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 없으면 스토리 진행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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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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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ㄴ이 아니면 요리에서는 갈등이 생길일이 거의 없지
그거 음갤...
차려준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잘먹고, 아쉬운게 있어도 부드럽게 뭐가 아쉽다고 말해주는 그런 정상적인 사람만 나오면 갈등이란게 생기지 않으니 ㅋㅋㅋㅋ
힐링할거면 아빠는 요리사 같은게 좋더라
내가 경험한 바론 오히려 요리가 갈등을 부추기던데
ㅁㅊㄴ이 아니면 요리에서는 갈등이 생길일이 거의 없지
Hawthorn
그거 음갤...
Hawthorn
내가 경험한 바론 오히려 요리가 갈등을 부추기던데
힐링할거면 아빠는 요리사 같은게 좋더라
작가기 직접 요리도 많이 하는 사람인지 레시피가 굉장히 구체적이더라
보는 사람은 속 터짐
하도 칭찬해서줘서 더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주고 싶은 마음에 찾아온거로 해주면 안되나
차려준 정성을 생각해서 맛있게 잘먹고, 아쉬운게 있어도 부드럽게 뭐가 아쉽다고 말해주는 그런 정상적인 사람만 나오면 갈등이란게 생기지 않으니 ㅋㅋㅋㅋ
철냄비짱처럼 주인공을 빌런으로 만들어버리는 것도 방법임 빌런들이 아이건좀 할 수준의 ㅁㅊㄴ으로
빌런 없이 추억의 요리를 찾는식으로 진행하기도 하지만...
철냄비짱이나 식극의 소마가 그래서 좋은게 얘네들은 아예 요리 대결이라는게 중점이라서 좋았지.
솔직히 이건 순애 금태양 필요하다고본다
흑백요리사도 후반엔 빌런 갈등요소 위주로 편집했다던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