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면음식이라던지어떻게 밀가루를 이렇게 면이란 형태로 만들어서 먹었는지차 문화무슨계기로 잎을 말려서 뜨거운물에 우려서 먹게 됬을까..복어..사람 죽어가는거 뻔히보고 이걸 먹을 생각했으니..
두부는 좀 감이옴 콩 갈아다가 죽해먹으려는데 간이 없어서 해수 떠와서 끓이니 응고가 되네?
차는 전설상으로도 중국 농업 신이었나 대충 그런 인물이 물끓이는데 찻잎이 우연치않게 빠지고 마셔보니 맛이좋아서 마셨다는데 뭔가 우연의 일치였나봄
아마 원시 면은 수제비같은거고 점점 형태가 다양하게 진화한게 아닐까... 난 특이한 조리법가진 요리들이 궁금함. 도대체 누가 흰자에 설탕넣어서 거품내는 머랭같은걸 만들어냈을까 ㅋㅋㅋ 차도 그냥 따서 그대로 마시거나 말리기만 하는게아니라 여러가지 과정 거쳐야되는데 ㅓㅇ떻게 발견했을까 ㅋㅋ
면은 간단함 밀이란게 쌀과 달리 통으로 먹긴 힘들고 갈아서 반죽해서 먹어야 하는 곡물이라 필연적으로 나올수 있는 구조임
차 같은 것도 고대 음식 조리법이 물에 재료 넣고 끓이는게 많은지라 향신료 같은거로 풀잎 쓴다가 따로 우려먹는게 발견 되었다고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