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김윤석이 얼음 물고 대사쳐도 입김이 나오니깐
담배 피는걸로 바꿈 (잘 보면 계속 입김 나옴)
김유정 유치원생인데 반팔 입혀서 촬영
제일 추운날 추가 촬영한건데
원래 국밥 먹는 장면이 있어서 또 먹는걸 찍을 필요 없었고 아님 실내에서 찍을 수 있었음
봉준호는 기생충 찍을 때 너무 더우니깐 아역배우만 가을에 찍었다고 함
봉준호 정확히 반대에 있는 나홍진
너무 추워서 김윤석이 얼음 물고 대사쳐도 입김이 나오니깐
담배 피는걸로 바꿈 (잘 보면 계속 입김 나옴)
김유정 유치원생인데 반팔 입혀서 촬영
제일 추운날 추가 촬영한건데
원래 국밥 먹는 장면이 있어서 또 먹는걸 찍을 필요 없었고 아님 실내에서 찍을 수 있었음
봉준호는 기생충 찍을 때 너무 더우니깐 아역배우만 가을에 찍었다고 함
봉준호 정확히 반대에 있는 나홍진
저때 추격자 촬영장 갔었는데 나홍진이랑 김윤석이랑 캐릭터 연기 가지고 박터지게 싸우더라 김윤석도 나름 캐릭터 해석에서는 남한테 안 져주는 편이라 스텝들이 뒤에서 김감독이라고 욕했는데 결국 나홍진이 이겨서 시키는대로 연기했음
역시 니ㆍ홍진 ㄷㄷ
나홍진인데요? 멍청아 그건 자신을 부르니까 나라고 하는 거고 우리가 말할땐 2인칭이니까 니라고 해야지
너무 추워서 김윤석이 얼음 물고 대사쳐도 입김이 나오니깐 담배 피는걸로 바꿈 (잘 보면 계속 입김 나옴) 김유정 유치원생인데 반팔 입혀서 촬영 제일 추운날 추가 촬영한건데 원래 국밥 먹는 장면이 있어서 또 먹는걸 찍을 필요 없었고 아님 실내에서 찍을 수 있었음 봉준호는 기생충 찍을 때 너무 더우니깐 아역배우만 가을에 찍었다고 함 봉준호 정확히 반대에 있는 나홍진
그래서 됐습니다 감독
역시 니ㆍ홍진 ㄷㄷ
의식의 흐름ㅋㅋㅋㅋ
나홍진인데요? 멍청아 그건 자신을 부르니까 나라고 하는 거고 우리가 말할땐 2인칭이니까 니라고 해야지
근데 진짜 추격자는... 영화 보고 나서 친구랑 밥 먹으러 가는데.. 식당 안에 들어가서도 심장이 뛰는게 멈추지지 않드만.. 지금까지도 그때의 그 두근거림은 다시는 못 느낌.
"역시 일본이다" 까지 읽으면서 다른데 써야할 댓글을 잘못 적었나 했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 추격자 촬영장 갔었는데 나홍진이랑 김윤석이랑 캐릭터 연기 가지고 박터지게 싸우더라 김윤석도 나름 캐릭터 해석에서는 남한테 안 져주는 편이라 스텝들이 뒤에서 김감독이라고 욕했는데 결국 나홍진이 이겨서 시키는대로 연기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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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됐습니다 감독
진짜 김윤석이 ㄸㄹㅇ로 소문이 자자함 ㅋㅋㅋ
그 ㄸㄹㅇ 이긴 감독ㅋㅋ 같이 일했던 사람들은 학을 떼며 다신 안한다는 감독이..
미친자 잡는 미친자 상호확증파괴 핵을 핵으로 막는 이유
황해때도 영화 이따구로 찍지말랬나 하여간 감독들이랑 ㅈㄴ치고박나봄ㅋㅋㅋㅋㅋ
2010년대까진 년마다 볼만한 영화 끊임없이 나왔던거 같은데 코로나 지나고나니까 국내고 해외고 볼만한게 없어서 극장을 안가네
코로나 지나고 천만 찍은 영화들도 있었는데 그냥 본인 취향이 까다로운 거 아님? 아님 바빴거나
탑건 같은건 봤지 근데 옛날처럼 달마다 갈만큼은 안나옴 진짜 극장가도 올라서 선택에 신중해지는데 평 ㅈ박은걸 믿고 볼 수도 없고
맞긴 해. 그래도 아직 영화관 가서 직접 봐야할 영화가 아직까진 나오긴 하더라고
이게 그 야 4885 너지 그 영화죠?
니홍진감독이라서 왔는데 나홍진이잖아!
너무 추워서 김윤석이 얼음 물고 대사쳐도 입김이 나오니깐 담배 피는걸로 바꿈 (잘 보면 계속 입김 나옴) 김유정 유치원생인데 반팔 입혀서 촬영 제일 추운날 추가 촬영한건데 원래 국밥 먹는 장면이 있어서 또 먹는걸 찍을 필요 없었고 아님 실내에서 찍을 수 있었음 봉준호는 기생충 찍을 때 너무 더우니깐 아역배우만 가을에 찍었다고 함 봉준호 정확히 반대에 있는 나홍진
봉준호는 같이 작업했던 사람들이 칭찬하며 같이 하려 하지만 반대인 사람은 학을 떼며 다신 같이 안한다고 했다는 썰이 있지
두번 다시 같이 작업 안 한다고 한 스탶들 많고 자기가 작업한 작품도 안 볼거고 망했으면 좋겠다고 한 사람도 있었음
김유정도 대단하네... 저 나이에 추운거 티를 안내고 연기하네
나홍진 특) 충무로 대표 미친개이자 기존쎄 ㅋㅋㅋㅋ
ㅁㅇ사범이어도 대중의 사랑을 받는 연예인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