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30
|
8
|
3021
03:52
|
《(UwU)》
|
59
|
34
|
11292
03:52
|
도미튀김
|
28
|
12
|
3556
03:48
|
팩트폭격기 B-52
|
89
|
21
|
13212
03:43
|
도미튀김
|
55
|
20
|
12704
03:37
|
재가입한야도란빌런
|
43
|
19
|
7270
03:27
|
시크릿데이브레이크
|
52
|
33
|
11603
03:26
|
BeWith
|
19
|
3
|
4960
03:25
|
초강력 제오라이머
|
|
32
|
22
|
3394
03:21
|
카스가노소라
|
38
|
32
|
9608
03:20
|
Nodata✨
|
82
|
22
|
10546
03:19
|
브라이트작가
|
61
|
14
|
9270
03:17
|
정의의 버섯돌
|
74
|
17
|
8403
03:17
|
얼큰순두부찌개
|
84
|
27
|
7030
03:17
|
검수되지않은괴계정
|
68
|
15
|
8585
03:14
|
도미튀김
|
49
|
25
|
8115
03:13
|
루리웹-5413857777
|
18
|
6
|
5316
03:12
|
Cortana
|
38
|
16
|
7706
03:08
|
Cortana
|
39
|
7
|
3955
03:07
|
duckho
|
35
|
36
|
7396
03:04
|
할게없네­
|
49
|
16
|
5567
03:03
|
국대생
|
33
|
27
|
4787
03:01
|
일해야하는데에
|
92
|
84
|
10015
03:00
|
크로스핏나가기싫나?
|
53
|
34
|
7962
02:53
|
고양이육구
|
58
|
5
|
6513
02:53
|
히로이 끼꾸리
|
63
|
23
|
12281
02:51
|
루리웹-3470091471
|
156
|
76
|
7819
02:50
|
나랑드사이다파인맛
|
....유경험자로써 말하거니와 저런 치료가 존제한다는 것은 저렇게 해서 [치료]가 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오로결석이라고 해도...돌의 크기가 재각각이고, 또 왼쪽, 오른쪽이 따로 있는데 으...
그냥 말기암환자 느낌이던데 죽음을 각오하고 어쩌고 뭐 실제로도 신장~방광통 오져서 죽고싶을정도니까 저런 수술법이라도 하는거겟지 머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결석을 떠안고 사는게 차라리 생존률이 높을듯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결석을 떠안고 사는게 차라리 생존률이 높을듯
째서 꺼낼만큼 고통스럽다는 걸까
akrr
그냥 말기암환자 느낌이던데 죽음을 각오하고 어쩌고 뭐 실제로도 신장~방광통 오져서 죽고싶을정도니까 저런 수술법이라도 하는거겟지 머
심하면 막혀서 죽잖앙...
죽여
....유경험자로써 말하거니와 저런 치료가 존제한다는 것은 저렇게 해서 [치료]가 된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오로결석이라고 해도...돌의 크기가 재각각이고, 또 왼쪽, 오른쪽이 따로 있는데 으...
유투브로 본거긴 한데 저시대의 치료법은 환자의 생존에는 관심 없고 치료 `행위`를 한다는 것에 집중하던 것 같더라 ㅋㅋ
다리절단수술도 개빠르면 실력있는걸로 봐줘서 환자는 뭐 알아서 살든말든 신속한 톱질 차력쑈더만ㅋㅋ
이이이이이이잇
신장에 잇으면 답없구만
이렇게라도 치료받고싶어하는사람들이 있었다고 봐야..
지금도 3세계 병원에선 항문에 손 넣고 전립선을 통해 결석 잡아서 메스로 짼 다음 결석을 꺼내는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음 물론 마취 정도는 하지만..
저렇게 하는것보다 물 계속 마셔가지고 자연적으로 빠져나올때까지 기다리는게 더 효과적이겠다 안전하고..;
루터처럼 걍 마차를 타는게 나을지도
1센치되는 결석이 자연적으로 빠져나올거 같음?
요로결석으로 죽을수도 있겠구마이 ㄷㄷ
요로결석 제대로오면 바닥 굴러다님. 내가 첫 결석이 20살때였는데 당시 학원에서 집가는 버스 안에서 굴렀음. 앉지도 서지도 못해. 그 고통이 진통제 먹기전까지 계속감. 옛날에는 진통제도 없었으니 요로가 막혀서 신부전으로 죽기전에 쇼크로 죽을것같음
그래서 나는 니체를 ㅁㅊㄴ 이라고 생각함. 나를 죽이지 못하는 것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고? 죽을 때 까지 고통을 주면 강해질 틈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