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 서러운 새벽녘의 이슬, 밴 당한 사람들

[말투따라하기위원회한국지부지점장]

모두가 북괴라는 의심병에 걸려 표독해진 입술.

오늘도 한 마리의 화방녀를 잡고, 용과 같이를 클리어하면

깨닫는 우정, 도리.

기나긴 탈콥의 시대를 넘으며, 의심병에 걸리면,

자기가 못해놓고 북괴 탓, 남탓

그러면서 말은 ㅈㄴ게 안듣고 남 욕만 하는 인생에서

결국, 유게를 끊는 것이 답이라는 사실을 깨닫곤

그래도 잊지 말아요

당신도 이 글을 읽은 북괴라는 사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