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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네조롱방법을알면 선입견이라고만볼수 없을지도?
*참고로 저 적대진영 경영진은 최고급 새우란 새우는 전부 사들여서 시장에서 새우 자체를 구매 못하게 해서 탈락시키려 한 전적이 있다 저정도면 신사적인것
쟤네가 나쁜놈들이긴한데 저정도는 비겁한짓이라고 보긴어렵지 ㅋㅋㅋㅋ
생선 손질하는데 칼을 쓴다고 해도 '도구를 쓰다니 이 비겁한 새끼들' 소리가 나올 상황이었구나
엄마는 과로사했고 아빠는 병원행, 아빠 친구란 이유만으로 일자리 작살난 어부 아저씨들도 나왔고 그냥 쇼타랑 아는 사이란 것만으로 그 사람 망하게 하려는 장면도 자주 있었지. 살인미수도 저질렀고. 솔직히 쇼타 입장에선 그냥 대회에 나온 것만으로도 비겁하다고 해도 됨.
아빠가 사사초밥이 벌인 사고로 손 장애를 얻고 몸이 아파서 최종장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이런 짓을 당하고 참은 주인공. 하긴 경찰도 없는 세계관에 뭘 기대해. ㅋㅋㅋㅋㅋㅋㅋ 김 양식장에 불지르고도 선수 자격이 유지되는 세계.
저동네조롱방법을알면 선입견이라고만볼수 없을지도?
교토야?
오타루쪽
쟤네가 나쁜놈들이긴한데 저정도는 비겁한짓이라고 보긴어렵지 ㅋㅋㅋㅋ
근데 주인공이 작품 내내 당해왔던걸 생각하면 선입견을 안 가질수가 없음 ㅋㅋㅋㅋ
좇같은 새기가 또 좇간질 하겠구나하는 상황이었구나.ㅍㅍ
저 남자 죠노우치처럼 웃잖아?
생선 손질하는데 칼을 쓴다고 해도 '도구를 쓰다니 이 비겁한 새끼들' 소리가 나올 상황이었구나
고기 잡을 때 남들은 낚싯대로 잡는데 작살로 잡는 사람 보면 손가락질하고 욕하겠네ㅋㅋㅋ
사실 작살은 욕해도 되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아 그런 거였어? 처음 알게 되네
부모의 원수면 선입견은 그냥 풀악셀로 때려박을게 아니라 주먹을 때려 박아야 할 수준인데
*참고로 저 적대진영 경영진은 최고급 새우란 새우는 전부 사들여서 시장에서 새우 자체를 구매 못하게 해서 탈락시키려 한 전적이 있다 저정도면 신사적인것
단순 매점매석이면 모르겠는데 고향에서 요리대회 했을때는 그 지역 어선들한테 압력넣어서 주인공쪽에 재료 판매하는것 자체도 막았던걸로 기억함 ㅋㅋ
참고로 저 사사초밥이란 곳은 재료란 재료는 전부 메점매석해버리는 방식으로 상대를 떨어뜨리는 경우가 허다하다
엄마는 과로사했고 아빠는 병원행, 아빠 친구란 이유만으로 일자리 작살난 어부 아저씨들도 나왔고 그냥 쇼타랑 아는 사이란 것만으로 그 사람 망하게 하려는 장면도 자주 있었지. 살인미수도 저질렀고. 솔직히 쇼타 입장에선 그냥 대회에 나온 것만으로도 비겁하다고 해도 됨.
저거 돈 있으면 지도 했을놈임
호바크
글 잘못 클릭해서 지움 ㅋㅋ
저로고선 마지막에 용서한 모습이 보살인지 호구인지
아빠가 사사초밥이 벌인 사고로 손 장애를 얻고 몸이 아파서 최종장에서 혼수상태에 빠졌는데. 이런 짓을 당하고 참은 주인공. 하긴 경찰도 없는 세계관에 뭘 기대해. ㅋㅋㅋㅋㅋㅋㅋ 김 양식장에 불지르고도 선수 자격이 유지되는 세계.
연어알 구매할때 나온 유명한 짤인 시장에선 나쁜 걸 파는 것도 승부니 뭐니 하는 장면은 소위 프로정신을 띄워준다고 좀 무리수 둔게 없잖아 있지만 사사 초밥이랑 싸우는 건 쇼타 정도면 상당히 신사적으로 대응하는 수준이긴 함.
어머니는 그 초밥 회사 뻘짓으로 고통받다 과로로 돌아가셨고, 거기에 티베깅이랍시고 화환을 받은데다, 저 시합 시작할 즈음에는 아버지도 과로로 고통받았음. 사사 초밥의 모든 행동 하나하나에 의심을 안 가지기가 힘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