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패왕색 가진 놈들은
지 ㅈ대로 하려는 성향이 강해서
여러 명이 뭉치면 안 됨.
루피, 로저, 흰수염 외에 사황들도
자기 아래에 패왕색은 각자 한 명씩만 데리고 있음.
애초에 록스 해적단은 록스를 전혀 따르지 않았고
그냥 돈벌이 때문에 일시적인 동맹을 맺은 느낌이 강함.
쟤네를 진심으로 휘하에 둘 수 있었다면
록스가 해적왕 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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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인물들을 다 모았다는것만으로도 겁나 대단한 놈인건 맞는듯
실제로 가프한테 록스가 지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흩어졌지
ㄹㅇ 그래도 오야 대접해주면서 따랐다는게 대단하긴함
중재역이던 빅맘도 록스가 좋아서가 아닌 저기서 최대한 이득 땡겨야지 생각하며 중재역이였지 그래서 당시 록스 해적단 자식들도 존나 생기고 카이도도 동생처럼 여겨 동업자로 챙기려고 했으니 ㅋㅋㅋㅋ
그래서 밀짚모자해적단 전원 패왕색패기설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함 차라리 버기 패왕색패기설을 좋아하지
데비백 파이트로 모았다는 썰이 있다더라
오뎅이랑 에이스 로저도 샹크스는 그 때 어렸으니 휘하에 둔 패왕색은 레일리랑 오뎅이라 봐야지
저인물들을 다 모았다는것만으로도 겁나 대단한 놈인건 맞는듯
개밥도둑
ㄹㅇ 그래도 오야 대접해주면서 따랐다는게 대단하긴함
사실 뭐 그랬으니까 그 로져조차도 해군(가프) 랑 손잡아서 물리쳐야만 했던 거 아닐까
실제로 가프한테 록스가 지니까 뒤도 안돌아보고 흩어졌지
1:1도 아니고 로저 가프랑 2:1 아니였나?
2대 1이라기엔 록스도 정신나간 멤버들인걸
로저 휘하 패왕색은 샹크스고... 루피는 조로가 패왕색있고 흰수염은 누구더라
에이스
에이스
루리웹-7131422467
오뎅이랑 에이스 로저도 샹크스는 그 때 어렸으니 휘하에 둔 패왕색은 레일리랑 오뎅이라 봐야지
물김치볶음밥
패왕색이 있었군...
있었다곤 하는데 쓰는 모습은 못본거같네
아 로저는 레일리, 샹크스 둘 있긴 했네. 샹크스는 견습이긴 했지만.
머임 조로 패왕색도 갖고있어?
와노쿠니편에서 보여줬음
선장이 위기면 부하들이 선장 구하려고 희생하는게 아니라 바로 튀는게 그릇의 한계를 보여주지
그 30년 전쟁때도 자기들 사령관 죽으니깐 병사들이 눈 돌아가고 바로 적군한테 돌격해서 적군 박살냈던 사례도 있더라.
중재역이던 빅맘도 록스가 좋아서가 아닌 저기서 최대한 이득 땡겨야지 생각하며 중재역이였지 그래서 당시 록스 해적단 자식들도 존나 생기고 카이도도 동생처럼 여겨 동업자로 챙기려고 했으니 ㅋㅋㅋㅋ
그래서 진짜로 악마의 열매 두개중 하나를 챙겨서 그걸 카이도한테 줬고 (하나는 쿠마가 먹음)
그래서 밀짚모자해적단 전원 패왕색패기설 같은거 별로 안 좋아함 차라리 버기 패왕색패기설을 좋아하지
샹크스랑 둘이서 흰수염 앞에선게 나머지는 패왱색에 기절해서 라던가?ㅋㅋ
데비백 파이트로 모았다는 썰이 있다더라
말도 안되는 인간들을 한곳애 모을 방법이 솔직히 별로 안떠오르는데 이거면 납득이 확 가긴해
해적의 룰이니까 어쩔수 없지 하면서 왠지 멍청이 같이 따랐을거 같음 ㅋㅋㅋ 와노쿠니때 쫄?하니까 루피 로우 키드 전부 그냥 쳐맞은것도 보면 ㅋㅋㅋ
실제로 록스가 죽고 거프는 피투성이에 로저도 꽤 다쳤다는 묘사가 있었는데 그때 링링이랑 카이도보면 몸에 상처하나없음 록스가 뒤진 상황인데도 ㅋㅋㅋ '록스' 해적단 이라기에도 민망할 정도의 집단 ㅋㅋㅋ
ㅎㄷㄷ
루피가 야마토를 나두고간 이유가!
근데 최소한의 동료애는 있었지, 그러니까 록스 폭주 케어하라고 흰수염이 조로 포지션으로 말하고다니지
록스는 얼굴 언제 공개함?
딱 하진 밑의 조조 원소 원술 같은 느낌
그래도 록스가 인재보는 눈하고 욕심은 확실했던거 같음. 거기에 저런 개성적인 놈들도 일단 멀쩡할때는 부하로 다뤘고. 이러니 세계최악이라 불렸겠지만
아니.. 일단 풀컨디션 가프가 풀컨디션 로저랑 손잡고 줘패는데 해산당하지 않은게 더 이상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