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찌쭈 행님이 꼽은 3대 한국 드라마
별그대네
리갈하이는 일본드라마야
로스트요
3번째는 무조건 리갈하이지 !! 드알못들아 !!
3번째는 바로
"내가 나왔으니 한국드라마야. 불만있어?"
아니 뭔데!
파이올렛
별그대네
로스트요
그래서뭐어쩌라고
"내가 나왔으니 한국드라마야. 불만있어?"
으아니~ 챠!!
왜 난 햄보칼쑤가 엄쒀!
뭐야 왜 눈치보는거야
3번째는 바로
꽃보다 남자가 국민 드라마였던 이유: 별 생각 없이 볼 수 있음+대중적인 소재(재벌남과 평범녀)+잘 뽑힌 남주들+좋은 ost
예전에 다시보려고 했는데 손발이 못 버텨서 못 봄
진짜 이건 최선을 다해 연기한 거다 공포를 다 이겨내고 웃는 저 표정 봐라
스키 무서워하는 연기자에게 억지로 스키 잘타는 연기를 시킨 결과
그당시 로봇 기술이 이렇게 좋았습니다. 여배우가 스키를 못탄다고 하니 로봇을 쓰던 시절
마 대장금이나 허준 나와줘야지
사극은 서양에선 힘들겨
그런것 치곤 문화가 다른 중동에선 잘먹혔는데...
광고뒤 공개합니다. 뭐 그런건가요?
3번째는 무조건 리갈하이지 !! 드알못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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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갈하이는 일본드라마야
드라마공정 ㄷㄷ
나랑 싸우자는겨?
너 이런거 좋아하는구나
프리즌브레이크요 배우 이름이 한국인이던데 석호필이라고
미스터 선샤인이 나올줄 알았드만..
션
시그널이나 도깨비도 괜찮은거 같은데
스토브리그도 좋은데 본토에 비하면 심심해보일 내용이라 미국인한테 추천하긴 좀 그렇구만
야인시대인줄
※ 왼쪽 한국인은 검색하면 알몸사진이 꽤 나온다
도리!
오빠,오빠는 바보에요
(중략) 그냥 ㅋ
야인시대 ㄱ?
내가 가장 재미있게 본 한국드라마 기존 한국드라마랑 문법이 달라서 그런가 존나 잼있게 봤음
밥 먹을래 나랑같이...
와 이거 군대에서 봤는데..당직사관에 따라 점호끝나고 이거 보게 해주는 간부 있었음 ㅋㅋㅋ
진지하게 말하자면 고 최진실이 주연이었던 장미빛 인생. 아니면 정보석 주연의 가시고기.
오 대니얼 대 킴 형님이다. 2년 전쯤 부산영화제 오셔서 주변 사람들과 인사 나누시던데, 키가 그리 크신편이 아닌데도 유독 눈에 띠고 광채가 나시더라고. 존경합니당.
별그대 명작임
네 멋대로 해라 미안하다 사랑한다
대니얼 대 킴 배우 젊은 시절 모습 단역으로 나온걸 본게 영화 자칼에서 특공대 저격수로 나온거였지. 지금은 많이 늙고 쇠약해진 브루스 윌리스의 빌런 역을 볼 수도 있고.
윽....브루스 형이 남자랑 키스하던 씬 떠올랐어. 어렸을때 그거보고 되게 충격먹었는데...
난 이거 나올줄알았는데 ㅋㅋㅋㅋㅋ
오징어 게임은 이미 글로벌하니까 굳이 말해뭐해 같은 느낌인듯
눈이부시게 진짜 재밌는뎅
비밀의 숲 시즌 1 ㄱㄱ
사극류는 없네 취향에 안 맞으신가
난 선생이고 넌 제자야 이거 재밋었음
자이언트같은건 좀 시대배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려나
난 드라마 잘안봐서 유일하게 챙겨본게 자이언트 하난데
무겁긴 하지만 명작이면 나의 아저씨지
같은 작가의 나의 해방일지
도깨비.. 난 단연코 도깨비그 최고시다!
나의 아저씨 나올 줄 알았음 헌데 현시점 기준으로 3개만 뽑으라면 정말 고민되네. 잘나온게 너무 많아.
난 네멋이 goat.
지금 방영중인 정년이 꿀잼
여명의 눈동자
나의 아저씨 비밀의 숲 무빙 스카이캐슬 미생 도깨비는 별에서 온 그대를 쥔공만 바꾼 드라마라고 생각함.(둘다 잼남) 도깨비= 외계인. 초능력. 오래 산거. 죽거나(돌아가는거)
상어, 비밀의 숲, 시그널, 해를 품은 달 재밌게 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