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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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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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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315191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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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은 관장약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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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5319707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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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치즈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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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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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트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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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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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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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F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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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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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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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황상폐하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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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트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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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Yujin アン・ユジ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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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두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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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_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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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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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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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코♡유미♡사치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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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713218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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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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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め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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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미야 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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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ASAK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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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947944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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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P스콘부헤이민사육사오토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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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당장 있어도 관리비 5만 인상이 밟혀서 못 먹기도... ㅠ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하드라 잠깐이라도 해소를 해야 우울함에 갇혀지 않는거 같음
하나하나는 어떻게 견디는데 저런게 겹치고 겹치고하다보면 언젠가 터져..
안아주고 도닥이고 싶다
아.... ㅆ.... 눈물 ㅠㅠ
아.... ㅆ.... 눈물 ㅠㅠ
이만화 진짜 ....
내가 어느날 존나 털리고 불행과 불운이 며칠간 계속 되었었는데 나는 나름 괜찮다고 생각하고 생활을 계속 했었지. 그러다 어느날 야키소바 컵라면을 끓이다 물을 버리는데 면을 쏟음 그게 트리거였는지 진짜 펑펑 울고 한 며칠 죽은듯이 잤었다
저럴땐 일단 고기를 사먹으면 좀 낫더라 사람은 공복일때 더 우울해서
모드레드
돈이 당장 있어도 관리비 5만 인상이 밟혀서 못 먹기도... ㅠ
힘내라 유게이들 모두
울고 싶을 때는 울어야하드라 잠깐이라도 해소를 해야 우울함에 갇혀지 않는거 같음
하나하나는 어떻게 견디는데 저런게 겹치고 겹치고하다보면 언젠가 터져..
안아주고 도닥이고 싶다
저래서 진짜 주변에 사람있어야돼 혼자면 넘어질때 손내밀어주는 사람이 없음
어릴 때는 어른이 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우리는 무었을 위해 사는가와 자신의 정의를 세우면 좀 나음
겪어봐서....
삶에.. 치인다.
그래도 다짜고짜 나가라고는 안하고 선택지를 주네..
지금도 저러고있다..에휴
진짜 세상이 억까한다고 느껴지는 날이 있지. 차라리 실컷 울거나 누군가에게 하소연하고 해소해야지. 그냥 눌러놓으면 절대 사라지지 않음. 내면에 독으로 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