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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나 지금이나..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맨 아래는 비오는 날 친구 옮기는 장면인가
난 말은 물처럼 주워담을수 없다는 교훈의 벽화인줄 알았는데.. 무슨 상형문자 써있길래 ㅡㅡ..
저런 것도 포상이라고 할 놈도 당대에 있었겠지ㅡ...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동서고금 만국공통
역시 여신님이라 무지개를 내놓으시는군
얘나 지금이나..
예전 짤 제목이 공리주의 였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맨 아래는 비오는 날 친구 옮기는 장면인가
난 말은 물처럼 주워담을수 없다는 교훈의 벽화인줄 알았는데.. 무슨 상형문자 써있길래 ㅡㅡ..
두번째 그림 여자 뭐임?? 도끼로 뭐하려고,,,,
저거 술잔임
저런 것도 포상이라고 할 놈도 당대에 있었겠지ㅡ... 전혀 성장하지 않았어!
그녀의 허리가 활처럼 휘었다
하지만 내가 술 먹고 토할 땐 훈민정음 같은 건 안 쏟아져 나오니 이집트인의 승리다
지나친 국까밈에 묻힌 사실이지만 똑같은거 마셔도 누군 쓰러지고 누군 서있을 수 있다는 건 동서고금의 누가 봐도 부심부리기 딱이니 말일세
첫번쨰 짤은 합성이라는 얘기가 있지만 그럴듯 한 유멀짤이니 넘어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