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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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뼈보다 실리콘은 더 빨리 타요 그보다 할머니는 저렇게 큰데 왜 나는 작을까를 걱정하시는 편이...
그래서 제거 수술이 있긴함. 나이들기전에 제거하는게 좋긴하지.
ㄹㅇ 뼈만 남고 다 잿가루가 되던데 실리콘이 그 사이에서 남아있는다고...?
저런 것도 있고 기술 발전이 워낙 빠르니까 10년 쯤 지나면 진짜 부작용 적고 쉬운 성형 기술 같은 것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느긋하게 전망 중 멋진 기술아 나와줘... 특히 탈모...
그러고보니 뼈에 철심 박은 사람들은 죽고 화장하면 철심만 남겠네...
빈유스탕스의 바이럴이야
유전자는 못 속인다?
그래서 제거 수술이 있긴함. 나이들기전에 제거하는게 좋긴하지.
앗..
그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뼈보다 실리콘은 더 빨리 타요 그보다 할머니는 저렇게 큰데 왜 나는 작을까를 걱정하시는 편이...
비추수집기
유전자는 못 속인다?
오 실리콘도 타요? 신기하네
안타는게 이상하죠
실리콘은 인체에 비해 난연성이 매우 높음 300도 가까이에서도 고체를 유지할 정도임 물론 화장터는 그것보다 훨씬 더 높은 온도라서 다 연소되겠지만 인체보단 연소가 덜 될 가능성이 높음 그래서 직원들이 바닥에 눌러붙은 실리콘을 긁어내는 일도 일어날 수 있음
할머니의 유물 SR 장착시 컵사이즈 ++
저런 것도 있고 기술 발전이 워낙 빠르니까 10년 쯤 지나면 진짜 부작용 적고 쉬운 성형 기술 같은 것도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느긋하게 전망 중 멋진 기술아 나와줘... 특히 탈모...
탈모를 걱정하며 가슴 수술의 혁신을 기대하는 유게이라니
그건 안돼
부작용 적고 쉬운 탈모 성형 기술 = 가발
탈모는 유전자 기술이라던데
죽은걸 살리는 기술은 나올일 없음 ㅠ
ㄹㅇ 뼈만 남고 다 잿가루가 되던데 실리콘이 그 사이에서 남아있는다고...?
Seung2134
빈유스탕스의 바이럴이야
1400도에 녹는다네
그 실리콘이랑 보형물 실리콘은 다른 물질이래
그르네 600도에 녹네
스펠링이 다름. 반도체에 쓰는 규소, 실리콘은 silicon이고 본문같은 규소화합물은 silicone 임.
그러고보니 뼈에 철심 박은 사람들은 죽고 화장하면 철심만 남겠네...
그래서 가족들 보는 앞에서 화장하고 가루 모아서 자석같은걸로 한번 긁더라
ㅇㅇ 화장하고 나면 인공 관절 같은 게 남아있는 모습이 보여요
우리 할머니 금속재질 포함된 틀니가 화장 후에 나오더라
모유수유 할때 나올까봐...?
빨리 유전자 조작을 통해 신체 사이즈를 조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되도록 기도해보자
오래되면 터질 가능성도 있고해서 노년에 제거수술 하는 분들 많다던데
요즘은 지방이식 기술도 많이 발달해서 최소 한컵은 커지는거 같던데 실리콘도 슬슬 대세에서 물러나지 않을까 싶음
그게 다 좋은데 영구적이지가 않다더라.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빠진대
초창기엔 그랬는데 요즘엔 생착 잘되서 흡수된거 빼고도 한 컵은 늘어난다고 하더라
아니 그보다 생전에 할머니가 왜 가슴만 저리 탱탱하냐 할텐데...
쌍수 까지는 갠찮은 데 저런 수술은 별로
뭐 아다만티움을 넣으실거에요?
근데 실리콘 아무리 그래도 녹을텐데 뼈에 눌러붙겠네 임플란트 핀도 안탈꺼고 ㄷㄷ 이빨 교정유지 철사도 안탈꺼고 죽어서 이름뿐만 아니라 많은걸 남기는구만
잘 타지도 않는 사람 몸뚱아리를 뼈말고 다 태워버리는게 화장인데 그 화력에 저게 남을리가 있냐.
그 온도에 실리콘이 남아 있을리가..
사실 제일 중요한 이유는 존나 아프다고 함
다른 부분은 노화로 쭈글쭈글한데 유방만 탱탱하면 확 깨긴 하겠지
트위터 개소리니 걸러도됨 화장터가 무슨 부엌 가스레인지 인줄아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