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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싶은건가?
딸 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초딩에서 방금 졸업한 애가 배낭여행? 이집트? 아빠가 딸을 싫어하시나?
이집트도 역시나 이슬람권이고 여성인권도 역시나임
아니 경험 많이 시키고 싶으면 그냥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갔다 와;;; 미친거 아닌가?
국가 불문 미성년자 혼자 해외를 가면 해코지를 당하지 않더라도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해결이 안 되는데, 이걸?
5년전 글인데 열내봤자 갔든말든죽든살든 끝났겠지 뭐...
죽이고싶은건가?
어우 미친
딸 죽이는 방법도 가지가지;
이집트도 역시나 이슬람권이고 여성인권도 역시나임
이집트뿐만이겠어? 예전에 카제노 무스메한테 속아서 인도같은데 여자 혼자서 함부로 갔다가 X간 당하고 돌아온 여자들이 한둘이 아니란 소문이 왕왕 있었지....
카제노 무스메...바람의 딸 ㅋㅋㅋ
초딩에서 방금 졸업한 애가 배낭여행? 이집트? 아빠가 딸을 싫어하시나?
남편 부모가 선교사. 왜 저런 ㅄ 같은 생각을 하는지 개연성이 생겨버리네.
나이로는 중2 나이고, 일때문에 외국자주 다녔는데 딸아이 친구가 이집트살아서 보내는거고 개인여행도아니고 현지 아이들과 같이 배낭여행하는 거라니까 그럴만 한가 싶기도함
국가 불문 미성년자 혼자 해외를 가면 해코지를 당하지 않더라도 금전적으로 문제가 생기면 해결이 안 되는데, 이걸?
여권으로 미성년자라고 신분 증명이 바로 되는데 신용카드 잘만 받아주겠다
아니 경험 많이 시키고 싶으면 그냥 가족끼리 해외여행을 갔다 와;;; 미친거 아닌가?
아니 중학생 혼자 배낭여행은 한국 국내도 못 보내겠다 무슨 깡으로
호객꾼 떨쳐낼수도 없을걸 아프니까 청춘이다 그런류 너무 많이 읽으신거 아닌가..
다 큰 성인도 아니고 초등학생?
판타지를 너무 심하게 가지고 계신데
안전불감증 인거지 한국이 얼마나 안전한지를 자각을 못하니까 다른나라도 다 한국기준으로 생각하는거지..
나는 갖지도 못할 딸 좀 소중히 여겨달라구…
아니… 국내여행도 저 나이에 혼자 보내는게 불안한데 뭘 외국으로…
이집트가 아니라 미국가도 실종될지도 모를 어린 나이인데 미친건가 ㅋㅋㅋ
그냥 다른 지역이라도 불안한데 문제생겨도 바로 가지못할 이역만리 타국을 그것도 보호해줄 어른 하나 없이?
서유럽도 애혼자 보내기엔 치안 개판이네 중동을? 계부야?
5년전 글인데 열내봤자 갔든말든죽든살든 끝났겠지 뭐...
암만 단체라도 애를 그냥 혼자 보내겠다고? 뭘 믿고?
친자 검사했더니 자기 딸이 아니고 막 그런건가?
남편이 선교사 가족이었네 그럼 흠
아 그래서 현실 감각이 없구나
잘못하면 시체도 못 찾는다.
저런 인류애가 넘치는 족속들이 꽤 있지.. 독일 배낭여행자였나? 여자 혼자 히치하이킹으로 터키 및 중동을 걸어서! 가려다가 터키는 드가도 못하고, 강.x살해 당했음...
미친새낀가??
미성년자는 판단 능력이 부족하니까 부모가 대신 책임지는거다. 어린 딸한테 바람 넣어서 이집트를 혼자 배낭여행 보낸다고? 20살 성인이어도 어려운 일을 어떻게 어린애가 하냐. 아빠라는 작자가 혼자 헛된 망상에 빠져 자식을 죽음길로 내몰리려고 하네 오은영 쌤이 이 사례 상담했으면 아빠에 대한 비판을 강하게 하고, 나잇대에 맞는 교육을 하라고 권장했을거다 어린애에게는 혼자 배낭여행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또래 친구들과 노래방에서 노는게 더 좋은 추억이자 교육 과정이다
“저 역시 20대에 중동여행을 다녀왔고~” 넌 남자잖냐…
20대 남자랑 초등학생 여자 비교가 말이되나
애초에 20대랑 비교자체가 되나
일본 정도면 그나마 이해할려고했는데 이집트??? 성인여자도 혼자가면 위험할텐데 미성년자를???? 본인 배경이나 이집트를 고른 설명 봐도 이집트는 너무 위험한데
딸 죽이려고 작정했나??
