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도 잘생긴 사람은 알아본다는 이야기
역시 그림이 된다...
말도 상당히 똑똑한 동물이다보니... 저렇게 교감해주면 바로 마음 열겠지.
그와중에 정우성 개그욕심ㅋㅋㅋ
내가 말이더라도 정우성이 내 목 만지면서 저말해주면 반했을거같아
말딸이 흥하던 시대에 이 썰이 나왔다면 야설이 수십개는 나왔을꺼야
역시 그림이 된다...
우마무스메:응기잇!
그와중에 정우성 개그욕심ㅋㅋㅋ
말딸이 흥하던 시대에 이 썰이 나왔다면 야설이 수십개는 나왔을꺼야
흑역사양산기
내가 말이더라도 정우성이 내 목 만지면서 저말해주면 반했을거같아
독점력 켜지는 거지
또레나가 정우성? 게임 끝났다 그냥
말도 상당히 똑똑한 동물이다보니... 저렇게 교감해주면 바로 마음 열겠지.
아이고...이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너무 불쌍해서 탄식만..
기수는 말고기 모듬구이 마렵겠다
그래서 저 사건 때문에 결국엔 승마 제외됨ㅋㅋ
이녀석 경마에서도 그닥 좋은 성과 못내서 거세 되었다고 하던가???
이거는 진짜 ㅋㅋㅋ 뉴스에서 영상으로 보는데 기수는 뭔 죄인가 싶더라 ㅋㅋㅋ 누가 찍었는지 사진도 진짜 잘찍혔어
조카 강아지가 그래서 나한테 .. 이 개색히...움직여!!!!움직여라고!!!!
님 얼마나 무쌩겼으면...
송강호:(어? 왜 말발굽 소리 가까워져?;;)
우리도 잘생긴 동물을 알아보듯, 동물도 아는거지.
대화랑 교감의 문제 아니려나
말타면서 총돌리는거 멋있더라
첫장면 다시보니 정말 잘찍혔네
흠,,, 그렇군요.
말이 안장위에서 사람이 움직이는느낌으로도 초보랑 고수 구분도 한다고 함 ㅋㅋㅋ
위에서 얼타고 있으면 말이 당황하는게 느껴짐 ㅋㅋ
원래는 말로 역주행 하는 거 자체가 자살 행위나 다름 없다고 하더라. 흥분한 말이 어떻게 방향을 틀지 몰라가지고.
정우성이면 어쩔 수 없지 뭐....
정우성이 얼굴이 미친듯이 잘생겨서 묻힌 감이 있는데 목소리도 개 미성임 나한테도 귓속말로 우린 다 할수 있어 하면 뭐든 해낼 기분이 들거야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랑하는 존재에게 몸이나 머리가 향해있다는 말이 사실인거 같다
냅두면 졸졸 따라다니지, 홀로 역주행 시키고 심지어 스핀로딩한다고 머리 근처에서 총 홱홱 흔들어도 꿋꿋하게 따라주지. 끝까지 정우성 따라줬다는거 보면 진짜 주인으로 여겼다고 밖에 볼 수 없겠더라고 ㅋㅋ
다시 보니 발까지 맞추네ㅋㅋ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