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슈베르도
조사대가 "하얀 그림자"라 부르는, 사슬처럼 생긴 독특한 날개가 특징인 몬스터.
다른 이름으로 「쇄인룡」이라 불린다.
절멸종으로 인식되어 있어, 어떤 습성을 지녔는지는 수수께끼에 싸여 있다
파비우스
길드의 고위 관직으로, 나타의 발견을 계기로 금지된 땅 조사대를 발속해 각 부대의 편성와 임명을 실시한 편성 주관.
과거에 고명한 헌터로서 활약했었다.
에릭
「별 부대」에 소속된 편집자.
전문은 생물학으로, 학술원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없다.
베르너
「별 부대」에 소속된 편집자.
전문은 생물학으로, 학술원에서 그의 이름을 모르는 자는 없다.
주홍빛 숲
경계의 모래 평원에 흐르는 강을 거슬러 오르면 물이 풍부한 삼림 필드가 펼쳐진다.
주홍빛 숲에 발을 들인 조사대는 붉은 물로 가득한 물가를 발견한다.
이 땅에서는 기상 이변으로 매우 심한 「호우」가 발생한다.
주홍빛 숲 황폐기
주홍빛 숲 이상 기상 「호우」
주홍빛 숲 풍요기
환경 변화로 그 모습을 바꾸는 「주홍빛 숲」
낚시
본작에서의 「낚시」는 루어를 사용해 사냥감을 유인해 낚아낼 수 있다.
큰 사냥감을 노려보자.
모리바의 아지트
「주홍빛 숲」에는 수인족 「모리바」와 만나게 된다.
숲의 한 구석에는 다양한 모리바가 모여 생활하는 아지트도 존재한다.
우드 투나
―――여긴 놈의 구역이다. 도망칠 수는 없겠지.
주홍빛 숲의 생태계의 정점에 군림하는 해룡종.
풍부한 수원에 적응해, 호우가 일어났을 때 목격되는 일이 많다.
몸 표면 분비물과 수분으로 만든 베일을 두르고 있다.
「파의룡」이라고도 불린다.
케마트리스
길게 발달된 꼬리를 가진 수룡종 몬스터.
발화성 물질을 흩뿌리고 꼬리로 지면을 마찰시켜 불꽃을 일으킨다.
소형 몬스터와 사냥감을 두고 다투는 모습도 볼 수 있다.
필두 랜서가 맞습니다
와..대단하네요...그냥 ds떄 보던 지나가는 npc인줄 알았는데...저렇게 활용을...
파비우스는 옛날 필두헌터 닮았네요...
문전사
필두 랜서가 맞습니다
은발인지 금발인지 잘 모르겠네요 필두 리더일지 필두 랜서일지
밑에 여캐NPC도 나오는건가요??
네 와일즈에 나옵니다
너우트
와..대단하네요...그냥 ds떄 보던 지나가는 npc인줄 알았는데...저렇게 활용을...
4때 나오던 루키헌터 - 크로스 필두루키 - 몬월 쾌활이 - 몬헌길드의전설 에이든 (과거 영화) 나름 찾아보면 4때 스토리를 잘넣어놔서 npc로 많이들 보입니다
라기아크루스는 이번에도 패싱인가?
설마 신무기로 채찍나오나?ㅋㅋㅋㅋㅋㅋㅋ
등장 무기는 전과 같이 변동 없다고 하네요 ㅋㅋㅋ 아쉽
에릭에게서 월드 아이보의 냄새가 난다...
월드에서 디노발드를 생각나게 하는 녀석이 있네요 얼마나 사냥하는 재미가 있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