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도월은 전투기술 약,강
철대검 (로얄카리아) 전투기술이
주로 어떤 능력보정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밤불검 자체의 능력보정은
근력d,기량d,지력b,신앙b인데
전투기술 약은 지력만 보정
전투기술 강은 신앙만 보정인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하진안은데 그렇게 들었습니다)
명도월은 전회 약,강도 주요 보정능력치가
각각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명도월은 전투기술 약,강
철대검 (로얄카리아) 전투기술이
주로 어떤 능력보정을 받는지 궁금합니다
예를들어 밤불검 자체의 능력보정은
근력d,기량d,지력b,신앙b인데
전투기술 약은 지력만 보정
전투기술 강은 신앙만 보정인걸로 알고있는데
(확실하진안은데 그렇게 들었습니다)
명도월은 전회 약,강도 주요 보정능력치가
각각 다른지도 궁금합니다
마력입니당
표현을 잘못한거 같아 스탯보정에서 능력보정으로 글 수정했습니다
다 지력 보정입니다
명도월은 주 능력보정이 지력,기량인데 기량을 30에서 60에서 올리니 전투기술 데미지가 올랐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기량은 데미지에 전혀 영향이 없다는거죠? 다시 한번 테스트 해봐야겠네요
근접해서 칼데미지까지 같이 들어가면 기량이 영향이 갑니다 멀리서 검기만 맞추시면 지력 보정입니다
아하 그런개념이군요 명도월은 전회 약,강에서 칼데미지 기량 멀리서 검기 지력 이군요 그럼 그냥 칼질평타 약,강도 기량만 보정이겟군요 혹시 그럼 철대검에서 로얄카리아 전회만 쓴다 치면 그건 지력만 보정인걸까요
로앨카리아도 같을겁니다 초근접해서 때리면 칼데미지도 같이 들어가서 칼 보정치 같이 들어갈겁니다 근데 로얄카리아는 검기만 맞춰도 데미지가 사기라 굳이 근접할 필요 없어요 제가 알기로 모든 전회중에 깡데미지 2번째인가 그럴겁니다
이게 다 그런 건 아니라는 걸 전제로 깔아두시고... 월은의 경우. 전투기술로 발동되는 검기의 위력은 "지력" 스탯에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나 평타와 날 부분이 닿을 경우. 기량 스탯에 의한 데미지를 적용 받고 결국 월은의 경우. 기량+지력을 다 올려줘야 유의미한 위력 상승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스탯 보정치의 한계도 있어 약 40~60 사이쯤엔 피크라고 봐도 무방하지만, 80,99 쯤 기량,지력을 찍다보면 올라가는 위력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그나마 근력은 스탯보정이 별로긴 해도 평타 위력에 약간의 영향을 주기는 합니다. 월은 같이 무기에서 투사체를 날린다고 무조건 지력,신앙 등의 스탯보정을 잘 받는 건 아니라 그저 강화에 의한 영향만을 받는 경우도 있고 위력이 스탯에 영향을 받지 않는 고정된 효과만 발휘하는 것도 있습니다. (주로 버프계열) 나중엔 월은 자체의 평타에 한계가 있고 전투기술도 결국 자세를 잡고 공격을 하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점 때문에 무작정 계속 쓰긴 힘든 부분이 있어 결국 자신이 손해를 보지 않아야 하는 게 가장 중요해집니다.
명쾌한설명에 이해가 잘됐습니다 다 그런게아니고 어떤건 스탯에 영향도안받는다니충격적이네요ㅠ 로얄카리아 전회 같은 경우는 주로 어떤 능력스탯에 보정을 받나요? 아무검에다 달수있긴한데 검마다도 능력 보정치가 다달라 헷갈리네요 ㅠ 주로 어떤 능력이 주로 보정 받나요? 철대검 같은경우는 근력e 기량e 지력c 긴하더라고요
카리아는 마력보정 입니다. 즉 지력이죠
다른 분이 댓글을 다셨으니 일단 넘어가고. 스탯에 영향을 받지 않아 성장에 영향을 못 받는 게 아쉬울 수 있겠지만, 그런 것들은 대개. 황금 나무에 맹세코 같은 버프 계열인데 이 증가량이 비율로 적용을 받는 부분도 있어 결코 나쁜 게 아닙니다. 게다가 강화치에만 영향을 받는 정도인 경우. 대개 저렴하고 낮은 FP 소모량 덕에 남발하고 다니는 데 지장이 없고 스탯 요구치도 낮아 저점에서 효율이 좋지만, 고레벨에 이르게 되었다고 효율이 없는 게 아닙니다. 그만큼 높아진 위력 상승에 탈리스만. 마법이나 전투기술에 의한 버프등으로 올라간 공격력을 바탕으로 그렇게 낮지도 않습니다. -~-. 로얄 카리아 같은 전투기술의 경우. 무기 자체의 효율을 무작정 챙길게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무기에 적용 가능한지 부터가 관건입니다. 소형 무기에 사용시 저지력. 강인도를 깎아먹는 감쇄력이 떨어져서 맞딜에서 불리하고 대형 무기에 사용시 맞딜은 좋지만, 대신 평타가 그만큼 받쳐줘야 합니다. 스탯 보정치는 지력 스탯에서 보정을 잘 받는 변질을 해주면 그걸로 끝인게... 극단적인 효율을 추구하지 않는 이상. 어떤 무기도 강화+일정량의 스탯 보정치(이게 아예 없는 것만 아니면 최소치는 받습니다.) 전투 기술의 위력+ 탈리스만. 의 조합 덕에 공격력이 모자라서 괴로운 것 보다는 평타 성능이 자신에게 맞느냐 맞지 않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데미지를 엄청 끌어올리면 분명 강하긴 하나 로얄 카리아같은 전투기술을 끝까지 맘놓고 사용하는 건 일반적으론 무리죠. 첫타 이상의 적중이 제대로 되질 않는 상황(처음 맞고 나가떨어지는 부류의 적에겐 연속으로 써봐야...=-=; 그렇다고 무너지지 않는 적들은 경직을 무시하고 역공을 가해오기 쉬워 무작정 쓰다간 죽어서 손해를 보게 되죠.) 무작정 하나만 추구할 게 아니라 다른 것도 잘 살펴봐야지요. 물론 덩치좀 있는 녀석들 상대로 끝까지 전투기술을 날려댈 방법이 아예 없지는 않습니다. 철항아리 항약병+중갑에 용표식 대형 방패로 50% 이상의 감소율+ 드높은 강인도. 를 얻어 싸워나가는 방법이 있고. 영약 중에 납빛 굳은 물방울을 재료로 사용하면 10초간 강인도가 무제한이 되는데 이 상태에선 시간이 꽤나 걸리는 전투기술 웬만한 것도 최소한 두번은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요. 다만, 영약은 결국 방어력을 보장해주지는 않기 때문에 철항아리 항약병이 휴대량과 사용량(지속시간) 면에서 경쟁이 되긴 힘드나 영약은 죽어서 로딩을 하거나 축복에 앉기만 하면 보충이 가능하기에 축복에 가까운 곳에서 적당한 엘리트 기사들 상대로 납빛 영약 드링킹 하고 맞딜로 패버리는 방법도 쓸만합니다.(물론 HP 유지는 잘 해줘야 됩니다. 감소율이 올라가는 게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