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인 하자가 안 있는 놈들이 그때 어딧냐 하는데
조조는 그래도 거대한 땅덩어리로 뭔가 포스로 하자를 감추고
유비는 그놈의 우애등으로 하자를 감췄다면
이새끼은 공적에 비해 하자가 심함.
술 쳐 좋아하는거야 그렇다쳐.
지 애비 무덤 보수한다고 남에 무덤에 대들보 뽑아서 공사하는건 존나 선넘었지
이 시발 유학이 그래도 살아있는 한나라 출신 병 신새끼야.
인간적인 하자가 안 있는 놈들이 그때 어딧냐 하는데
조조는 그래도 거대한 땅덩어리로 뭔가 포스로 하자를 감추고
유비는 그놈의 우애등으로 하자를 감췄다면
이새끼은 공적에 비해 하자가 심함.
술 쳐 좋아하는거야 그렇다쳐.
지 애비 무덤 보수한다고 남에 무덤에 대들보 뽑아서 공사하는건 존나 선넘었지
이 시발 유학이 그래도 살아있는 한나라 출신 병 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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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백성들을 대상으로한 대규모 학살보다는 무덤을 작살내는게 더 나쁜거군요!
그렇죠? 교주에 사섭가문 대 끊어버린거나. 신하들 들들 볶아 버린게 차라리 더 족같죠.
들들 볶으면서 지가 잘났으면 증명이라도 해야되는데 호족 중심제나 쭈우욱 해서 결국 지방따리 자위질이나 하다 끝남
유비도 효웅같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고 말년의 이릉은 누가봐도 실책이긴 한데 그때 유비가 분노하지 않았다면 그건 유비가 아니다. 라는 말이 공감이 가서 심하게 못 까겠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