ㅋㅋㅋㅋ
증거를 가지고오시긴 뭘 쳐가지고 오세요 등신아 증거는 내가 스샷을 일일히 찍어다줘서 니 그 모질란 머리통을 증명해준게 증거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우리 머리통 모질라신 고명하신 유게이님이 지가 있다고 자랑하는 누가 니 논리에 동조했는데? 왜 니 댓글에 반대가 더 많은데? 누가 부모라고 언급했는데 등신아 왜 증거 못가져옴? 에 대한 대답과 증거는 도대체 어디? 내가 몇번을 말했는데 왜 증거 못가져옴?
그 스샷이 증거로 불충분하다고 반증을 했는데, 그게 증거로 기능을 하니? 너한테 불리한 문장과 증거는 다 무시를 하는데, 너를 논파할 방법이 어디 있겠니? 너가 못 찾는다고 없는게 아녀. 내가 이전 댓글에 다 해설을 달아뒀으니 그걸 읽어보고 반박하렴. 내가 맥락을 해설할 때처럼 직접 인용해서 해설을 포함해 반박한다면, 나도 그에 대해 반박을 해줄게. 너처럼 그냥 “암튼 증거 없음!” 하고 징징거리는게 아니라, “이런 조건에 맞는 증거를 가져와라.”라고 해야지. 증거가 부절절 하면 어떻게 부적절한지를 말해야지, 그냥 “암튼 부적절함!”한다고 부적절한게 되니? 이게 몽니자너. 주말 내내 고심해서 가져온 논리가 이미 반박된 내용을 반복하는 거면 내가 뭘 더 어쩌란거여. 논리도 못세워, 조롱도 제대로 못해, 도대체 너가 잘하는 건 뭐니? 정신승리? 그것도 다른 애들이 더 잘하는 것 같은데. 다른 애들은 정신승리하고 가만히 있어서 덜 맞기라도 하지. 너는 알량한 자존심 지키려다가 너가 억지 논리를 세우는 것도 못하고 같은 소리를 반복하는 고장난 녹음기일 뿐이란 걸 들킨 거자너. 개도 이틀 정도 고민하면 포기를 하던 답을 찾을텐데, 넌 그냥 이틀이 사라진 것처럼 아무 변화가 없자너. 도대체 이틀 동안 뭘한거니? 이럴거면 바로 반박을 하는게 더 낫겠다. 너가 주말 동안 놀거 다 노느라 내가 이런 공격을 할 수 있게 만든거자너. 내가 너한테 뭐 대단한 걸 기대했니? 너가 새로운 억지논리라도 가져와야 내가 논파를 할텐데, 너가 똑같은 소리를 하면 내가 새로운 논리를 만들 필요가 없자너. 그러니까 이런 조롱을 할 여유가 생기는거지. 온갖 기괴한 논리를 가져와서라도 상대방이 정신 팔리게 해야 이길까 말까한데. 넌 지루한 같은 논리를 가져와서 상대방이 너의 주장을 무시해도 되게 만드는 건 너무 바보같은 전략이자너.
그 기괴한 논리를 국세청이랑 니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란건 아시구요? 지가 들먹이면서 나대던 논리를 이제와서 기괴 ㅇㅈㄹ
“그 기괴한 논리를 국세청이랑 니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란건 아시구요?” 이제는 논리 이전에 제대로 된 문장도 못 만들고 있자너. “를->가”조사 문제는 그렇다 쳐도, “국세청이랑 니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가 뭔 말이니? 국세청 자료를 인용한 건 너인데, 내 머리통에서 나온 논리는 나한테서 나온거자너. 내가 기괴한 논리라도 가져오라고 하니까, 너랑 내가 짬통이 되는 논리를 가져온거니? 내가 맥락 좀 파악하라는 말은 죽어도 안 듣더니, 이런 건 또 잘 듣네. 이건 너한테 유리한 거라 그러니? 논리도 못 만들고, 비문만 쓰면. 내가 뭘 어떻게 해야하니? 너한테 국어 교육이라도 시켜줘야 하니? 애초에 너의 글에 목적이 없으니 딴소리 하다가 제대로된 반박도 못하고, 그냥 조롱만 하다가 표류하는거자너. 도대체 너가 하고 싶은 말이 뭐니?
시간낭비만 했다면 다행인거고 재수없으면 몸 한두개 망가져서 돌아오니...
해준게 없다는건 선 넘은 발언인데 군대는 좀 그럼
해준거 대비 받쳐야되는게 너무 크니까
오백원 줄테니 매점가서 이거저거 사오고 거스름돈도 남겨와 수준이니까 ㅋㅋㅋ 국가역할 중요한 거 알고 이거저거 해주는 것도 알겠는디 애국심도 즉당히 요구해야지 좀 ㅋㅋㅋㅋ
나라가 국민한테 해주는 것에서 국민 역할이 아니라 것 역할임
파랑사슴
절대안사라질건데...
파랑사슴
당장 같은 남자도 뭥사나 못하면 폐급이라며 취급이 수직하강하는데 일도못하는것들은 왜 여기로보내냐고 불타기만 할걸 거의
파랑사슴
절때 안사라짐 유게에서 혐오가 사라질거라고 말하는것 정도로 불가능한 발언임
파랑사슴
불만이 고작 그걸로 사라지겠냐고
파랑사슴
그냥 내가 가는게 ㅈ같은거라 안사라짐 이건 걍 여자가 싫은거구 ㅋㅋㅋ 가져다 붙이긴
파랑사슴
그리고 여자가 싫은건 보통 빻게 생겨서임 별루 근거는 없음 ㅅㄱ
파랑사슴
절대 안사라짐. 최근 얼차려사망부터 해서참으면 윤일병 안참으면 임병장 같은 개죽음을 다 막고 병1신같은 이유로 다치고 병1신되서 전역하는 것까지 다 막는거 아니면 안사라짐
파랑사슴
여성 문제보다는 군대 다녀온 걸 당당하게 여길 수 있는 환경만 만들어주면 되는 걸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 비위 맞춘다고 군인을 ㅂㅅ취급하는 것이 문제인거임
파랑사슴
이런애들 막상 여자 군대보내면 그때는 도움도안되는 애들이, 쓸모도 없으니 어쩌고 하면서 또 혐오질하겠지
나라사랑카드...?
자랑스럽지도 명예롭지도 않은 군복무
받은게 없는건 아닌데 내 2년이 너무 아깝긴 해
이게 가장 정답에 근접한거 같음 다른 어그로 글은 상대도 하지말고
사실 가는 것 보다 갔다와서 가 더 졷같긴 함ㅋㅋ
안 가는 사람이나 가는 사람이나 대우는 똑같은데 그럼 가는 사람이 너무 손해잖아? 이 가치를 너무 가볍게 생각함 다들ㅋㅋ
형평-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