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흑검의 권속하고 산령쪽 죽음의 의례 새 성창으로 해봤는데 제 실력이 부족한지....계속 죽어서
결국 둘다 석장 9강한 특대형 둔기로 잡았네요. 몹들 내성 문제도 있겠지만 회피는 덜 피해도 되고 데미지는 더 잘들어가요.
성창 뽁뽁이가 필드나 던전 돌때 안정적인데 전회나 평타 데미지가 안들어가는 경우는 잡는 시간이 오래 걸리거나 제가 먼저 죽는 경우가
많아지네요. 그러니 스탯 초기화하고 석장으로 한번 돌아 볼까 생각되고 이왕 이렇게 된거 신앙 25까지찍고 황금에 맹세코+불이여 힘을 쓰면서
한가지 무기로 플레이 하는건 고인물들애게도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몹들마다 특성이 다르고 상성조차 있으니.
모그성창은 주로 생물들에게 좋죠. 그런데 데미지를 씹고 들어오는 강인도를 가진 몹들에겐 쥐약입니다. 특히 무생물.골렘.등등.
인간형들에겐 데미지에 의한 경직이라도 좀 걸리지. 이놈들은 너도한방 나도한방 이식이라.
내캐릭이 상대방 공격을 버텨내지 못하면 먼저 갈려나가거든요.
제가 맞다는 보장은 없지만. 무기의 방식이 많지만 몇가지 전투 스타일을 보자면.
대형무기로 쎈거 한방한방 날리면서 그로기 노리는 방식(카운터나 강공격)
가벼운 무기로 상대 공격의 패턴 틈틈히 공격을 넣어서 데미지 누적시키는 방식
방패로 막아가면서 상대를 찌르는 방식(방패의 방어수치관리와 스테미너 관리 중요)
최대한 몸을 가볍게 유지하면서 근접으로 때리고 구르기로 회피하는 방식.
패링으로 상대 공격 무력화 하면서 카운터를 노리는 방식등등.
이외에도 많은 방식들을 채택해서 싸우는 분들이 많죠. 한가지 고집하지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전 피지컬이 그닥 좋은 타입이 아니라서 꼼수를 많이 씁니다만.
그래도 여러 방식들을 다 해본답니다.
한가지 무기로 플레이 하는건 고인물들애게도 쉬운일은 아닐겁니다. 몹들마다 특성이 다르고 상성조차 있으니. 모그성창은 주로 생물들에게 좋죠. 그런데 데미지를 씹고 들어오는 강인도를 가진 몹들에겐 쥐약입니다. 특히 무생물.골렘.등등. 인간형들에겐 데미지에 의한 경직이라도 좀 걸리지. 이놈들은 너도한방 나도한방 이식이라. 내캐릭이 상대방 공격을 버텨내지 못하면 먼저 갈려나가거든요. 제가 맞다는 보장은 없지만. 무기의 방식이 많지만 몇가지 전투 스타일을 보자면. 대형무기로 쎈거 한방한방 날리면서 그로기 노리는 방식(카운터나 강공격) 가벼운 무기로 상대 공격의 패턴 틈틈히 공격을 넣어서 데미지 누적시키는 방식 방패로 막아가면서 상대를 찌르는 방식(방패의 방어수치관리와 스테미너 관리 중요) 최대한 몸을 가볍게 유지하면서 근접으로 때리고 구르기로 회피하는 방식. 패링으로 상대 공격 무력화 하면서 카운터를 노리는 방식등등. 이외에도 많은 방식들을 채택해서 싸우는 분들이 많죠. 한가지 고집하지마시고 본인에게 맞는 방식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전 피지컬이 그닥 좋은 타입이 아니라서 꼼수를 많이 씁니다만. 그래도 여러 방식들을 다 해본답니다.
저는 그로기 없으면 좀 힘든거 같습니다 ㅎㅎ 아님 피가 터지면서 경직이라도 걸려야 할만한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흑검계열들은 대부분 상태이상에 면역이라 깡뎀으로 찍어 눌러 잡아야죠. 죽음의 의례새는 신성에는 쥐약이라. 신성 항아리나 황금활.화살. 신성주문. 신성무기 쓰시면 녹아요.
캐일리드 까지는 운이 좋았는지 성창으로 쉽게 잡았눈데 산령은 기존 방법이 안되더라고요 ㅎㅎ 조금씩 변경 탬들도 쓰면서 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특대형 둔기 양손 좋아요. 급할때 방어도 나름됩니다.
위 두마리 몹잡으면서 써봤는데 괜찮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