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출근길에 지하철 사람들이 많아서 혼났네요. 역시 죽음의 2호선 ㄷㄷ
오늘은 1-4 꿰뚫기 기사의 요석, 마지막 스테이지입니다.
이번엔 다행스럽게도 검은 팬텀 난입은 없었고, NPC 검팬만 나와서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막판에 방심하다가 봉변 당하기도 ㅠㅠ
파트2부터는 여기로~
http://www.gpax.co.kr/service/bbs/gpax/vod/view/4839
즐거운 하루 되세요~
da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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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노왕과 면접이군요ㅊㅊ
빠레님// 이대로 끝내기엔 허무해서 보너스 스테이지를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