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램지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심사를 보던 미국 스타셰프가
한국 예능에 나와서 블라인드로 요리 평가를 받고 있음
[유머] 넷플 흑백요리사 캐스팅이 개쩌는 부분.jpg
0
0
분리수거
"천존, 잃을게 많을 것이오." "잃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더 올라가지 못하는게 두려운 걸세."
난 에드워드 리 셰프도 그렇고 참가를 하신 것 자체가 너무 굉장하고 대단하신 것 같음. 특히 조금이라도 실수 하시면 잃을 것 밖에 없는데 요리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출전하신게 가장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워낙 쌓아오신 명성이 있으셔서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하시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텐데 진짜 어떤 마음으로 참가 하신건지 상상조차 안됨.
출연자들이 너무 개쩔어서 심사하는 사람들이 응애로 보여버리는
"천마가 어째서?!" "여흥이다. 이 또한 좋지아니한가."
저분 음식평이 궁금하다, 조보아씨는 절대 안불렀을테고
아니 솔직히 저 쉐프님은 좀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아... 아무리 봐도 심사위원석에 있어야 할 사람이 왜 참가를 하고 있는건데??
나름 날고 기는 사람들 모여 있으니 조보아씨는 있었어도 마지막화까지 못 내려올듯
출연자들이 너무 개쩔어서 심사하는 사람들이 응애로 보여버리는
난 에드워드 리 셰프도 그렇고 참가를 하신 것 자체가 너무 굉장하고 대단하신 것 같음. 특히 조금이라도 실수 하시면 잃을 것 밖에 없는데 요리의 열정이 얼마나 대단하신지 출전하신게 가장 존경스럽고 대단하다고 생각함. 워낙 쌓아오신 명성이 있으셔서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여 하시는게 쉬운 결정은 아니셨을텐데 진짜 어떤 마음으로 참가 하신건지 상상조차 안됨.
그저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에 먼길 오셔서 서바이벌 참가자로...
저분 음식평이 궁금하다, 조보아씨는 절대 안불렀을테고
Enermy_Gate
나름 날고 기는 사람들 모여 있으니 조보아씨는 있었어도 마지막화까지 못 내려올듯
조보아씬 여기서 못먹어유 맛없는게 없잖아유
"천마가 어째서?!" "여흥이다. 이 또한 좋지아니한가."
닌자쥬지슬레이어
"천존, 잃을게 많을 것이오." "잃는게 두려운게 아니라 더 올라가지 못하는게 두려운 걸세."
아니 솔직히 저 쉐프님은 좀 밸런스가 안 맞는 것 같아... 아무리 봐도 심사위원석에 있어야 할 사람이 왜 참가를 하고 있는건데??
여경래 아저씨랑 저 아저씨는 ㄹㅇ 왜 저깃는거야 ㅋㅋ
일단 대중적인 유명세는 백요리사들이 압서긴 한데 여긴 대신 진짜 밀리면 크리티컬할 수도 있는 거라 좀 대단하긴 함 백요리사로 섭외 요청 들어왔는데 거절한 분들도 많겠지
그런데 난 백요리사들이 절대 우위라고 보는게 저 분들은 대부분 저런 토너먼트 경험이 있다는거임 그냥 주방에서 평생 요리하다가 저런 프로그램 나가면 제 실력 절반도 못 나오는 사람 많으니
그렇긴하네 대부분이 짬이 어마어마해서 경연도 해보시고 심사위원도 해봤던 분들이라 시스템도 잘알고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