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치료 완료
?? : 이봐 레오...촬영 끝난지 벌써 몇년이나 됐어...
nigga 감히 먼저 나한테 말을 걸어??
장고 분노의 추적자 꼭 보셈. 타란티노 뽕맛이 일품이야
메소드 ㄷㄷ
농장주로 각성 완료
뭐지 이 깜댕이는?!
(무시)
nigga 감히 먼저 나한테 말을 걸어??
메소드 ㄷㄷ
뭐지 이 깜댕이는?!
농장주로 각성 완료
아 이 깜둥이 새끼는 뭐야
?? : 이봐 레오...촬영 끝난지 벌써 몇년이나 됐어...
탄산성인21호
(무시)
장고 분노의 추적자 꼭 보셈. 타란티노 뽕맛이 일품이야
미안하네 참을 수가 없었어.
진짜 걸작임 타란티노 연출도 연출이지만 레오 연기가 진짜 광기 그자체임. 그 유명한 지 손 찍는 장면도 원래는 안 다치고 연기로 해야하는 장면인데, 진짜로 다쳤는데도 그대로 연기 몰입해서 악쓰면서 광기연기한 걸 감독이 컷 안 하고 그대로 쭉 가서 탄생한 명장면이고.
D는 묵음이야
니거 대사 전문가 사무엘 잭슨의 수업이 통했네
캔디나르도 디카프리오...
사무엘 잭슨은 점잖고 도의를 알고 비살상주의를 관철하는 경찰협상가로 나올때도 마더박가 대사는 나오더라 ㅋㅋㅋ
네고시에이터도 명작이지. 케빈 스페이시가 중요 역할로 나온다는 게 단점이지만 (?)
장고에서 디카프리오는 진짜 혼연일체 그 자체였지
??? : 저것들은 인간이 아니야, 레오. ??? : 인간으로 보여요…?
메소드 연기? ㅋㅋ
디카프리오가 독일어랑 프랑스어만 그럴싸하게 했어도 크리스토프 발츠 대신 바스터즈의 한스 란다 역을 맡을 수도 있었다는 게 또 재미있는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