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스포] 아만 이 상ㅄ 로아 스토리의 최대 구멍

[히리리]

끝까지 믿어주는 실리안이랑 주인공한테 당신들은 날 모른다고 ㅈㄹ하더니 갑툭튀 카마인이 포탈열어주니 걍 들어가네요

지금까지 같이 협력해서(사실상 나혼자 다한거지만) 역경을 이겨낸 동료들을 버리고 가는게 순간 저게 사람새낀가 하는 생각까지도 듭니다

사제단이 존나 나쁜놈이면 동료들이랑 어떻게 해볼 생각을 해야지 카마인이 부른다고 쫄래졸래 따라가 버리고

더러운 악마 핏줄 어디 안가네요

[에키드나]

히히히힣 막타 내꺼

[아리아1]

전 그거 성정체성을 찾은아이가 닭털게이따라간거 같습니다.

[빠또후]

지금까지 협력은 개1뿔 맨날 해결 다하면 뒤늦게 와서 헛짓거리 하는놈이 아만 차라리 잘되었지 다시 만나서 지금까지 당한거 모두 되갚아주셈

[히리리]

차라리 진짜 적이 되서 레이드던 시나리오 보스던 그런식으로 나오면 죽이면 맘이나 편할거 같은데
그놈 다시 우리편될각이란 말이죠

[흰색늑대]

복수할 날만 기다림

[진화타겁]

이게 다 남캐가 가슴까서 그렇습니다. 여캐였으면 우리 아마니쨩을 더러운 까마귀의 마수에서 구해내자고 대동단결했을것

[응용]

근대 막상 아르데타인 진행하다보면 ㅈ만 그리울때가 있음

[49호]

아니 ㅆㅂ 알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알려준 것도 없는데 뭘 아냐고! 겨우 몇 컷 과거회상 띄워주는 것만으로 뭘 알 수 있단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