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팀 밀러(콩코드 애니매이션 수석제작자) 曰"내 살면서 콩코드팀만큼제작자에게 친절한 투자자들을 본 적이 없다""그들은 좋은 사람들이었고 재능이 넘쳤어왜 콩코드가 흥행하지 못햇는지 이해가 안된다참 아쉬워 너무 불운했어""콩코드는 진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잠재력이 넘치는 게임이었다비록 이 애니는 그 게임의 남은 흔적이지만그들이 쏟은 피 땀 눈물에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투자받은 돈을 남의 돈마냥 개같이 쓰니까 아무한테나 친절하지 ㅋㅋㅋㅋㅋ
늬 돈이면 그렇게 쓸수 있나?? ㅋ
정신 못차렸네
애니 퀄리티 보면 개잘만들긴함 근데 애니가 입소문도 나기전에 본체가 ㅈ망해버려서 ㅋㅋㅋㅋ
애니 제작자 부터 해보시던가 적어도 동접은 좀 올라갔겠다 말만 저렇고 하지는 않으니
애니 제작자 부터 해보시던가 적어도 동접은 좀 올라갔겠다 말만 저렇고 하지는 않으니
투자받은 돈을 남의 돈마냥 개같이 쓰니까 아무한테나 친절하지 ㅋㅋㅋㅋㅋ
정신 못차렸네
캐릭터 보면 답이 안 나오드나?
주둥이 놀리는거 봐서는 애니도 그정도 수준일듯
늬 돈이면 그렇게 쓸수 있나?? ㅋ
애니로 흥행 하던가
그래 그럼 그 넘치는 재능으로 게임을 왜 그따구로 만들어... 결국 게이머들도 실망하고, 지들도 망해서 직장 잃고 누구도 승리하지 못한 개판이 되버렸네..
애니 퀄리티 보면 개잘만들긴함 근데 애니가 입소문도 나기전에 본체가 ㅈ망해버려서 ㅋㅋㅋㅋ
그 디자인과 설정보고도 모르면 뭐...
좀 더 살았으면 계속 쉽게 돈 뜯을 수 있었는데, 망해서 더 돈을 못 뜯어낸게 아쉽다
투자받아서 실적내라고 돈 줬더니 그 돈으로 즈그가 부자인양 행세하면서 인심좋게 행동하니까. 그래놓고 게임은 개판 오분전으로 만들고는 팔아먹을려고 드니까 외면 당한거지. 애니제작자로 짬밥도 있을텐데 인심 좋은거랑 사업 망하는건 아무 관련없다는거 모르나? 맥일려고 저런말 하는거임?
업계에서 살아남으려면 저런 립서비스정돈 해줘야 하나보다
왜 몰라 딱 봐도 알겠구만
저사람 입장에선 일생일대의 물주가 날아간거니 아쉬울수밖에ㅋㅋㅋ
여러분 저 애니가 방사능 폐기물급으로 나와도 칭참해야합니다. 그렇게 소니가 콘코드르 부활시킬 맘이 생기게 밀이죠. 무덤 다시 팠죠 관뚜껑 열었죠. 살아났죠. 무겁팠던 삽으로 내려서서 다시 관에 집어넣은다음에 이번엔 확실하게 화장시켜서 묻어버립시다.
업계 사람들이라면 무조건 저렇게 말해야지 립서비스든 뭐든 어쩔 수 없음 영상 업종에서 밥 벌어먹고 살면서 소니 깔 수 있나?
다음 일감 수주 받으려면 저렇게 말해야지 뭐 ㅋㅋㅋㅋ
콩코드가 망하다니 슬프네요 ㅋㅋㅋ
재능이 넘쳤으면 콩코드가 성공했겠지..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단 재능있는건 아님
애니 개발하던 사람들조차 게임 안 했으니까 동접이 그 모양인데, 립 서비스는 무료니까.
완성되서 나온 게임을 안해봤나보네... 해보면 이유 다 알텐데...
이렇게 말해야 나중에 또 투자해 주겠지~
투자자들이 제작팀에게 마냥 친절하기만 하면 어떤일이 벌어지는지 343이 잘 보여주지 않았나? 그걸 보고 배운게 없어?
망할 줄 몰랐던 새끼들도 진짜 문제라고 봄
애니 꼭 완성시켜라 돈이 얼마나 들어도 좋으니까 알았지? 중도하차 용납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