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크레토스 서사 마지막쯔음에
아트레우스가 떠날 즈음에
"미미르 당신은 저에게 또 다른 아버지에요
사랑해요"
오 마이 리틀 보이...
"나도 너를 무척 사랑한단다"
할때
진짜 카타르시스 느껴지면서
미미르라는 인물에 대해서
또 한번 생각하게 되드라...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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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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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는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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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교 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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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망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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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시즈교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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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nom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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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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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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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안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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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발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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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칸다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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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m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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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드래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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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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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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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_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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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그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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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야끼색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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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크네임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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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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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위키
멘탈 케어도 해준다구
아랫부분이 호러
내가 달려있는 이 엉덩이가 스파르타의 유령의 엉덩이라고? 라는 명언을 남겨주신 미미르님
크레토스)너의 조언이 있었기에 내가 이렇게 성숙할 수 있었다 형제 미미르)그 조언을 받아들여서 성장한건 결국 형씨 자신이지
캬.. 이 대사도 진짜 맛있었지... 크레토스 성장에 가장 기여한 사람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