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문이 막힐 정도면 폭이 넓어야 1미터 정도라는건데
그 좁은 공간에 자전거를 세워둔다?
구석도 아니고 저렇게 어중간한 위치에?
매번 화장실 문 열때마다 방해가 될텐데??
게다가 자전거를 실내 보관할 정도면
나름 아껴 타는 사람일텐데
문열때마다 찍힐수 있는 위치에 자전거를 둔다???
말이 안된다고 함...
나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다보니 그럴싸한듯..
자전거로 문이 막힐 정도면 폭이 넓어야 1미터 정도라는건데
그 좁은 공간에 자전거를 세워둔다?
구석도 아니고 저렇게 어중간한 위치에?
매번 화장실 문 열때마다 방해가 될텐데??
게다가 자전거를 실내 보관할 정도면
나름 아껴 타는 사람일텐데
문열때마다 찍힐수 있는 위치에 자전거를 둔다???
말이 안된다고 함...
나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다보니 그럴싸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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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안되는거 같긴함 저렇게 좁은데 둘수는 있는데 문앞에? 절대 못놓지
2010년에 발생한 사고인데 2019년에 나온 인터넷 뉴스(그것도 찌라시급) 빼고는 언론에 보도된게 없더라 ㅋㅋ
근데 남자들은 문 부수고 나올수 있을거 같은데 여자들은 힘들어도
화장실이 아주 좁으면 밖으로 열리기도 함
방음이 완벽한 화장실 환풍구
말도안됨 그냥 원룸이면 어디든 쾅쾅치거나 문부수거나 모를수가없음.
보통 화장실 문은 안쪽으로 열리지 않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밑바닥슬라임
방음이 완벽한 화장실 환풍구
근데 남자들은 문 부수고 나올수 있을거 같은데 여자들은 힘들어도
말이 안되는거 같긴함 저렇게 좁은데 둘수는 있는데 문앞에? 절대 못놓지
근데 사람이란게 워낙 생각이 다양해고 상황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아예 말도 안되는건 아님
자전거 입구에 냅두면 엄청 좁을텐데
보통 화장실 문은 안쪽으로 열리지 않나?
성능충아님
화장실이 아주 좁으면 밖으로 열리기도 함
원룸은 바깥으로 열리는 곳 많음. 내방도 바깥으로 열림...
원룸이나 몇몇 집들은 바깥으로 열리는 구조가 가끔 있음. 보통 시공사가 기본이 안되어 있거나 오래된 집, 화장실 공간이 좁아서 화장실에 문을 안쪽에 넣을 공간이 안나오는 집 같은거.
저 도면상이면 화장실이 꽤 커보이는데?
가끔 이런거보면 밀폐된 곳은 안쪽에서도 쉽게 문을 열수 있게 바꾸는게 맞는거같음 안쪽에서 나사를 빼면 문이 빠지게 한다던가
2010년에 발생한 사고인데 2019년에 나온 인터넷 뉴스(그것도 찌라시급) 빼고는 언론에 보도된게 없더라 ㅋㅋ
항상 저렇게 둔게 아니라 저 사고난 날만 저렇게 둔게 아닐까. 갑작스러운 급똥 같은거나 아니면 자전거를 안에 임시로 들여야 했던 이유가 있어서 잠깐 들였다가 저 사고가 터진거면 말이 안되진 않을듯.
본문에서도 주변에 여행간다고 말했다는거 보면 대충 나갈 준비 끝나고 뭐좀 가지러 혹은 나가기 전에 용변보러 잠깐 자전거 세워두고 화장실 들어갔다가 봉변 당한거 아닐까 싶은데.
몸이 진짜 약하거나 화장실문이 현관문 같은걸로 만들어진게 아니면 갇혀서 죽는건 좀 이상한디...
화장실에 가끔 사람 갇혀서 이틀, 삼일 지나서 구조되는 사례가 있긴 함. 몸통박치기로 문을 부술 수 없을 정도로 체중이 가볍고, 화장실 내부에 문 따거나 부수기 좋은 공구나 도구나 없는 경우 그대로 갇히는 경우가 좀 있더라. 대부분 노인 아니면 여성이지만 남성도 힘이 약하고 좀 말랐으면 비슷할 지도.... 그리고 오래 전에 지어진 건물의 화장실의 경우 부수기 좋은 문이 아니라 쓰잘데기 없이 통짜 나무문으로 속까지 알차게 엄청 단단하게 만든게 가끔 있음.
어우...아찔하네. 보통은 문고리 박살나서 열릴텐데
문을 부술 수 가 없었나...
화장실문 존나 쎄게 차면 박살나는데;
글 내용보면 여자인거 같은데 여자고, 집이 이상한 구조면 가능도 할듯 복도가 저렇게 작은데가 어디있냐 하는데 세상에는 진짜 기상천외한 집 많음
통로 저 정도인 집은 흔해 근데 거기에 자전거를 안놓지 보통
여자도 말이 안되는게 한달이나 연락 끊고 외국여행 간다는걸 곧이곧대로 보내줄 집이 어딨어 뭔 일이 있을줄 알고
난 신발장에 신발있어서 자전거 통로쪽에 두는데 화장실 반대편에 주방있는데 주방 안쓰다보니 통로쪽에 자전거 두는평미
성인이고, 결혼전 마지막으로 회사 때려치고 유럽여행 간다고할수도 있지 연락안되면 걱정은 하더라도 거기서 핸드폰 고장나서 연락안되나? 생각하면서 기다릴수도 있고
보통 설치되는 문이 나무 합판 문인데 이거 사이 비어있을정도로 약함 성인남성이 맘먹고 부술려면 못부술것도 없을텐데
보통 환풍구로 소리치면 들릴텐데
말도안됨 그냥 원룸이면 어디든 쾅쾅치거나 문부수거나 모를수가없음.