다 큰 성인도 혼자 보내는건 무서운데 미쳤나
뭐 알아서 했겠지 ㅋㅋㅋ
경찰들도 저런일 얼마나 많았으면 따라와주냐... 무서운 동네다
아니 ㅅㅂ 뭔 초등학생이 배낭여행? 국내 다른 지역 보내는 것도 말 안되는데 이게 고민해야할 주제인가
이왕이면 브룬디로 여행 보내지~ 아님 중앙아프리카공화국이나
옛날 글인데 보냈을라나
저런 성격은 당해보기 전까지는 못 알아먹는 타입이라 참 어떻게 할 수가 없네.
형냐 ㅂㅅ이야?
이야 제주도도 찬반 반반 나올거를...
비행기만 혼자태워보내는거면 모를까 여행을?
경찰에게서 보호하려고 자꾸 따라온거 아닌가요? 설마?
국내가 안전하다고 해외를 너무 우습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고 여성보호가 사실 왜 생겼는가를 잊었나 그것도 부모란 놈이?
리암니슨인가봄 남편이 납치되면 구하면 되잫아?
한국에서도 걱정되는판에 이집트 ㅋㅋㅋㅋ
중학생이면 어느 나라를 보내든지 혼자 다니는 거 쉽지않는데 그중 이집트를?
타국 경험이 없는것도 아닌데 세상 물정을 그렇게 몰라?
아빠 본인도 방학때 우여곡절을 겪었다 라는 말이 있는데 이게 잘 해결되고 넘어갔다니 우여곡절이지 못넘어갔으면 큰 문제 였던거 아닐려나 거기다 딸이 키도 엄마만큼 크고 성숙한 편이라면 진짜 ㅈ될수도있는거 아닌가?
진짜 정신병자새낀가 할배할매가 선교산데 뭐 어쩌란건데 ㅁㅁ임?
특정인간들이 한국 치안이 안좋다고 인용하는 그 지표에서 이집트가 치안이 한국보다 더 좋다고 나옴 ㅋㅋㅋㅋㅋㅋㅋ
농담아니라 우리나라 치안에 불만많은 그 ㅂㅅ들 죄다 잡아다가 인도 이슬람권 멕시코 남미국가들에 분산시켜 떨어트리고싶음
북쪽에 이스라엘, 십수년째 계엄령, 아랍의 봄, 무슬림, 경제난 ㅋㅋㅋ 근데 한국을 까는데는 무지성인용
진짜를 겪어봐야 여혐국가니 한남성범죄공화국이니 이딴 뇌없는소릴 못뱉지
그냥 어지간한데 배낭여행 보내는것도 위험한데 이슬람권을? 제정신 아닌거임
이슬람권의 여성을 보는 시각은 짐승 그 자체다
뭐 남의 집 일에 왈가왈부 할 건 아닌 듯. 남편 말대로라면 이집트에 있는 친구 가족이 공항에 픽업만 오면 그 이후는 현지인과 같이 지내는거니.
비행기나 공항에서 문제가 생길수도 있고 입국수속에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일단 문제가 생기면 대처가 전혀 안되니까 차라리 본인이 직접 데려다 주면 몰라도 애 혼자 태우는건 미친짓임
그 친구 가족도 믿을 수 있을까요?
인도급이지.
변사체로 발견되도 좋으면 보내라 ㅁㅊㄴ아
아니, 여자남자 이전에 미성년자를 어떤 ㅁㅊㄴ이 혼자 해외여행을 보내
뭐 책임지면 돼
부모란 존재는 아이가 올바르게 클떄까지 책임을 지는 존재인데 가서 아무일 없을수도 있고 아무일 있을수도 있지 다 받아들이면 돼 괜히 억울하다고 어디가서 소리치지 말고
https://www.youtube.com/watch?v=FK-6dyXbLFM 밑에 이집트 버러지 스토킹당하는거봤는데... 경찰서까지 갔는데도 근처에 뻐기면서 나오는거 대기탐... 그리고 개악질중 한놈(줄무늬 의상에 면상가린놈)은 경찰들하고 군인까지 와야 그재서야 도망침
그리고 이걸 보니까 진짜 여성분들은 중동이나 여행갈때 진짜 조심히 가야할꺼같습니다.
아는 사람 집에서 지내다가 영국 캠프로 간다고 하니 아무 계획이 없는 건 아니지만 너무 위험하지 않나 싶네 그 친구네 집까지 데려다 주고 오는 거면 더 낫지 않을까
왈가왈부 할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등학생을 이역만리 타국으로 혼자 배낭여행 보내는게 상식적으로 맞는건가?
