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오공은 멋이라는 방향성에 몰빵했고 그 장점을 극대화해서 사람들이 게임을 사는데 영향을 준거라면
명조도 모델링과 연출이라는 장점을 극대화해서 게임을 시작하고 계속하는데 영향을 줌
다르다면 오공은 게임에 영향주는 단점은 비교적 적은데
명조는 단점이 게임에 영향을 좀 많이 준다는거?
그래도 장점이 단점을 커버칠정도로 큰건 비슷한 듯..
충분히 수정할 수 있는 부분의 단점이고..
문제는 대체 그래서 언제 번역이나 현지화가 수정될 것인지가..
현지화팀이 바뀌지 않는 이상..
명조는 앞으로도 스토리 계속 나올거라 더 걱정이지; 금희-장리때 그래도 발전했나 싶었는데 이번엔 걍 조진듯? ㅋㅋ
단편적인 스토리는 ㄱㅊ은데 큰 빌드업이나 전체적인 스토리 흐름은 단어나 문체가 번역을 정상적으로 해도 문제가 될거같은 수준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