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지역에 사는 동생이 좀 전에 전화해서 얘기하기를
당근으로 내가 사는 주변에 기타 매물이 올라왔다고 자기가 사게 물어봐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러마 다만 '심야이니 좀 그래서 내일 오전에 보내는 것이 어떨까' 했더니
"야 지금 보내"라고 하길래 순간 흥분해버렸다.
자기도 실수를 알아차린 듯 너무 급해서 그랬다 등등으로 사과하긴 하는데 갑자기 확 구매 중개해주기 싫어졌다.
다른 지역에 사는 동생이 좀 전에 전화해서 얘기하기를
당근으로 내가 사는 주변에 기타 매물이 올라왔다고 자기가 사게 물어봐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그러마 다만 '심야이니 좀 그래서 내일 오전에 보내는 것이 어떨까' 했더니
"야 지금 보내"라고 하길래 순간 흥분해버렸다.
자기도 실수를 알아차린 듯 너무 급해서 그랬다 등등으로 사과하긴 하는데 갑자기 확 구매 중개해주기 싫어졌다.
해주지마
글만 보면 걍 동생이 착한사람이 아닌거같은디
해주지마
해주지마
글만 보면 걍 동생이 착한사람이 아닌거같은디
해주지마
이런건 안해줘야 반성이라도 함
야간에 연락하면 거래 못할수있으니 생각해줘서 아침에 연락하자했더니 반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