저런 부분에 관해서 오은영샘이 말한게 있지 애한테 존대할 필요 없고 애는 애로서 대하라고 아이에게 지나치게 어른의 시선으로 바라볼 필요 없다고. 존중해주는 거 같지만 저건 그냥 방치지
성인 남자 혼자도 무서운게 여행인디
이정도면 이혼사유급임 정신나간듯
몇년전에 이슬람 지역은 위험하다는 편견을 깨기 위한다는 취지로 홀로 도보여행을 시작한 여자가 실종되더니 변사체로 발견되었던게 생각나네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ㄱㄱ당하고 죽었던걸로 기억함
ㅇㅇ 맞음. 기억이 맞나 해서 뒤늦게 찾아보니까 '인간은 선하다'를 증명하기 위한 여행이었다고 하네... 하지만 범죄 지역이 튀르키예라...
참 미련함. 안일한 긍정은 언제나 냉혹한 현실에 잡아먹히지
본문 시간대 보니까 19년 9월이라 코로나 때문에 안갔을 확률도 있겠다. 그럼 다행인데 아니면....
터키였었나.. 암튼.. 성폭행 후 살해당하고 변사체로...
해외애가 한국와서 묵는 위험도랑 한국애가 이집트 혼자가서 묵는 걸 동급으로 보면 말이 되나. 저렇게 자기 해외경험 내세우며 괜찮다고 하는 사람이 제일 나쁨.(한**등) 문제 생기면 뭐 기도하면 다 해결되겠나? 자기 부모님이 선교사였고 멀쩡했다고 미성년인 자기 딸을 책임감 버리고 애한테 책임을 다 쥐어줄거면 육아를 하는 게 아니지.
뭐 대학생애한테 해외경험해봐라인줄 알았더니 초등학생에 여자애에 이집트는;
여자보다는 지구인으로 성장하길 바란단다 ㅋㅋㅋㅋ 어이구 저러다가 딸내미가 그 같은 지구인에게 큰일이라도 당했으면면 뭐 인류혐오라도 생길려나 ? 참 대단한 인류애로 무장한 사람이였네 그런데 기본적인 가족을 지키는 부모로서의 책임감은 없군 참 근황이 궁금하네.
딸한테 뭔 억하심정이 있는건가 아빠란 작자는;;
초등학생 여아를 혼자 보낼 생각은 무슨 정신머리로 하는거지?;
남의 집 애인데 머 어쩜 저러다 일 생기면 피눈물 나는거고
? 친자가 아닌거야??
요새 뭔 예능에 어린 남매 둘이서만 미국인가 보내서 생활하는거 있던데
저런건 그냥 직설적으로 말해줘도 못 알아들을듯 가면 자유로운 여행자가 아니라 ㄱㄱ 대상 1순위 밖에 안 되는데
모로코던가 튀니지던가 북아프리카 여자둘이서 트랙킹 하다가 참수당한 북유럽 여자들도 있었지..;
ㅁㅊㄴ이네 딸 죽길 바라고 보험금 노리는건가?
애를 지구대통령 비슷한 뭔가로 크게 키우고 싶은 망상이 있는거 같다. 그러면서 자기 EGO고 충족시키고
ㅁㅊㄴ인가?? 난 우리 고딩 딸 동생네 집에 혼자 놀러보내면서도 공항 게이트까지 마중->동생이 게이트에서 픽업에 동행서비스로 승무원이 붙어 있게 조치했는데도 마음이 안놓이던데ㄷㄷ 심지어 미국이었음. 얘는 아직도 밖에 혼자서 내보내는 게 드뭄. 시골이라 운전하지 않는 이상 혼자 나가기 힘듬.
한비X 책을 읽은건가 구라아녓나
...성인도 잘못하면 국제 미아 되는게 해외여행인데... 미성년자를...?
걍주작으로 하지않을래...?ㅅㅂ
ㅂ1ㅅ ㅋㅋㅋ 지구인이 되고싶으면 먼저 본인의 낙관적이기만 한 똥고집 사고방식 먼저 고쳐야 할거다 ㅋㅋ 딸이야 아직 어려서 똑바른 판단 못한다 쳐도, 남편은 솔직히 이성적으로 판단을 해야 하는데 지금 법조계에서 일하는 아내 말과 양가의 나무름까지 다 무시하고 강행하려는거 아님? 에효... 저런 유전자도 번식을 하는데...
딸래미가 시장바닥에 알몸으로 버려진거보고싶거든 그리하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