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폭유 캐릭터요즘 거유 n
다이호 정도면 딱 적당한 크기 아닌가?
사실 딱히 라오 아니었어도 인플레는 진행 중이었음
ㅇㅇ 크당
거거익선
"젖플레이션은 중력과 같지 라오는 그저 살짝 밀었을 뿐이라고~"
슬렌더
다이호 정도면 딱 적당한 크기 아닌가?
그 라스트 오리진이 사람들의 머리속을 조져논거 같아....
Tiananmen1989
사실 딱히 라오 아니었어도 인플레는 진행 중이었음
Tiananmen1989
"젖플레이션은 중력과 같지 라오는 그저 살짝 밀었을 뿐이라고~"
사실 라오는 젖도 젖이지먀 한국 미소년겜들 노출도 올리는데 영향을 더주긴했음
거유@!
작은데
슬렌더
슬렌더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요새 찌상평준화가 너무 싫음
근데 너무 커도 허리 갈빗대가 제대로 안보이니 덜 꼴림 몸매를 가리지 않는 적당한 거유가 좋음
ㅇㅇ 크당
거거익선
사실 배꼽까지 내려올 ㅉㅉ니깐 지금 봐도 폭유긶 ㅏㄴ데.... 긴 한데...
(부담)
좋은데
하긴 제로의 사역마에서 처음에 쟤 봤을때 좀 부담스러운 사이즈라고 생각하긴했어 그거랑 별개로 아랫도리는 솔직했지만
당시엔 "와 크다" 였다면 요즘은 "음 크네" 정도
인플레이션이란 원래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는 법임
마비할때 다들 나오가슴보고 엄청크다 했음 확실히 인플레 체감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