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1.jpg)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2.jpg)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3.jpg)
알기 쉬운 조작튜토리얼이었습니다.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4.jpg)
그림판으로 그려도 이것보단 잘생겼을것같은 커스터마이징...(사실 랜덤 페이스입니다)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5.jpg)
멋지게 빛나는 갑옷과 쐐기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6.jpg)
극악으로 어렵다는 1-1 시작...몬헌골수유저를 물로 보지 말라며 달려봅니다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7.jpg)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8.jpg)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9.jpg)
이걸 부순다고 뭐가 나오나요...그냥 목에 걸고 다니면 목걸이입니다.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10.jpg)
투구안으로 보이는 눈동자를 위한 월샷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4_11.jpg)
길목에서 기다리거나 어두운골목길에서 갑툭튀하는 몬스터와 적병들덕에
오늘 아주 제대로 웃었습니다.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6_1.jpg)
패링(?)은 위대하더군요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6_2.jpg)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6_3.jpg)
용아...패턴이 왜 그모냥이니...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6_4.jpg)
뭔가 주인이 엄청난 것 일줄 알았던 창....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6_5.jpg)
난 살아있다!!!!
![](http://img2.ruliweb.com/img/img_link7/786/785846_6.jpg)
데몬즈 첫 트로피...역시 트로피기능은 사람을 충만하게 만들어주네요.
뭔가 트로피의 개가된기분이 들때도 있지만, 게임에 집중하게 만드는 요소임에는 분명한것같습니다.
데몬즈 소울을 언젠간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웬만해선 방송도 잘 안보고 공략도 안보며다녔는데, 한가지 소문만 믿고 ㅎㄷㄷ하던찰나에 그냥 "잉?"이라는 결과가 되버렸습니다.
듣기론 1-1의 장벽이 너무 어려워서 쩔쩔맨다고해서 뭔가 극악의 난이도구나 했는데,
바닥의 도움글과 적과의 적당한 거리만 유지하면서 타이밍만 잘맞추면 무난하게랄까 너무
쉽게 클리어가 되네요=..=;;;;;
1-1에서 무서웠던거라곤 초심자는오면안돼라는 글귀무시하고 갔다가 만난 창기사정도....
몬헌으로 다져진 컨트롤로 데몬즈 소울을 입문했는데, 색다른맛에 중독성이 대박입니다.
곧 다크 소울 전에 해보고 싶어서 오늘 구입했는데, 너무 잘한 것 같아요
게임 내내 긴장하고 조심조심 진행하면 어렵지 않습니다. 그런데 긴장을 푸는 순간 die
난이도를 올리면 아아 ~~
데몬즈 정말 재밌죠 ㅋㅋ 푸른팬텀 잘 이용하시면 매우 쉽고 ㅋ 검은팬텀 조심하시구요 ㅋㅋ
낙사의 충격이... 거기다 생각지 못한 곳에서 뒤치기 당했을때는.... 웃음만 나오죠... 허허허...
1회차는 튜토리얼 난이도....
엄바사~ 플래티넘따고 봉인중인데 요즘에도 넷플 활발한가 모르겠네요 ㅎㅎ 검팬잡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ㅋㅋ
한걸음 앞으로 나아가보자
바퀴 목걸이에서 웃겼어요..
ㅎㅎ 엄바사
1회차는 저역시 쉽지는 않아도 미♡듯이 어렵다고 생각하지 않치만 2회차는 솔직히 더럽계 어렵더군요. 그나마 장비 다맞추고 무기 강화하고 어느정도 엄청 죽어가며서 적응하니 해결됐지만 1회차 할 떄는 별로 안어렵네 했다가 2회차 첨했을때 난이도에서 절망 많이함...
1회차는 용무기나 불계열 무기로 싸우면 쉬운데 2회차부턴 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