나도 지금 이사온집 창고로 쓸 작은방 정리하다 문고리 고장나서 부수고 나온거 생각하면, 위험하긴해... 진짜 전력으로 발길질해서 부쉇는데, 여성분이나 노인분들은 꼼짝없이 갇히겟더라.
취미가 자전거타는사람인데 나무문하나 부술힘이 없을리가
여성이나 노인이면 없을 수도 있음. 가끔 뉴스 찾아보면 여성이나 노인이 화장실에 갇힌 사고가 터지기도 함. 그리고 오래된 건물의 문은 단단한 원목으로 짜서 남성도 부수기 쉽지 않은 경우도 좀 있음.
하기사 자전거 실내에 들여놓을 정도인 사람이 자전거 쓰러지게 보관할 리가 없긴 하네.
실내 화장실이 아닐 수도 있잖음?
실외 화장실은 100% 창문 있음 거기서 도와주세요만 매일 같이 외쳐도 안죽을듯
저 정도면 뉴스 나올텐데 뉴스가 없어서...
세상엔 생각보다 말도안되는 사망사례가 많다 저거는 급똥땜에 급해서 본인 버릇과 다르게 행동했다가 망한 사례일지도
진짜 급똥이면 저 좁은 통로에 놓지 않고 넓은 거실쪽에 일단 놓고 똥싸고 나중에 통로에 옮기지 않았을까?
오 그러네? 자전거로 막힐 폭인 집은 있을지언정 자전거는 절대 저기 안두겟네 ㅋㅋㅋ
인터넷에서 나온 정보는 무조껀 믿음이 안가서 가짜라고 생각함
석연 찮은 점이 없는 건 아닌데, 화장실 갇힘 사고가 실제로 굉장히 많이 일어나고 있어서... 저런 사례가 완전히 없다고 보기에도 좀... 개인적으로는 저런 상황에서는 잠금장치 or 문을 '부수면' 되지 않나 생각하는데. 학생 때 열쇠를 잃어버려서 현관문을 부수고 들어온 적(이후 공구 들고 와서 고침)이 있거든. 근데 이게 또 모든 사람이 할 수 있는 건 아니겠지;;
ㅇㅇ 모든 사람이 가능한거도 아니고 애당초 공구가 화장실 내부에 없으면 힘듬.
현관문은 좀 다름 보안을 위해서 튼튼하게 만드니까 하지만 집 내부문은 대부분 합판임 단가 문제도 있지만 너무 튼튼하고 무거운 나무를 쓰면 경첩이 못버텨
여러 사고사례들 보면 '절대' 라는 건 없다는 걸 알 수 있음.
화장실문은 대부분 나무임 나무는 걍 주먹으로 좃패다보면 열림
그전에 위아래집에서 야이씌벌 뭐해 이새끼야 하고 찾아옴
사망자가 근육이 없는 여성이고 방음이 잘된 집에 그날 우연이 겹쳐서 그렇게 된거다..라고하면 그럴 가능성도 있지 싶네
근데 생각을 해봐 통로 폭이 1미터라고 할때 자전거 폭이 얼마라고 생각해? 핸들 폭으로 계산하면 70cm가 넘음 그럼 고작 30cm남아 그걸로 화장실 문 열고 들어갔다는것도 이상하지않아?
그냥 막연한 상상이지만, 집에 자전거를 끌고 들어오자마자 급하게 화장실에 들어가는 바람에 자전거를 안정적으로 세우지 못했고, 그 사이에 자전거가 넘어졌다는 가정도 가능은 하지. 일반 자전거 핸들 바 폭이 실제로는 40cm~50cm정도이고 높이가 1m정도이니 가능성은 있다는 정도.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한 사건이라고 생각함 현대 건축 스타일상 화장실 문이 안에서 바깥 방향으로 여는게 아무런 메리트가 없는 방법이라 대충 집 1000채중 999채는 화장실 문이 밖에서 안으로 여는 식이기 때문임 이렇게 화장실 문이 안쪽으로 열리도록 다는 이유는 물 때문인데 물이 문에 튈 경우 문이 안에서 밖으로 열리는 형태일 경우 문지방(문턱)이 문보다 안쪽에 위치하게 되서 물에 묻은 물이 화장실 문 바깥쪽으로 새어나감. 반대로 문이 안쪽방향으로 열리는 경우는 문턱을 넘지 못하고 화장실 안쪽에 떨어지기 때문에 화장실 문 밖으로 물이 새어나가거나 하지 않음 이런 이유로 시공에 하자가 있거나, 원래는 화장실이 아니였는데 화장실이나 샤워실로 사용하게 되었거나, 어떤 특수한 목적이 있거나 하지 않는 이상 화장실 문은 무조건 안쪽으로 여는 방향으로 다는 것이 나중에 문제가 없음 그러므로 저 썰은 지어낸 이야기일 것이다가 내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