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가 스스로 목숨을 끊자나요. 그때 칼로 목만 살짝 베어서 죽은건가요? 아니면 아예 목을 잘라서 죽은건가요? 별건 아니지만 목 치고나서 화면이 뒤에서 늑대 뒷모습만 보여주는데 목이 없는듯 보여서..
겐이치로에서 할배몸이 나오기전에 죽었던것처럼 목을 그은겁니다
그렇겠죠?? 배경도 아름답고 피도 벚꽃으로 수려하게 표현했는데 그런 장면에서 설마 목이 없는겨??ㄷㄷ 했네요ㅋㅋ
원래는 뽑기만 해도 죽는 검인데 그냥 슬쩍 베지 않았을까요..? 게임상에서 머리가 댕강 자리는 캐릭은 사자원숭이가 유일한데 그 원숭이 빼면 다 안잘리고 죽었고 불사베기로 죽던 적들도 그냥 찔러도 죽었잖아요
모션이 칼로 스윽 베는게 아니라 아예 쳐버리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