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가 진짜 국민 만화 될 정도로 확 떴는데 엔딩 말아먹는거 보고 진짜 운이 좋아서 그만큼 커도 자기 능력 없으면 그만큼 버겁다는걸 깨달음엔딩을 좀만 잘 냈어도 파생상품으로 좀 더 살아났을건데, 아카의 후반 보자기 대충 싸는거 보고 그냥 그 시대의 만화로 끝날거 같아서 진짜 아쉬움 n
그냥 무난하게 끝냈어도 이정도는 아님 자기 연금을 자존심이든 뭐든 이유로 팽개친건데 그냥 등신이라고밖에는
소재 생각하는 능력은 좋았지만 실력도 지속력이 없었지 꼭 복규동같다
갑자기 뭐든 잘 해결되고 주인공 무난하게 살리고 했으면 이정도 악평일리가
카구야 날림엔딩 보고 최애는 좀 괜찮을가 싶었는데 진짜 아카 작품이 마지막에 말아먹는 작품의 전형인듯
아카한테 능력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가 수습할 수 없는 이야기를 싸지르는 능력임 작가는 딱 견적 내보고 수습이 안 될 것 같으면 그 소재는 쓰지 말아야되는데 이놈은 그런 게 없음
날림엔딩은 선녀였다.
아카한테 능력이 몇 가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자기가 수습할 수 없는 이야기를 싸지르는 능력임 작가는 딱 견적 내보고 수습이 안 될 것 같으면 그 소재는 쓰지 말아야되는데 이놈은 그런 게 없음
또 다른 하나는 수습안되면 던지는데 던져도 가장 ㅂㅅ같은 방법으로 던진다는거지
카구야 날림엔딩 보고 최애는 좀 괜찮을가 싶었는데 진짜 아카 작품이 마지막에 말아먹는 작품의 전형인듯
윈드벨
날림엔딩은 선녀였다.
그냥 무난하게 끝냈어도 이정도는 아님 자기 연금을 자존심이든 뭐든 이유로 팽개친건데 그냥 등신이라고밖에는
ALTF4
갑자기 뭐든 잘 해결되고 주인공 무난하게 살리고 했으면 이정도 악평일리가
소재 생각하는 능력은 좋았지만 실력도 지속력이 없었지 꼭 복규동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