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하들을 만났지만 자기가 들은 말과 전혀 다른 말을 해서 믿지 못하는 나스호른
여기까지 들었는데도 전혀 얘기를 믿지 못하고
얘를 보고선 "전장에서 그렇게 입는 게 맞냐"는 근원적인 질문을 역으로 해버린다
결국 참다 못한 블러디 팬서가 극약 처방을 내리는데
대장이 와도 업무는 내가 다 할 테니까 닥치고 좀 와라는 어찌 보면 하극상을 일으키는데
바로 승낙했다
하지만 대장직은 유지했다고 한다
어짜피 바지 사장이나 다를 게 없던 건 예나 지금이나 같으니 별 상관 없다고
??:저는 델타편에있었고 오르카의 스트롱홀드한대를 파괴했으니 처벌해주싮ㅅ 음란소설가:델타한테 있었을때 놀고먹은게 스트롱홀드 한대보다 더많이 나갑니다 그러니 일이나시키죠 4:ㅇㅈ합니다
오르카로 전향후 얻은것... (인게임전투 고성능템)
어차피 실질적 대장이자 믿음직스러운 부관 팬서
대장을 바꿔도 블러디팬서만큼 성실하게 일을 안할것을 알기에 못바꿈 ㅋㅋㅋㅋ
바지사장...
물론 필요하면 질질 끌려나오겠지
오르카로 전향후 얻은것... (인게임전투 고성능템)
??:저는 델타편에있었고 오르카의 스트롱홀드한대를 파괴했으니 처벌해주싮ㅅ 음란소설가:델타한테 있었을때 놀고먹은게 스트롱홀드 한대보다 더많이 나갑니다 그러니 일이나시키죠 4:ㅇㅈ합니다
바지사장...
속였구나!!!! 블팬!!!
자자, 대장님 포상으로 최후의 인간님 ㅈㅈ를 맛보십쇼. 출격 포상입니다
대장을 바꿔도 블러디팬서만큼 성실하게 일을 안할것을 알기에 못바꿈 ㅋㅋㅋㅋ
어차피 실질적 대장이자 믿음직스러운 부관 팬서
바꿔도 블팬이 일할거잖아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 라는 말을 먹지 않으면 일을 하지 않아도 된다로 알아듣는 녀석
얄밉고 게으를뿐이지 오르카 가용 전력 전부가 동원될만큼 심각한 상황엔 열일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