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분이 보는이들을 경악하게 했던 신호탈취 솔로런 플레이영상을 유튜브에서 가져와 공유하셨는데 바로 그 주인공이 올린 영상입니다
이번에도 게임에서 쓸수있는 옵션들을 총동원해 말그대로 택티컬하게 마무리 짓네요!
아무래도 솔로가 4인팟보단 난이도가 내려가 금손이라면 8분안에 충분히 깰수도 있겠지 하는 생각으로 봤지만..
다 보고나니 뭐 똥손의 비애감만 몰려오더군요....
젤 인상적인건 입구는 돌진해서 스킵할거란거 예상했었고 그이후엔 어케뚫나 궁금했는데
건물계단까지 진행해서 체크포인트 만든담에 자폭한뒤 로드아웃 핫키로 잽싸게 세팅변경하고 바로 옥상으로 진입하네요!
로드아웃에 단축키를 지정해 비전투상황에서 "인벤토리 안열고" 바로 사용할수 있다는걸 오늘 첨 알았네요..디린이도 아니구..
그리고 전투시 사망하면 확률높게 헌터가 나오지 않는다는것도 확실히 숙지!
이정도면 가성비갑이라 똥손이지만 과감하게 도전해볼 생각입니다 ^^"
유튜브원본 게시글에도 있지만 혹 도전하실분들 편하게 참고하시라고 이분이 적용한 673기동빌드 사진 저장한거 첨부합니다 ^^
치명타 데미지 부속이 20.5퍼까지도 나오나요? 19퍼가 최대인줄 알았는데...
진행루트나 방법은 이미 시중에 알고있는것과는 동일하네요. 입맛따라 셋팅 변경하는거만 본인플레이 성향인거같구요
손잡이 치댐 최대치가 20%가 아니었네요ㄷㄷㄷ
스태가 6이 아니고 왜 7로 하는거죠?
음 그럴수 있지.. 하며 보다가 중간에 계속 세팅 바꿔가며 진행하는거 보니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첫번째 구간 스킵하고 두번째 구간에서 첫번째 웨이브 몹 다 잡고 두번째 웨이브에서(방패돼지 나올때)스킵하는건가요? 팟으로해도 개척있으면 3번을 스킵가능한건가
아 그리고 영상보면 계단구간 스킵하고 수류탄까서 자살해도 그 자리에서 재시작되는데 그럼 예를들어서 공팟으로 하면 (이런 공략을 다들 알고있진않을테니)다른 요원들한테 어그로 끌리고나면 개척이나 방랑들고 혼자 냅다 달려서 계단구간 스킵하고 체크포인트까지 도달한다음에 쳇창에..아무리 영어를 몰라도 die 는 알아들을테니 죽으라 하면 나머지 요원들도 체크포인트에서 되살아날런지 궁금하네요 공팟으로 실험좀 해봐야겠네요
PC 로 하는거 보면 총기들 튀는 효과 무슨 의미 가 있나 ..생각되긴함.. 마우스로 컨이다되니..